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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님..

 

아래 이상구의사님의 뉴스타트 강의 방식이 세뇌교육이라고 쓴 저의 원글에 댓글을 다시면서

저한테 "이 썩어빠진 의사 양반아 !!!" 라고 하셨네요..

 

그런데 글체를 보니

저보다 나이가 더 드신분 같은데..

 

그럼 저는 40 여년 썩었지만

지경야인님은 50 년?  60 년?  70 년?  아님 80 년 썩었겠지요???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아" !!!  ^^ 

 

 

 

ㅋㅋㅋ..

 

 

 

 

그건 그렇고..

 

 

지경야인 wrote:

의사란 직업이 뭐요 

병에 신음하는 환자 치료하는 거 아니요

난 의사도 아니지만 수많은 환자들 치료했소

중풍병 들어 3년 동안 병원에서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사람 무료로 마사지 봉침 운동으로 달려 다닐 정도로 회복시켰소.

 

 



그러니까 내말이 바로 그 말이지요..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 말한대로 의사란 직업이 바로 병든 환자를 치료하는것인데,

왜 의사도 아닌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같은 사람이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느냐 이겁니다..

 

 

 

의사도 아닌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같은 사람들이 환자를 마구잡이로 치료할수 있다면

도대체 의사라는 존재의 필요성은 왜 있는것이고,

의사에게 면허증 부여하는 의학협회는 왜 존재해야만 하는것이고,

의사들이 가득히 있는 병원이란곳에 왜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 받는 치료비보다 수십, 수백배의 치료비를 내가면서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러 오느냐 이겁니다..

 

 

 

네???

 

 

 

그러니까 내 말은..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나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이나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냐는 겁니다..

 

 

 

네???

 

 

 

차이가 없지요???

 

 

 

그치요???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나,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이나,

둘 다 의학협회에서 의사면허증을 발행해주며 따라야 하는 현대의학 치료방침을

무시하고 있지요???

 

 

그치요??? 

 

 

 

그렇다고 제가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환자들을 치료한다고 나무라는건 아닙니다..

 

 

치료 하세요..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세요..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님이

중풍걸린 환자들에게 마사지해가며 치료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하세요..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그 중풍환자들한테 마사지 치료를 하면서

자신을 "닥터,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라고 소개하지는 말라 이겁니다..

 

 

 

자신을 의학협회에서 인정하는

"의사,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으로 남들에게 소개하지는 말라 이겁니다..

 

 

 

 

말 되지요???

 

그치요???

 

 

 

그리고,

그렇게 안 하지요???

 

 

 

그치요???

 

 

 

 

당연히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님은

의학협회에서 가르치는 의학치료법을 사용하지도 않고,

의학협회에서 주는 의사 면허증도 없음으로 의학치료법을 사용해도 안되고,

그럼으로 마사지 치료 해주는 중풍 환자들에게 자신을

"닥터" 나 "의사" 로 소개하면 안되는거지요..

 

 

 

그치요???

 

 

 

 

이거,

말 되지요???

 

 

 

 

 

 

자..

 

 

 

 

그럼..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분명히 의학협회에서 요구하는 의사시험들을

다 패스 하셨습니다..

 

 

 

"중풍에걸린 환자가 알레르기 전문의인 너한테 나타나면 어떻게 치료할것이냐???" 라는 질문에,

 

"당연히 신경과 전문의에게 보내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치요??? 

 

 

 

그래서 한국의학협회와 미국의학협회에서는 

의사시험문제를 의학협회에서 원하는데로 대답한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에게

의사 면허증이란걸 부여한겁니다..

 

 

 

 

그치요???

 

 

 

 

그런데 지금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중풍 걸린 환자가 오면 뭐라고 합니까???

 

 

 

옛날에 의사 시험 보면서 대답한대로

신경과 전문의에게 보냅니까???

 

 

 

 

안 보내지요???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과 마찬가지로

신경 전문의에게 보내지 않지요???

 

 

 

 

그치요???

 

 

 

그리고나선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이 하듯

의학협회가 원하는 중풍치료방법을 무시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중풍환자들을 치료하지요???

 

 

 

그치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자신을 남들에게 소개할때 뭐라고 소개합니까???

 

 

 

 

닥터 라고 소개하지요???

의사 라고 소개하지요???

 

 

 

 

그치요???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상당한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불법 행위와 다름없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한국에서든지 미국에서든지 각 나라 의학협회가 정해놓은 치료 방침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많은 돌팔이 의사들이 당하는것처럼 고소를 왕창 받아서

있는 재산 다 날려버리는 경험을 한번쯤은 당해봐야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래야만 모순투성이인 치료방법이 중단될수 있고

이 사회와 교회가 질서를 유지하면서 제대로 돌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네???

 

 

 

 

 

이렇게 모순투성이 왕창 고소감 불법 치료법을 환자들에게 적용시키는

"자신에게 의사 면허증을 부여한 의학협회의 방침을 따르지 않는 이상구의사님"

그 환자들에게 가르치는 교육 방식은 세뇌교육방식이 될수밖에 없다는 말이 당연할수 밖에 없는 거라는건

지극히 상식적인것이 아닐까요???

 

 

 

네???

 

 

 

 

 

 

한번 대답해 보세요..

 

  

 

네???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 아 !!!  ^^

 

 

 

 

 

 

 

 

 

 

끝..

  • ?
    purm 2010.12.18 22:02

    나도 의사 아니라도 목회할 때에

    암환자도 완전히 고쳐보고 

     

    심한 간질병 환자도 완전히 고쳐 보았다

    ( 1980년대 초에 고친 사람들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내가 고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삼육대 교수 김평안,  전위생병원장 정사영 박사의

    천연 치료 요법 도움으로

    ( 이상구 박사도 직접은 아니라도 조금은 관련되어 )

      

     우리 교회에 개종한 장로교인의 남편과  한 초신자의 어린 아이를 고쳤다

     물론 병만 고친 것이 아니라

    현대 진리까지 다 공부하고 온전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을 보았다

     

    의학에서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성경 원문 문제는 아무 답이 없는 것을 보니

    내 글에 동조하고 내 글을 인정하나? 본데

     

    그야 당연한 귀결일 것이외다

    그게 바로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이리라 

     

     

     

     

     

  • ?
    지경야인 2010.12.18 23: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김 성 진 2010.12.20 19:00

    저의 질문에

    예상했던 대답입니다.. ^^

  • ?
    purm 2010.12.19 17:12

    ㄳㅈ씨가 내 글에 동조할  리는 없으리라

     

    아마도 열심히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내 글에 대한 답을 준비하느라고

     

    조용한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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