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by 계명을 posted Aug 13, 2016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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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어떤 숫자만 보면 숫자에 모든 자기의 운명을 맞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강박관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실한 크리스찬이라도 4 13자 를 보면

음칫 거리기 마련이고,

이왕이면 피하려 합니다.


장도경님의 숫자에 대한 강박관념이 도를 지나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정신차리시고 잡신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숫자를 사용하시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시고 싶을 것입니다.

 

저의 대답은,

 

"숫자 아무나 가지고 노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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