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카스다 게시판의 조회수가 . . 800, 900 그리고 1200 까지 넘어 간 적이 있었다. 현재의 조회수 를 보니 . . . 눈물이 나온다 ! .. <박성술님의 댓글을 옮겨본다> 송자님. 가족모두 평안 하셨는지요 ? 저는 오늘 아침 일찍 지리산에 갔다 왔습니다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였는데 그때 심어놓았던 손가락 만한 너도밤나무 가 몇 그루가 한 아름 정도 자라서 숲이 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나무 에 남아있고 껍데기 같은 내 몸은 헛개비 마냥 그렇게 흔들리다 내려 왔습니다 소년과 청년시절을 그렇게 산 짐승처럼 살았던 곳이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공지 [개정] 카스다 게시판 운영방침 admin 2010-10-13 4830 공지 [공지] 게시글 작성은 한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변경방법/예외규정 첨부) admin 2010-10-13 4764 공지 아이패드와 스마트폰등 모바일기기에서의 카스다 접속 방법 admin 2010-11-09 3842 12725 정말 행복한 안식일이었어요~~~ 정무흠 2010-12-12 17 12724 제10회 중.북가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연합 음악회 중북가주장로회 2010-12-12 51 12723 구원을 거의 얻었으나 온전히 얻지 못했다는 말은 거의 잃어버렸다는 말이 아니라 ... 유혜영 2010-12-11 31 12722 할렐루야 [2] 오창준 2010-12-11 59 12721 2010년 안식년을 맞은 교회 순방 일지의 최종편 김홍주 2010-12-11 28 12720 재림 운동이 실패라는 분들이여, , :: 재림 운동은 완전한 대 성공입니다 [2] 조재경 2010-12-11 76 12719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생명을 건 모험 박성식 2010-12-11 104 12718 순간포착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 [1] 박성식 2010-12-11 93 12717 *순간 포착 * 박성식 2010-12-11 91 12716 재미있는 신발들 박성식 2010-12-11 84 12715 이상한 호박 박성식 2010-12-11 86 12714 영원한 부요를 명상함 [1] 고송자 2010-12-11 48 12713 제01강-이상구 박사의 유전자 건강법.2-신비로운 생명 프로그램 유금상 2010-12-11 54 12712 제01강-이상구 박사의 유전자 건강법.1-4 신비로운 생명 프로그램. 유금상 2010-12-11 47 12711 하늘 잔치에 우리를 초청하신 하나님 2-임명숙님 유혜영 2010-12-11 21 12710 안식일과 나의 새로운 도전 [1] 서청태 2010-12-11 74 » 상스러운 언어와 사람잡는 악한 창자를 동일시 하는가 ? [2] 박성술. 2010-12-11 115 12708 그들은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고 ... 유혜영 2010-12-11 45 12707 삼육대학교 북한선교실천모임(첨부파일) 명지원 2010-12-11 69 12706 예수 닮기를-가사가 정말 은혜 넘칩니다 [동영상과 가사와 악보] 유금상 2010-12-10 76 12705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The Birth of Jesus 유금상 2010-12-10 47 12704 7차 해외선교 -- 아프리카 루완다 박영해 2010-12-10 82 12703 하늘 잔치에 우리를 초청하신 하나님1-임명숙님 유혜영 2010-12-10 45 12702 하이든 -천지창조 Franz Joseph Haydn-Creation 유금상 2010-12-10 86 12701 설교단에서의 말과 내려 왔을 때의 행위 박진하 2010-12-10 175 12700 자연의 아름다움 The Beauty of the Nature 유금상 2010-12-10 90 12699 조수미 알렐루야 Sumi Jo - Alleluja (Mozart) 유금상 2010-12-10 108 12698 건강하게 장수하십시다!!! 정무흠 2010-12-10 92 12697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명지원 2010-12-09 53 12696 다른건 다들리는데요^^* [3] 김혜원 2010-12-09 109 12695 놀라운 소식!!! 최고 소득 졸업생 배출하는 명문 대학교는 어느 대학일까? 정무흠 2010-12-09 305 12694 천사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임명숙님 유혜영 2010-12-09 70 12693 이래서 . .게시판을 사랑합니다 . .수화 찬미(송)가 !! [1] 김영환 2010-12-09 102 12692 1906 - 의명학교(삼육대학교) 개교 - 우표로 본 인물과 역사 [3] 김홍주 2010-12-09 149 12691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명지원 2010-12-09 71 12690 우리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예수님은? [2] 김 우택 2010-12-09 128 12689 심판의 대상 김균 2010-12-09 199 12688 눈물나는 감동 은혜스러운 소프라노의 수화 찬송가 강추합니다 조재경 2010-12-08 134 12687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2] 고무진 2010-12-08 204 12686 소리가 안나와요~ [1] 김혜원 2010-12-08 88 12685 대총회로 보낸 웜브랜드 (Richard Wurmbrand) 루터교 목사의 편지 [2] 김정대 2010-12-08 265 12684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사랑의 하나님-임명숙님 유혜영 2010-12-08 53 12683 목사님은 말씀을 전파 하십니다. 제발 그러지 마십시요. 고송자 2010-12-08 246 12682 고 한성보 목사님 서거에 붙이는 글 [2] 조광림 2010-12-08 425 12681 ** 경고의 메아리** : '양의 목자라...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2] 정영근 2010-12-08 111 12680 리차드 범블란트, 자유의 나라로의 퇴출!(끝) [2] 정영근 2010-12-08 100 12679 2300주야묵시 안가르치고 침례 준 입교자는 거듭난 교인 아니다 조재경 2010-12-08 106 12678 한국SDA의사회 송년디너콘서트 사진 [3] 정은호 2010-12-08 300 12677 관리자님께-게시판에 대한 제의 [1] 김경철 2010-12-08 225 12676 침례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오늘날 누구인가? 박진하 2010-12-08 211
송자님.
가족모두 평안 하셨는지요 ?
저는 오늘 아침 일찍 지리산에 갔다 왔습니다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였는데
그때 심어놓았던 손가락 만한 너도밤나무 가 몇 그루가
한 아름 정도 자라서 숲이 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나무 에 남아있고
껍데기 같은 내 몸은 헛개비 마냥
그렇게 흔들리다 내려 왔습니다
소년과 청년시절을 그렇게 산 짐승처럼 살았던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