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것 같소.
보고 듣고 싶은 것 에만 맘이 가고요.
믿음은 위에서 내려줘야 감동이 있는데..
각자 자가 발전 믿음 들이라 남것을 헤아려 본다는것
자기 생각의 울타리밖을 넘지 못하는 우리의 한계
아니 나의 한계 이기도 하고요.
당 시대에 공감 받지 못한 사상의 프로모션이
후세 에게는 삶을 변화 시키는 반석이 된것 같이
사람의 생각도 시대가 바뀌면
그전에 발길에 차였던 무수한 돌맹이들 속에 섞인
보석들을 알아보는 헤안이 열려
이해 와 공감 이 있는 것처럼.
위에서 내려주는 지혜 와 은혜 가 없다면
사상의 울타리를 넘는것은
분명 한계 가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