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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초 불로그에 .. 들어 가보니 . .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게시판식의 디자인, 착상이 . . 간단하면서, 참신하고 산뜻한 인상을 주어서

     김원일 교수의 이념과 목적에 부합된다고 본다.

 

     지금 이상태로 유지하면 좋겠다 !!  다른 자료들은 다른 게시판에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2)  카스다-게시판은 . .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와 하늘의 이념과 목적때문에 . . 김교수의 개인적인 이념과

     사상이 동존할수 없음이 현실적이라면 . .  분가도,  피차를 위한 처사라고 본다.

      분가라기 보다는 . . 분교의 형태와 정신으로,  서로 방문하고, 주고 받는, 대자 대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시집간 딸이 친정을 왜 방문 하는가 ? ! . . 신랑하고 재미있게, 자유롭게 뽀뽀하고, 사랑을 주고 받지만 . . @

 

3)  카스다-게시판은, 어디까지나 . . 탕자의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자 !!

     현재도. . 관리진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처사에. . 감사를 드린다.

 

4)  반달이 . . 원일님을 사랑하는 이유를 밝히고 싶다 . . 어릴때, 정도 정이지만 . . .

 

                    <적어도 안식일 교단의 최고 학부 접장님이신데 . . .헛소리를 하시겠는가 ? !>

                              <게시판의 철학과 이념에 입각해서>

 

Thomas Jefferson 말입니다.

 

"Were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er."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

말을 조금 바꾸어 하자면,
자유로운 의사소통 없는 교단과 교단 없는 자유 의사소통,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

이것이 저의 신념이고 사이트를 시작하게 동기입니다.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맘껏 여러분의 영혼을 이곳에 쏟아부으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이 허용하는 만큼
춤추는 영혼의 모습을 우리와 함께 나누어주십시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말을 여기 복사해 올리며 인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실명, 필명, 가명, 익명, ,

보수, 중도, 진보, 급진좌파,

신자, 불신자,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교도, 유교인, 회교도, 도교인(Daoist), 토속종교인,

안식교인, 안식교 이름만 들어도 기함하는 사람,

유신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이성주의자, 신비주의자,

도사, 닦을 생각 전혀 없는 사람,

동성애자, 이성애자,

토종 한국인, 혼혈인,

      <재검해보니, 짤려서 . . 죄송>

  • ?
    반달 2010.11.12 23:56

    사랑하는 루비님!

    반갑습니다 !!

     

    이 반달 할배가 . . 사과드릴것이 . . 하나 있습니다.

    아시지요?

    스다에서 . . 즉흥적으로, 윽 하는 나쁜 성갈때문에 . . 쌍욕 비슷하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 . .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우정을 나누기 바람니다.

     

    이제는 . . 글쓰기 , , 조금 배웠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반달입니다.  둥근달이 될때까지 노력!  노력!

    여러가지 공부시켜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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