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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민초스다가 와 2 부예배고

        ( 번역하면 민초스다를 왜 2 부 예배라고 부르는가 ? )

 

민초가 2 부라고고고라

아니 비유컨데 그렇다는 말이니

넘 흥분을 말거래이.

( 알았다 오바 )

 

2 부라는 의미는 1 부 다음이라는 뜻이데이

2 부 예배는 1 부 예배에 올 수 없는 가족을 위한 배려 차원이데이

2 부 예배는 정각에 출석 할 수 없는 여러 계층을 위한 예배이데이

 

그러므로

민초수다는 결단코 결단코 단언컨데 2 부가 아인기라

민초스다는 1 부도 아니고 2 부도 아니고

그러 민초스다 일뿐인기라

 

1 부 2 부는 비교급인기라

민초스다는 비교 대상이 아인기라

그 자체로 존재의 가치를 지닌 창조적기라

그라니 1 부니 2 부니 그라지말거래이

그래사마 내 심장이 벌커덩 거린다 아이가

 

카스다는 카스다 그대로 멋이 있고

민초스다는 민초스다 그대로 멋이 있는기라

 

카도 스다

민초도 스다

스기는 매 마찬가지인기라

 

민초스다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끼라

내 삶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곳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아이가

 

벌새숲에서 지저귀는 벌새들

각양각색의 목소리로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벌새 가족들

진정 사랑합니다

 

때론 태풍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우린 서로 꼬오옥 안고서 살아가리라

 

벌샛숲이여 영원하라

민초스다여 영원하라

벌새가족이여 영원하라

  • ?
    빨간펜 2010.11.17 18:16

    하하..  잠시나마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민초가 2부예배처럼 느껴진다는 말씀은 

    그저 성격이 다르다는 말씀이지요. 

    신약이 구약 다음에 나오지만 먼저나왔다고 더 중요하고

    뒤에 나왔다고 덜 중요한것이 아닌것 처럼 말이죠.. ^^ 


    오해를 줄이기 위해 2부라는 말을 clarify 하겠습니다. ^^

    제가 앤드류스 다닐때도 보았고 다른 학교들도 그렇게 하는 학교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1부는 아침일찍, 2부는 11시 좀 넘어서 예배를 드립니다. 

    1부 예배에 오는 분들은 예배먼저 드리고 과정공부 하고

    2부 예배에 오는 분들은  과정공부 먼저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성격이 좀 다르지요. 

    목사님은 똑같은 설교를 조금 바꾸어서 하십니다.  청중에 맞추어서요. 


    1, 2부 중에 어떤 예배가 더 중요하다고 아무도 묻지 않고

    그 중에 어떤 예배가 더 무게가 있는지도 묻지 않습니다. 

    그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예배 형태에 참여하는 것이지요. 


    어느 예배에 더 많이 오냐고 물으신다면?   2부 입니다. 


    모.. 이와같은 느낌에서 2부라고 말씀드린것이고

    한국에서 오후에 드리는 2부나 학생반 예배를 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


    아..  그리고 여러번 예배드리는 개신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3부 4부쯤에 있으니 

    순서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ㅎㅎㅎ


    다음에 글을 쓸때는 좀더 분명하게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심장 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길 빕니다. ^^

  • ?
    잠 수 2010.11.18 02:55

    빨간 팬님께 드립니다.

     

    아닙니다

    너무 겸손하시어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하하하하하

     

    님의 견해에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린데 . .. )

     

    1 부 2 부 3 부 4 부

    좋습니다. 좋고요

     

    님의 글을 읽고서

    역시 멋져

    화이팅을 몇번이고

    허공을 향하여 날렸답니다

     

    필명도 멋지시고

    글솜씨도 멋지시고

    인품도 멋지시고

    벌새 숲에서 얼쨩으로 추천합니다

     

    앞으로 멋진 글 기대합니다요

     

    벌새 들이여 영원하라 !!!

     

  • ?
    justbecause 2010.11.17 18:17

    잠 수님

    KK 님은  KK님이셔서

    잠 수님은 잠 수님이셔서

    너무도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조용하셔서

    재미 있으시던  잠 수님이란 분

    언제 오시나 했었지요.

    반갑습니다.

    쓰시는 글

    감동, 존경, 그리고 또 응원입니다. 

  • ?
    로산 2010.11.17 22:29

    이곳을 몰라서 방황하는 잠수님을

    내가 불러 꼬셨지예

  • ?
    잠 수 2010.11.18 03:02
    justbecause 님께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과찬의 말씀에 꼬랑지가 수우욱 들어갑니다요.
    그동안 하는 일이 분주하여 깜빡하였답니다
    로산 영감님이 야단하시어서
    주소를 연락 받아서 이리 늦게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다닐 때 추억입니다
    지는요 늦은 못난이랍니다
    그래서 남들 한창 공부하는 시절인  4 월초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래도 받아 주더라구요.
     
    감동 존경 절대 아닙니다.
    그저 시골 촌놈 무지렁이일 뿐입니다.
    한 때는 저 필명이 시골 촌놈이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촌놈처럼 생겼고 사실 촌놈입니다.
     
    오늘저녁에 커피 한 잔을 마셨더니
    잠이 오지를 않아서
    도로 사무실에 출근하여 이 글을 쓰고 있는 촌놈이랍니다
     
    커피 한 잔도 멋스럽게 마시지 못하는 촌놈 말입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필하소서
    더 멋지게  화이팅
     
     
    벌새 들이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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