4월7일-8일
삼천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반쯤 되있습니다
공지대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가명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19분 중 14분이 참석하셨습니다
3분은 교회에 급하게 일이 생겨서이고
그리고 가족모임 때문이었습니다
새벽 3시까지
다름 속의 하나되는 신앙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예수가 다른 모습으로 각인된 것 보였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모임은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이젠 한국의 중간쯤에서 모이게 되면
가까워서 더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로산
민초스다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웠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로산 장로님, 청년처럼 건재하신 것이 보기 좋았고 모이신 분들의 독실한 신앙심에 놀랐습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돌베개 선배님, 미국에 잘 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필리페님, 좀 쉬시고 다시 교회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