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https://www.worldslastchance.com/yahuwahs-calendar/ml-andreasen-reason-why-korean.html



M. L. 앤드리아슨으로 알려진 밀리안 로리츠 앤드리아슨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재림교회 최고 학자들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교회의 지도적인 신학자로서, 그는 여러 분야에서 교회를 섬겼고, 최종 근무지는 대총회 (1941 – 1950)의 총무부이었다.



1955-1956에 비밀스러운 모임이 재림교회 지도자들 사이에서 열렸다. 그 모임은 대총회장 R. R. Figuhr와 두 명의 복음전도자 지도자, 월터 마틴[당시 27세] 그리고 도날드 그레이 반하우스의 요청 하에 열렸다. 이 모임의 목적은 당시 이단으로 분류되던 SDA를 일반적인 기독교 종파의 하나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모임의 결과로, SDA 교회는 그리스도의 본성, 속죄, 엘렌 화잇의 사역 등 교회가 가지고 있던 그들만의 독특한 교리 중 몇 가지를 수정하였다. 재림교회의 이러한 교리상의 양보로 복음협회는 SDA 교회를 하나의 평범한 기독교 일반 종파로서 분류하는 것을 허락하게 하였다. 이 모임들의 결과로 SDA 교회는 교리에 대한 대답(QOD)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그 책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은 전세계 교인들에게 처음으로 교리상의 변화들을 교묘하게 소개하였다.


이 책의 출판은 보수적인 SDA 성도들 사이에서 강한 소동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앤드리아슨[당시 은퇴한 상태였던]은 이 책에 대한 반항을 주도하며 몇 개의 편지들을 쓰며 복음협회를 위해 이루어진 교리의 변개를 “가장 교묘하며 위험한 실수”와 “가장 위험한 이설”이라며  비난하였다.”2  Figuhr 대총회장은 QOD의 편찬을 지난 12년간의 “그의 행정 중 가장 의미있는 성과” 3로 생각하였다. 앤드리아슨은 약해지지 않고 계속하여 복음협회를 위해 만들어진 그 변개에 대하여 대항하였고, 대총회장은 앤드리아슨에게 QOD에 대한 반대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의 연금을 영구히 정지시킨다고 위협하며 통렬한 비난을 계속 그에게 퍼부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크게 해치고 있으며 혼돈과 난국을 가져오고 있다. 당신은 이것을 무너뜨려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것을 잘 세울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은퇴한 일꾼으로서, 교회의 지속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으면서, 그 교회를 반대하고 교회의 리더쉽에 대한 신뢰를 깨트리려 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4


Figuhr 대총회장은 앤드리아슨에게QOD에 반대하는 것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연금을 정지시킨다며 위협했습니다. 그 위협을 받고 앤드리아슨은 다음과 같이 날카롭게 반응하였습니다:


"나는 평화의 사람입니다. 나는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나를 위협할 수 없으며 그 이후 결과를 피할 거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당신의 위협을 버리지 않기를 희망하며, 그것들을 수행할 것을 바랍니다…. 당신은 나를 위협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 듣지 않고 판단을 내림으로써 자격이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으로 더 높은 권위는 백성들에게 있습니다. 당신은 예언의 신에 대한 신뢰를 파괴하는 [sic] 사역을 지지하고 있고, 증언의 말씀들을 멸시하고 있으며, 진리가 아닌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했고,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문제는 해결 되지 않았고 위협과 함께는 결코 해결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워싱톤은 교파의 전체 노조를 위협하고 있으며, 만일 다른 사람들이 반항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관하여 나를 한 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나로부터의 경고인데, 만일 당신이 반항에 참여한다면 당신이 어느 쪽에 설 것인가를 확실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지도자들 중 몇은 우리의 주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반대에 있어서 권력을 행사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5


SDA교회 안에서 어떠한 의견 차이를 진압하기 위한 권력의 사용은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 후에 그것을 모델로 하여 조직화된 SDA교회는 이미 계층 조직적이며, 평신도는 어떠한 소리도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앤드리아슨이 Figuhr 대총회장과 대결하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은 큰 용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타락한 대총회장을 비난하고 그와 대결하는 초기의 용기는 끝까지 유지되지 못하였습니다. 속죄, 그리스도의 본성, SDA교회안에서의 엘렌 화잇의 위치에 관하여 복음협회를 기쁘게 하기 위해 QOD에서 만들어진 교리의 변개들을 앤드리아슨이 비난하는 그의 공개 편지들을 계속 출판하면서, Figuhr 대총회장과 다른 지도자들은 1961년 봄 회의에서 그가 더 나은 연합과 조화를 고백하기까지M. L. Andreasen의 신임장을 정지시킬 것”을 결의하였습니다.”6  교회는 연간 요람에서 그의 이름을 은퇴 교역자 목록에서 삭제하였습니다. Figuhr 대총회장에 의해서 취해진 행동들은 앤드리아슨을 짓밟아버렸습니다. 그는 교회와 지도자들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총회장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그와 화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그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는 Figuhr 대총회장의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만남에서 앤드리아슨은 교회 안에서 “의심과 혼돈”을 야기한 그의 반항을 후회한다고 표현했으며, 그의 편지들이 더 이상 복사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해하는 어떠한 활동에도 결코 참가하지 않을 것”을 Figuhr 대총회장에게 장담했습니다. 이 중대한 만남을 통해, 앤드리아슨은 그의 죽음 후에 그의 아내를 위한 재정 협정에 관하여 Figuhr  대총회장과 논의했습니다.7


앤드리아슨은 복음협회를 진정시키기 위한 재림교회의 신학의 중요한 몇 가지 기둥들을 제해버리는 일의 배후에 있던 Figuhr 대총회장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과 평화를 이루기 전에는 죽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죽은 지 얼마 안되어, 앤드리아슨의 아내가 Figuhr 대총회장에게 쓴 한 편지에서, 그녀는 Figuhr 대총회장이 병상에 있는 남편을 방문해주었던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얼마나 “많은 밤들을 흐느끼며 울었었는지”와 Figuhr의 방문 후에 그가 “행복한” 남자로 죽을 수 있었고, 교회로부터 멀어질 수 없었다고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8 


타락한 복음협회에 SDA 교회가 뻔뻔스러운 교리적 항복을 했던 것에 대항했던 앤드리아슨의 용감한 저항으로 시작된 것이 Figuhr에게 완전히 항복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 그러나 이것이 WLC에 있는 우리가 M. L. Andreasen을 높은 존경으로 바라보지 않는 주 원인이 되지 않는다. 여기에  앤드리아슨에 의해 행해진 훨씬 더 심각한 변개가 있는데, 그것은 Figuhr에게 항복했던 것보다 더 막대하게 나쁜 영향을 전 SDA 교회에 가져온 행위였다.



James Lamar McElhany  


1938년으로 되돌아가서, 대총회장 James Lamar McElhaney는 1844년 10월 22일 날짜에 이르른 밀러 동역자들에 관한 연구 위원회를 지명하였다. 이 위원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한 멤버가 앤드리아슨이었다. 밀러 동역자들의 연구 방법과 성경적 달력에 관하여 주의 깊이 연구한 결과, 전혀 기대하지 못했고 환영 받을 수 없는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안식일이 성경적 달력으로 계산되어질때, 그것은 토요일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또 다른 놀라운 발견에 마주치게 되었는데: 예수가 유월절, 그 주의 여섯째날에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성경은 밝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은 AD 31년에 금요일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연구 위원회는 명백하게 난국에 직면하게 되었다: 만일 AD 31년이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년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2300 주야 예언은 BC 457년에 시작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곧 1844년에 끝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곧 성경적 달력의 매주 싸이클이 현대의 달력의 매주 싸이클과 일치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성경적으로 그분은 여섯째날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분명한데도, 예수가 못 박히는 날이 AD 31년에 금요일이 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위원회는 시작 단계에서의 두 가지 발견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 지 당황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그들은 교회에 성경적 달력을 제시했을 때의 결과치를 연구하였다. 토요일이 성경적인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달려나가지 않고 오히려, 그 위원회는 반대의 행동을 취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발견들을 왜 교인들에게 숨겨야 하는지 그 이유들을 찾기 시작했다. 앤드리아슨은 왜 위원회가 이 진리를 교인들에게 숨겨야 하는지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였다. 여기 그가 제시한 이유들이 있다:


“정확한 일곱째 날에 관하여 매우 걱정될 수 있는 그런 조정 작업을 하나님께서 지지하시고 제정하셨다는 것을사람들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명이 가능했더라면, 사람들은 결국은 일곱째 날의 안정과 절기 날짜의 변동에 적응했을 것이고, 그들은 그 조정된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변동 사항이 생길 때까지, 이 변동 사항에 빨리 익숙해지지 않아왔다. 지금 그들은 그들이 전에 처했던 그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정착되거나 안정화 된 것이 아니다. 또 다른 변동 사항이 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긴다. 오마하시에서 안식일을 준수하기 전 날 덴버 지역에서는 안식일을 준수하고, 잠시 후에는 두 지역에서 동시에 안식일을 준수하게 된다. 지금은 오마하와 시카고가 동시에 안식일을 준수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 중 한 도시에서는 안식일이 끝난다. 통일성이 없고, 날짜가 다시 변경되는 어떤 조정 작업에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것과 같을 뿐이다. 그런 것은 보통 사람들의 이해 수준을 넘어가는 것이고, 만약 우리가 그런 제안을 지금 사람들에게 가져 간다면, 우리에겐 반드시 혼란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원수들은 그 어려움을 지적해 내는 데에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9


앤드리아슨이 위원회에 제시한 이 진저리 나는 이유들과 합리화로 결국 교회에 그들의 발견을 알리지 않기로 하였고, 그 결과로 SDA 교회가 안식일을 토요일로 계속 지키게 되는 비극적인 성과를 내게 되었다. 야후와[아버지]는 안식일과 그분의 절기들이 결정되어지는 신성의 달력이 있다는 것을 위원회에 보여주시고자 시도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백성들이 로마의 달력에 의해 안식일을 계속 지키고자 한다면 그것은 그분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신성의 빛이 위원회에 의해 비밀로 부쳐졌다; 앤드리아슨은 SDA 교회의 멤버들로부터 이 귀한 빛을 감추기 위한 정당성을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이 빛이 비추이지 못하게 되었다.


누군가 야후와[아버지]의 진리에 등을 돌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비극적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한없이 비극적인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자신의 우쭐되게 선  그 명성 때문에 야후와[아버지]로부터의 신실함으로부터 오는 하늘의 빛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야후와[아버지]와 그분의 백성 사이에서 장벽으로 서 있는 앤드리아슨과 SDA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지도자들의 운명에 우리는 두려워 떤다.


1 M. L. Andreasen, “A Review and a Protest,” 15 October 1957, TMs, C 152, box 28, fld 8, Roy Allan Anderson Collection, Andrews University Library.


2 M. L. Andreasen, “A Most Dangerous Heresy,” September 1960, TMs, C 152, box 28, fld 8, Roy Allan Anderson Collection, Andrews University Library.


3 Walter Martin Interview, from Adventist Currents, Vol. 1, No. 1, July, 1983


4 R. R. Figuhr to M. L. Andreasen, 19 December 1957, TL, ADF 3773.06d, Loma Linda University Library.


5 M. L. Andreasen to Officers of the General Conference and Other Men in Responsible Positions, 29 December 1957, TL, C 152, box 28, fld 8, Roy Allan Anderson Collection, Andrews University Library.


6 R. R. Figuhr to George J. Appel, 10 April 1961, TL, RG 11, box 3208, General Conference Archives.  The full text of the resolution to suspend Andreasen’s credentials can be found in Minutes of the General Conference Committee, 6 April 1961, General Conference Archives.


7 Minutes of the General Conference Officers’ Meeting, 26 February 1962, General Conference Archives.


8 Gladys Andreasen to R. R. Figuhr, 27 February 1962, HL, ADF 3773, Loma Linda University Library.


9 M. L. Andreasen, undated letter to Grace Amadon, Grace Amadon Collection, Box 2, Folder 4, Center

Hits: 325






 






  • ?
    의문 2016.06.28 23:25
    김운혁 선생의 일부 주장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군요.
  • ?
    달처럼 2016.06.29 19:44
    "예수가 못 박히는 날이 AD 31년에 금요일이 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태음력을 인정할때만 위의 글이 이해가 된다는 말입니다. 태양력으로는 AD31년 금요일 이 나올수 없다 1938년 연구위원들이 태음력안식일에 대한 빛을 사장시켰다는 것입니다.
  • ?
    의문 2016.06.30 01:15
    윗 글을 게제한 world's last chance 측에서는 김운혁 선생이 주장하는 예수의 '수요일' 돌아가심도 동의치 않고 또 다른 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금요일' 사망을 부인한다는 점에서는 김운혁 선생의 주장('예수는 금요일에 돌아가시지 않았음')과 일치한다는 의미입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01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49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64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51
    read more
  5.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Date2016.06.28 By엘리야 Views226
    Read More
  6.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Date2016.06.28 By누렁이 Views148
    Read More
  7.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Date2016.06.28 By410톤 Views53
    Read More
  8. 토론방 이야기

    Date2016.06.28 ByYerdoc Views123
    Read More
  9. 빛과 암흑

    Date2016.06.28 By비교 Views77
    Read More
  10.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Date2016.06.28 Byyk Views117
    Read More
  11. 소리없이

    Date2016.06.28 Byfallbaram. Views156
    Read More
  12.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Date2016.06.28 By달처럼 Views176
    Read More
  13.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Date2016.06.27 By김균 Views281
    Read More
  14. 그녀의 웃음 소리뿐...

    Date2016.06.27 By동해바다 Views113
    Read More
  15.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Date2016.06.27 Byfm Views163
    Read More
  16. 질문있읍니다.

    Date2016.06.27 By궁금 Views205
    Read More
  17.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Date2016.06.27 By400ton Views38
    Read More
  18.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Date2016.06.27 By달처럼 Views52
    Read More
  19.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Date2016.06.27 Byfallbaram. Views176
    Read More
  20. 진짜배기 예수

    Date2016.06.27 ByYerdoc Views142
    Read More
  21.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Date2016.06.27 By박성술. Views200
    Read More
  22.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Date2016.06.27 By기술담당자 Views165
    Read More
  23.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Date2016.06.27 By김원일 Views347
    Read More
  24.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Date2016.06.27 By계명을 Views408
    Read More
  25. 아제리나여

    Date2016.06.27 Byfallbaram. Views146
    Read More
  26. 삼포영감님

    Date2016.06.27 Byfallbaram. Views125
    Read More
  27.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Date2016.06.27 By술술 Views158
    Read More
  28.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Date2016.06.27 By박성술. Views226
    Read More
  29.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Date2016.06.26 By캄씨 Views33
    Read More
  30.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Date2016.06.26 By김원일 Views150
    Read More
  31.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Date2016.06.26 By달처럼 Views87
    Read More
  32.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Date2016.06.26 By김균 Views334
    Read More
  33.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Date2016.06.26 By오신예수 Views5643
    Read More
  34.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Date2016.06.26 Bywk Views1193
    Read More
  35.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Date2016.06.26 Byleesangkoo Views364
    Read More
  36.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Date2016.06.26 By가족 Views57
    Read More
  37. 바다여

    Date2016.06.25 Byfallbaram. Views203
    Read More
  38.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Date2016.06.25 By지팡이 Views31
    Read More
  39.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Date2016.06.25 By지팡이 Views24
    Read More
  40.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Date2016.06.25 By겸손 Views47
    Read More
  41.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Date2016.06.25 By김원일 Views87
    Read More
  42.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Date2016.06.25 By동해바다 Views113
    Read More
  43. 가을 바람님

    Date2016.06.25 By바다 Views210
    Read More
  44.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Date2016.06.25 By소리없이... Views122
    Read More
  45. 잊혀져가는 희생

    Date2016.06.25 By잎새 Views78
    Read More
  46. 부재자 예수

    Date2016.06.25 By김주영 Views409
    Read More
  47.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Date2016.06.24 By국가는그들을버렸다 Views36
    Read More
  48. 君君臣臣父父子子

    Date2016.06.24 By김균 Views160
    Read More
  49.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Date2016.06.24 By김균 Views153
    Read More
  50.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Date2016.06.24 By하주민 Views61
    Read More
  51.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Date2016.06.24 By박빠 Views35
    Read More
  52.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Date2016.06.24 By청풍명월 Views63
    Read More
  53.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Date2016.06.24 By추모 Views26
    Read More
  54. 전두환 미공개영상

    Date2016.06.24 By추모 Views47
    Read More
  5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Date2016.06.24 By추모 Views19
    Read More
  56. 소설 같은 이야기

    Date2016.06.24 By삼천포 Views78
    Read More
  57.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Date2016.06.24 By김균 Views133
    Read More
  58.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Date2016.06.24 Byfallbaram Views176
    Read More
  59.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Date2016.06.24 By오렌지 Views161
    Read More
  60.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Date2016.06.24 By행복 Views118
    Read More
  61. 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

    Date2016.06.24 By행복 Views128
    Read More
  62.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Date2016.06.24 By행복 Views70
    Read More
  63. 영국인들이 왜 이러나

    Date2016.06.24 ByIMF Views96
    Read More
  64. 야들은 입만 열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나

    Date2016.06.24 By김균 Views192
    Read More
  65. 이중심판론(조사심판론)과 몰트만의 만유구원론

    Date2016.06.23 By아기자기 Views131
    Read More
  66. 카 비공개토론방 펌) 이상락님의 히9:12절 해석에 상번된 화잇의 새 해석 / 이은0님의 반론 글

    Date2016.06.23 By옆동네 Views106
    Read More
  67.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Date2016.06.23 By김 성 진 Views241
    Read More
  68. SDA 과거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2가려390)

    Date2016.06.23 By청풍명월 Views108
    Read More
  69. 민초가 뭔가를 뵈 주었네.

    Date2016.06.23 By하얀 조가비 Views179
    Read More
  70. 뼛속깊이 새겨진 행위로 말미암는 의

    Date2016.06.23 By청지기 Views92
    Read More
  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Date2016.06.23 By전용근 Views57
    Read More
  72. 카스다 비공개 토론방에 올라온 강위덕님 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한 나의 소고

    Date2016.06.23 By Views173
    Read More
  73.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Date2016.06.23 By모두가잠든사이 Views26
    Read More
  74. 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Date2016.06.23 By모두가잠든사이 Views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