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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담당자?께

아무리 관리인이 아니고 싶으시지만

교통정리가 필요할땐 어떻게 하실건데요?

공개적이지 않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을때 필요한

비밀기능은 없나요?

있기를 바랍니다.

 

  • ?
    김원일 2010.11.16 18:47

    익명 님,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
    그런 기능이 있는지는 기술 담당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있다 치고,

    비공개적 질문이나 말씀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겠죠?

    만일 관리진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다, 도움을 청한다,
    이런 "비밀" 내용의 글이 들어오면

    아마 이렇게 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1. 알아서 본인이 해결하십시오. 혹은,
    2. 관련된 분에게 직접 연락하시고 대화해서 해결하십시오. 혹은,
    3.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이 누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이름(실명이든 익명이든)은 밝히지 않고 누리꾼 모두가 보도록 내어놓고 공동 지혜를 모아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고, 그리고,
    4. ("비밀" 글 보내신 분이 허락하시면) 누리꾼 모두에게 묻되, "관리자"가 공개적으로 올릴 글을 작성하여 "비밀" 글을 보내신 분께 먼저 보내 읽게 하고 동의를 얻은 후, 공개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5. 최종 결정은 "비밀" 글을 보내신 본인, 관련자, 누리꾼 모두가 함께 합니다. 본인과 관련자 선에서 끝날 수도 있고, 아니면 누리꾼 모두의 선에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6. 끝나지 않고 꼭 관리진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면, "관리자"가 "비밀" 글을 보내신 분, 그리고 관련된 분 등과 대화하여 가장 타당하고 모두, 혹은 다수에게 용납될 수 있는 결론에 함께 도달하도록 노력합니다. 그래도,
    6. 아무 해결 없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글쎄요, 여기서부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해결 사항으로 남겨둘 수도 있고, 또 다른 해결책을 연구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기술 담당자 2010.11.16 19:43

    비밀 기능 있습니다.

    교수님. 비밀 기능 가동 하도록 할까요?

  • ?
    김원일 2010.11.16 20:03

    우선 누리꾼들께 여쭤보면 어떨까요?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 ?
    Second Opinion 2010.11.17 04:47

    꼭,  개인적인 충고나,  볼기짝을 때리야 되겠으면,

    개인 이-메일로 보내고, 

     

    이-메일이 없을 경우는 . . 댓글에 이-메일을 보내라고 해서

    볼기짝을 때리십시요.  (볼기짝은 . . 아이들에게 필요하지만,  어른 아이들이 가끔 있습디다 !!)

    민초의 본연의 . . 이념과 목적을 . . 끝가지 유지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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