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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갈 5:19-21 ->육체의 일에 매인 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고전 6:9-10 ->불의한 자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레 18:22)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마 5:20 ->율법을 잘 지킴은 물론 그보다 더 나은 의(황금률-마 7:12)를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계 21:7,8 ->악한 자의 심판을 받을 대상자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사 66:17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벧후 3:16  ->억지로 성경을 푸는 자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2:5,6 ->경건치 아니한 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딤전 1:8-10  ->율법을 어기는 자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겔 18:20-25 ->범죄한 영혼들(범죄했다는 말은 법(율법과 계명)을 어겼다는 말임)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골 3: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한 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막 10:23  ->재물에 마음을 빼앗긴 자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잠 21:4 , 잠 18:12->교만한 자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마 12:32 ->성령을 거역하는 자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히 10:29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막 3:29 ->성령을 훼방하는 자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고전 3:16-17 ->육과 영을 더럽히는 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결국,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님.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간의 법은 인간의 능력으로 지킬 수있는 것이기때문에 지킨다고 표현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그 높은 수준대로 인간이 지킬 수 없기때문에 따른다고 해야 맞다.
그것은 도달해야 할 높은 표준점으로 생각하고 성령의 도움을 빌어 목표를 향해 올라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명령)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이고
주어진 높은 표준을 향해 성령과 함께 오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따른다고 하면 자연스럽지 않은가?
여기에 율법의 의(행함의 의)가 있을 수 없다.
자기가 좋아서 따르는데 무슨 따르는 것에 대한 댓가나 조건을 요구하겠는가?

어떤 댓가나 조건을 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구원(천국)이라는 잿밥에 욕심이 있어서 일 것이다.
그는 정녕 제사(롬 12:1)에 관심이 없는 자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 ?
    정독 2016.07.28 00:1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천국 가는 길을 율법과 계명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말씀 하신 뜻의 맥락은 이해되지만, 저런 표현 자체가 참람된 표현이지 않을까요? 계명을 중시하신다고 하신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히 일컬지 말라 하셨을진데,, 저런 표현 자체가 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히 일컬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 ?
    눈뜬장님 2016.07.28 12:31
    참람이라니요?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말해도 참람인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했고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고 예수님의 직언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람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참람된 분이 되는 건가요? 님은 그런 예수를 믿으세요?
  • ?
    김균 2016.07.28 12:37
    예수께서 계명지키라 했다고
    살인 안 한다?
    그래서 나는 144000에 들어갈 수있다?
    그게 계명지키는 거라면
    천국은 사람으로 차고 넘칩니다
    그런 인위적 의인은 얼마나 많다고요
    모르셨나요?

    혹시 조사심판도 계명 지키는 거라고
    믿지는 않으시겠지요?
    혹시 몰라 아몰랑
  • ?
    눈뜬장님 2016.07.28 13:05
    이해를 해도 어떻게 그렇게 엉뚱한 이해를 하시는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아주 쉬운 것을
    꽈배기처럼 뱅뱅 꼬아서 받아들이니까 억측만 하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계명이 필요없다고 말씀을 하시고 싶으세요?

    아니면, 위선자들이 천국갈까봐 걱정되세요?
    그런 걱정일랑 꼭 붙들어매시고
    김균님 발등에 붙은 불이나 끄실 생각을 하심이 좋을듯 한데요.
  • ?
    김균 2016.07.28 02:03
    성경절 장사하는 사람같다
    산제사가 뭔가? 알기나 하는가?
    털 뽑은 통닭처럼 홀딱 벋고 산제물될까보다
    이런 억지 성경연구가 어디있냐?
    좀 자중하셔라 다른 교인들 읽으면
    재림교인들 성경실력 욕한다

    미주 sfkorea.com에서 상소리 다해가며 전도랍시고 하는 우리 교인들
    여기서도 이름 들먹이면 다 아는 보수논객들이다
    정말 창피하다
    이런 성경연구로 조사심판이나 논하니
    뭐가 되냐?
  • ?
    눈뜬장님 2016.07.28 12:36
    산 제사가 뭔데요? 뭐가 억지인데요? 억지는 김균님이 부리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종합적으로 구절들을 합해봐야 정답이 나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연구하면 삼천포로 빠질 일이 없지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성경절만 모아서 해석하니
    엉뚱하고 황당한 해석이 나오는 겁니다.
    하여튼 딴지 거는데는 일등이시구만요..
  • ?
    의문 2016.07.28 02:40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간의 법은 인간의 능력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킨다고 표현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그 높은 수준대로 인간이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따른다고 해야 맞다.
    그것은 도달해야 할 높은 표준점으로 생각하고 성령의 도움을 빌어 목표를 향해 올라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명령)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이고
    주어진 높은 표준을 향해 성령과 함께 오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따른다고 하면 자연스럽지 않은가?
    여기에 율법의 의(행함의 의)가 있을 수 없다.
    자기가 좋아서 따르는데 무슨 따르는 것에 대한 댓가나 조건을 요구하겠는가?"


    아주 적절하신 말씀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매일 매일, 자신을 십자가 예수의 공로에 의지하며 산 제사를 드리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따르며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비록 육신의 연약한 삶을 사는 중에라도,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빌어 목표를 향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짜피, 구원은 하나님 소관입니다. 그 분의 뜻에 맡기면 됩니다.

    사실, 이런 사람은 이미 구원받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삶에는 말씀처럼, 율법의 의(행함의 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 조용히 잠들면, 나머지는 선하신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 ?
    의문 2016.07.28 05:32
    윗 글과 관련지어 일전(07/09/2016)에 제가 fallbaram 님의 글에 달았던 댓글을 다시 한번 아래에 올려봅니다.

    "님의 말씀 "오직 예수 인해 거듭나는 것 만이 우리가 신앙으로 살 길입니다" 에 공감합니다.

    저는 장래 심판을 위한 예수 재림이 있기 전에 지금 먼저 우리 개개인의 마음속에 예수의 재림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를 만나고 느끼고 동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 재림을 맞은 사람은 '포도나무 가지에 매달린 포도'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그런 재림의 경험도 없이 미래의 저 세상에서 천국생활을 꿈꾸는 것은 허망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눅 20:38)

    우리는 모두 구원받고 천국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삽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내 환경에서, 내 삶에서 천국을 보고 깨닫고 느끼며 사는 삶입니다.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이지만, 비록 악이 더 세력을 펼치는 듯 한 삶이지만, 비록 슬픔 많은 삶이지만 그 가운데서 천국을 발견하고 믿음과 소망중에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 그런 삶 말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벌써 구원이 이뤄진 것입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눅 9:27). 이렇게 살다 잠들면 깨어날 때 그대로 그 천국 삶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변치 못하는 자신의 품성이 미래 어느 날 돌연히 하나님에 의해 변화되고 천국에서 살기에 합당케 될 것을 바라는 것은 망상이요 희극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을 발견치 못하는 사람은 저 세상에서도 천국을 발견치 못합니다. 천국은 환경이 아니라 그 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에서 느끼고,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22)

    온갖 보석으로 치장된,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그런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내가 변화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내가 그 곳에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런 곳은 다른 사람의 천국은 될 수 있을지언정 나의 천국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는 먼저 안을 깨끝이 하라"(마 23:26).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이 말씀부터 실천해 갈 일입니다. 우리의 언어와 행동부터 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장래의 심판여부는 내 소관이 아닙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매일을 충실히 사는 일 만이 내 일입니다.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 ?
    의문 2016.07.28 06:50
    여기서 우리는 이 '온전함'(혹은 '완전함')이라는 말을 올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8개의 Bible중 7개 (King James Version, Living Bible, Today's English Version, New International Version, Phillips Mordern English, Revised standard Version, Jerusalem Bible)는 모두 이 '온전함'이라는 말을 'perfect'로 적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개 New English Bible은 "There must be no limit to your goodness", (as your heavenly Father's goodness knows no bounds)라고 적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피조물인 이상, 하나님과 같은 수준의 '완전함'을 이루는 일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다. 'perfect' 혹은 'no limit to your goodness'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마치 인간이 스스로의 힘 만으로는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는 것처럼.

    그렇다면 이렇게 달성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들에게 요구하실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저는 위의 성경에서 이 'perfect' 혹은 'no limit to your goodness'라는 말이 "완전함'과 '온전함'의 이중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본문의 'perfect'의 참 뜻을 '완전함'보다는 완전을 지향하는 '온전함'으로 이해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날의 내 죄를 회개하고 부족한 것을 그의 공로로 채울 때, 매 단계마다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어린아이가 아직 완전한 성숙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을 지라도 그 수준에서 온전함을 유지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처럼 완전함에 이르지는 못했을 지라도 예수 안에서 진심으로 나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받을 때 각자의 수준에서 온전함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이 예수의 공로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한글 성경이 이러한 'perfect' 혹은 'no limit to your goodness'를 굳이 '완전'이라 번역치 않고 '온전'이라 번역한 것에는 매우 심오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전함'을 지향하는 '온전함'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며 매일의 삶을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성화의 과정이요, 승리하는 믿음의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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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07.28 By미용실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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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목사님들의 고소 문제

    Date2016.07.28 By참된목자 View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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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나의 살던 고향은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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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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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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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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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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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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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카스다 김ㅎㅅ님

    Date2016.07.28 By정신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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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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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Date2016.07.28 By일갈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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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안식교인들이 알까 이 사실을

    Date2016.07.28 By깜짝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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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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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잘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 최수연

    Date2016.07.28 By공연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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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Date2016.07.27 By민심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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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눈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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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Date2016.07.27 By현대기별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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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Date2016.07.27 By시민의가호를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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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Date2016.07.27 By눈뜬장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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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Date2016.07.27 By삼선개헌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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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내고향 민초의 칠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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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이 시대 교회 살리는 대안--영성과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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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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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급식이래요

    Date2016.07.27 By맛짱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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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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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안식일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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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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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안식일 확대해석

    Date2016.07.26 By좌불안식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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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Date2016.07.26 By김균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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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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