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by 바다 posted Dec 16, 2010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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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입니다

 

오후가 되면 말그대로 안식하기 때문입니다

 

 스산한 날씨처럼 여기도 스산합니다그려

 

모두가 사랑하는 이곳이

 

그렇다고 함몰되면 안되겠지요?

 

 베에토벤이 이런 곡도 만들었나 싶은 음악 추천합니다

 

어떤신가요 제 20대에 이 곡을 듣고 시 까지 지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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