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장 하나 파 줘요
臥路之人(와로지인)
재미있게요
술 퍼 마시고
술에 째려서 길에 누워 잠든 사람처럼요
ㅋㅋㅋ
내 도장 하나 파 줘요
臥路之人(와로지인)
재미있게요
술 퍼 마시고
술에 째려서 길에 누워 잠든 사람처럼요
ㅋㅋㅋ
네
그 색깔로요
부탁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누워서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태백 보다 나을 겁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로그인을 했더니
이름이 다르게 나오네요
혹시 압니까
설총의 아비처럼
도 닦으려 인도가다가
무덤에서 해골바가지 물 먹고
도 통하듯이 할 줄 누가 압니까?
ㅋㅋㅋ
로산님 도장 완성됬습니다. 링크: http://i144.photobucket.com/albums/r186/lambertlee/rosan-1.jpg
도장파 하나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 _ ^
글을 쓰고 도장을 찍으니
글에 대하여 스스로 확증을 하게됩니다.
왜 중요한 문서에는 싸인이나 도장을 찍는지 새삼 알게됩니다.
쩜오님의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로님!
국새보다 멋진 도장 축하드립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해서간자가 안 먹어 주네요
그 글자형태를 하면 좋겠는데요
그래도 어쩝니까
고마움을 표하면서 잘 사용할께요
아 그리고 조금 작게 만들었으면 좋겠는데요
줄일 수 있는 방법 갈켜 주세요
사이즈를 줄여 보았습니다.
원하시는 사이즈를 만드시려면
수정(댓글에서는 지우개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HTML 편집기 박스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도장 소스가 뜨지요.
<img src="http://i144.photobucket.com/albums/r186/lambertlee/rosan-1.jpg">
사이즈는 <img src="http://i144.photobucket.com/albums/r186/lambertlee/rosan-1.jpg" width=50>
width=XX 로 조정하실수 있습니다. 원본은 80 이였습니다.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위에 한자같이 핑크 색갈을 원하십니까?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길에 누워 잠드시면 아니되옵니다. 저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