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가 박지나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15373번 여보세요님의 글은 대체 뭔가요
한 목회자에 대한
광란의 글들 말입니다
님들의 양심 정말 왜 이래요
앞뒤가 맞는 말씀하시고
제발 그 사람에 대해 관심들을 끄세요
내가 볼 때 님들 비겁해요
민초가 박지나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15373번 여보세요님의 글은 대체 뭔가요
한 목회자에 대한
광란의 글들 말입니다
님들의 양심 정말 왜 이래요
앞뒤가 맞는 말씀하시고
제발 그 사람에 대해 관심들을 끄세요
내가 볼 때 님들 비겁해요
님께서도 전에 말씀하신적이있습니다.
민초를 얼마나 나쁘게 소문을 내놨는지 그 하신말씀 되새김질해보십시요.
사람들이 민초라 하면 치 떨려 하는 이유를,
@글을 잘 쓰시니 타인의 똑 같은 글을 보고 해석을 잘 하셔서 부럽습니다.
논쟁이 싫어 댓글을 막았습니다.
민초가 박지나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15373번 여보세요님의 글은 대체 뭔가요
한 목회자에 대한
광란의 글들 말입니다
님들의 양심 정말 왜 이래요
앞뒤가 맞는 말씀하시고
제발 그 사람에 대해 관심들을 끄세요
내가 볼 때 님들 비겁해요
@ 법적조취 취하겠다
고소, 고발 하겠다
법적으로 문제있다
다른 게시판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재림마을 팟빵 등,
우리가 그러는건 광란의 글이고 님이 말한 그사람이 사람들을 향해 저러는건 축복사의 글입니까?
비민주불공정님?
삼포 영감님
김 ㅎ ㅅ 님을 고발하는 박님이 쓴 카스다 게시판의 원글에 올려 놓은
무수한 댓글들을 읽어보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장문의 글을 써 놓고 올리기 전에
삼십 육년지기 방원한테 걸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남의 옷은 잔인하게 벗기려 하고 고소도 개의치 않다가
자신의 옷을 벗기려 하면 온갖 엄살 다 떨고
미사려구 총동원하고 그때 그 목사를 억울하게 평생회원
만들고...
그런분의 식솔들이 오늘 여기에 이상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조용히 넘어 갈 일을 말입니다.
김균장로님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자세히~
상신보도 나중에 ~ 살다보면 만나뵐날이 있으리라봅니다
때리지도않았는데 집단폭행이라는 단어 조심히 사용하기를
카스다에선 왜 맘에 안드는 댓글님 계신데 고소고발하겠다 못하는가? ㅋㅋ
카스다에서도 악한 고소고발 본성 그대로 드러내며 노시지 ㅎㅎㅎ
재림교 울타리라고 턱 믿고 재림마을 민초 카스다를 다녀보니 고소고발로 인하여 그폐해는 말로 할수없습니다.
수년간 지속된 그들의 행태에 카스다운영진도 반벙어리 눈봉사일뿐입니다.
운영진도 가만 두는걸 김ㅎㅅ님이 뭔수로 ㅎㅎㅎ
어이없으니 김ㅎㅅ님 보고 그만 하라는 말이였는데 ㅎㅎㅎ
죽을때까지 고소고발 하며 살게 놔두십시요.
가면의 인생을 불쌍하게 연명하며 사는것 같으니 넓은 아량을 우리가 베품으로 ㅎㅎㅎ
주인에게만 충성을 하는 (강쥐) 개들의 습성을 잘 아시면서~ ㅎㅎㅎ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우리들의 선한 마음과 중심의 진실함을 아실것이니 장로님 마음 쓰지 마시고
노년에 민초에 평안과 화평을 위하여 애써주십시요.
비민주불공정님
나도 그 글 읽으면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눈치 한번 빠르시네요.
아님 정신이 나간 사람이 너무 서틀렀던지.
여보세요님 안그래요?
왜 자신의 글에 댓글도 못달게 막았놓았을까요?
글을 잘 읽어 보면 김 ㅎ ㅅ 님은 이곳의 민초를 말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민초라고 부르는 일종의 겸손적 표현인데 괜시리 민초를
등에 업고 이상한 글을???
그리고 부탁건데 박지나와의 지루한 공방전에 민초를 끼워 넣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