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7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카스다에 어떤 분이 다른 분의 글을 인용하여,


"이상구 박사님이 교리적인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치지만, 심지어 민초스다까지 가서 반교회적이고 반교리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서 글을 쓰고 놀아나는 모습은 그 동안의 알려진 이상구 라는 분의 격을 스스로 땅으로 추락시킨 것이라고..."라고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카스다의 고질적 병폐와 통탄스러운 자유게시판 운용 방침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마치 게시판의 수문장처럼 지키고 앉아 타인의 글이 혹 자신들의 견해와 맞지 않으면 성경과 예언의 신을 남용하여 무자비하게 비판, 매도해 버리는 몰지각한 행태들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서푼어치도 안되는 좁아터진 안목과 식견, 편협한 태도로 아무에게나 비판을 해 대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상대하기 싫어 아예 피합니다.

2. 운영진은 보다 관대한 태도로 인내를 가지고 게시판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보다 넓게 용납해야 할 것입니다. 여차하면 1달, 3개월, 혹은 6개월 글쓰기 정지 식의 유치한 칼질 남용을 삼가십시요. 타 교단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3. 혹 교단이나 교리문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소위 '토론방'이라는 곳으로 몰아넣고 등록 안 된 일반인에게는 아예 열람도 허용치 아니함으로써 은밀히 글쓴이의 숨통을 죄어 고사시키는 그런 야비한 행태를 멈추십시요. 그런 환경에서 무슨 건전한 토론이 이뤄지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운용하니 미주 재림교회 전체를 대표한다는 소위 '북미주 교회협회'의 이 자유게시판 이용자 수가 이렇게 초라한 것입니다. 

4. 이상구박사께서 '민초'를 이용하시는 것을  비판하기 전에, 오죽하면 '카스다'보다 '민초'를 이용하셔야만 했었나를 생각하며 반성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의사교환이 가능하면 그러셨겠습니까? 의사표현이 가능하면 그러셨겠습니까? 그저 교묘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의 장을 봉쇄해 버리고 꼴통 수문장들은 벌떼같이 달겨드니 그런 일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민초스다' 사이트에는 갖가지 다양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물론 님들이 보시기에 반교회적이고 반교리적이라 볼 수 있는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지나친 쌍소리 하는 글들, 인신공격하는 글들도 올라옵니다.

그러나 이곳은 적어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가능한 곳입니다. 재림교단이 이끄는대로 피곤하게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처리할 수 없었던, 온갖 의문과 상처와 아픔의 배설물들을 쏫아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소위 '집창촌'이라고 불렸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으로 보일지 모르는 이곳이야 말로 가장 성스러운 곳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안받아주는 것을 모두 말없이 받아 흘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이곳이야 말로 어찌보면 재림교단의 성(聖)스러운 하수도 역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곳이 있음으로 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 재림교단이 더 정화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언젠가는 '카스다'의 자유게시판이 이런 성스런 역활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마음 속의 아픔과, 상처, 의문, 그리고 못다한 말들을 밷어 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 ?
    의견 2016.07.30 20:18

    북미주교회협의회 ㅋㅋ 사단마귀가 웃지요 ㅎㅎㅎ

    간사하고 간악하며 간교한자들로 구성된 주류 필진들 ㅎ 둘도없을 똑 같은 자들로 입에 침바르고 

    거짓으로 칭찬하는 속물들입니다.

  • ?
    의견1 2016.07.31 06:11
    조사심판때 주리를 두배로 쌔게 틀어야 됨.
  • ?
    궁금 2016.07.30 20:24

    게시판에서 서로에게 칭찬합니다.

    뒤에선 욕합디다. 직접 들었습니다.

    아연실색할 일입니다.

    칭찬에 익숙해져 그런가 조금의 불편한 댓글에 못 견뎌합니다 ㅎㅎㅎ ㅂㅂ들


  • ?
    의견1 2016.07.31 06:16

    속 다를고 걷 다른 목사 장로들은
    조사심판때
    주리를 4배로 틀어야 합당 하다는 천사들의 웅성거림을 나는 들었다

  • ?
    투데이 2016.07.30 22:25
    카스다에서 이상구 박사님이 부인 되시는 이은숙 이름으로 글 잘 쓰시는데요?
    여기서만 활동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
    박성술. 2016.07.31 23:23
    투데이, 공갈치지 마삼.
    사실 이 아닌것 사실처럼 말하면 못씀.
  • ?
    주의사항 2016.07.31 23:57
    박성술님 이상구박사 부인 이은숙 이름으로 글 올리십니다
    가보면 알것을 뭔 공갈친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십니까?
    토론방으로 옮겨지기도합니다.
    공갈쳐 뭐에 쓰겠습니까
    공정하게 말씀하십시요
  • ?
    나참 2016.07.31 23:59
    박성술님 사실입니다
    왜그러십니까들
  • ?
    김운혁 2016.07.31 00:32

    카스다는 정식 재림 교인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며  견해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오직 성경" 에 근거해서 서로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현 하고 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나참 2016.07.31 00:35

    이게 뭔 소린가 하여 카스다에 보니

    이상구박사님을 대놓고 비난 하는데 박의 글을 삭제를 안하고있습니다.

    사실은 박이 비난한것일수도있는데 어느 신학자가 하면서 다른사람이 이박사님을 비난한것처럼 

    에둘러 표현해 놨어요.

    이상구박사를 비난한  신학자가 누구인지 실명을 못 밝힐바에야 그것이 글쓴이인 박인지

    진짜 어느 신학자인지 알게뭐야

    반교리적이고 반재림교회적인 싸이트라고 대놓고 민초를 비난하면서 박징하 니동생은 여기 민초에 들어와 놀다

    규정 위반사항으로 아이피 차단당했다.

    뭔놈의 심보가 저리 고약해서야 원 

    박긍하씨 민초에 와서 놀던 동생 박징하를  좀 단속해줘


    #  그것을 두고 즐기란건지  카스다운영진도 참 한심스럽고 대관절 미주 교인들은 벙어리처럼 뭐하고있냐들

    밑에 달린 댓글이 더 가관이여 하도 어이 없으니 폭염에 등골이 서늘하다 

  • ?
    한심 2016.07.31 00:40

    운영위원회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가
    토론방에서 인신공격성 비난과 비방의 글들은 회원약관에 따라서 삭제 됩니다.
    토론의 논점에서 벗어난 조소와 비아냥거림을 삼가주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토론방에  카스다운영진의 공지사항이다.

    공지는 그냥 있는것 같다. 규칙위반은 운영진이 하고있다
    보시다시피 공지를 써놓고도 실행을 안해 박ㄱ하가 이박사를 비난하고 있는데 글은 버젓히 나둿다.

    카사다 운영자는 사탄마귀가 실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 ?
    ㅂㅂ 2016.07.31 01:02

    토론의 논점에서 벗어난 조소와 비아냥거림을 삼가주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ㅡㅡ

    위 글 카스다 운영진이 토론방에 올린 공지글이다
    한심한 카스다운영자님 비난하고 비아냥하고 조소하고 조롱하는 박긍하부터 잡아라.

    명광교회2루주자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ㅎㅎㅎ

    제2의 명광교회가 되어버린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ㅎㅎㅎ

    재림교 정체성도없는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이참에 명광교회 초교파나 장로교로 모두 개종해버렸으면  ㅎㅎㅎ


  • ?
    김균 2016.07.31 01:24
    카스다 그 인간들
    지랄용천이 100만불 벌금감이라더니
    개똥이다
    니들 눈에는 그게 지랄용천이다
    벌금 물래?
  • ?
    할말 2016.07.31 01:46

    자존심도없지 그 넓은 미주 미국땅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간판 달고
    한국의 경기도 시골 안성 깡촌의 초교파 명광교회요양원에 휘둘리며 놀아나는 카스다를
    이해할수가없구나 ㅋㅋㅋ

    재림교도도 아니고 안식교인도 아니고 장로교안수받은 박한테 끌려다니는 형국이니 ㅎㅎㅎ 잘해봐 카스다 

    미래 잡아먹히지?    ㅎㅎㅎㅎㅎㅎ

  • ?
    눈뜬장님 2016.07.31 01:46
    에궁.. 한 두 사람때문에 엄한 사람까지 욕을 바가지로 먹넹..
  • ?
    알기나 해요? 2016.07.31 06:21
    한 사람 때문에 인류가 개 고생함
  • ?
    질문 2016.07.31 02:19

    카스다를 박진하에게 넘겨 팔아버리는건 어떻습니까? 미주교인여러분들? 

    팔기 싫으면 미주재림교인분들 11조 내지마세요.

    카스다가  저 꼴인데 11조는 뭣하러 냅니까?


  • ?
    위기 2016.07.31 03:32

    명광쪽 김재우 나왔네 

    카스다측 김ㅎㅅ님 혼자 외롭게 대항하게 하여  마음이 짠하네

    도와주는이 하나 없는 외로운 싸움인데 명광 편드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눈물쇼에 깜빡 다 속아 넘어간다.

    마지막때 미혹하는영에게 저렇게 쉽게 넘어갈것이라 카스다를 통해 미리보기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러라

    깨달아 아는 자들은 알진저 ~ 카스다에서 오로지 김ㅎㅅ님 홀로 깨달아 앎이러라.

    강단에 섰다고 다 목사가 아니라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을진저 ~ 



  • ?
    위기 2016.07.31 03:44

    김해성님 도와주지 않을거면 가만히들 있어라
    카스다의 비생산적이도 제정신 아닌 누리꾼들아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책임없는 댓글들 박씨 글에 달지말고

    김ㅎㅅ님 박씨도 문제지만 카스다운영진이 문제이고 북미주재림교단이 문제이며

    북미주교회협의회가 제일 문젭니다.

    문제가 문제인걸 모르는게 더 문제인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입니다.

  • ?
    위에서 2016.07.31 03:46

    카   스다는 까만 속내 포장 하덜 말어
    스   스로 규정 위반하삼?
    다   른이름 여기 이거 어때.. 까쓰다

  • ?
    촤악의비극 2016.07.31 15:32
    박진하가 뭔가 있긴 있는 인물이군요
    그렇지않고서야
    이렇게 허구헌날 그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수가..^^&
    이런자들이 안식일 교인이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일까?
  • ?
    서말서푼 2016.07.31 15:36
    시대마다 교회 안에
    이렇게 패괴된 품성을 가진 자들이
    늘 상 있어 왔기에 당연하겠지만
    막상 현실에서 이런 자들을 보니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어 씁쓸하네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01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49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64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51
    read more
  5. 에~ 따~ 지겨운 절 욕하면서도 못 떠나는 중들께

    Date2016.08.01 By깜짝 Views247
    Read More
  6. 복음은 단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Date2016.07.31 By하주민 Views85
    Read More
  7. 재림교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지요.

    Date2016.07.31 By미신 Views187
    Read More
  8.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Date2016.07.31 Byfallbaram. Views467
    Read More
  9. 아사셀염소(5)

    Date2016.07.31 By아사셀 Views75
    Read More
  10.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Date2016.07.31 By반창고 Views25
    Read More
  11.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Date2016.07.31 By반창고 Views19
    Read More
  12.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Date2016.07.31 By반창고 Views18
    Read More
  13. 고소를 밥 먹듯 하는 유아기적 나르시스트 - 위험 인물

    Date2016.07.31 By김주영 Views412
    Read More
  14.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Date2016.07.31 By경험 Views23
    Read More
  15.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Date2016.07.31 By오옥시 Views19
    Read More
  16. 아사셀염소(4)

    Date2016.07.31 By아사셀 Views69
    Read More
  17. Summer (from Kikujiro) , 시원한 여름바다

    Date2016.07.31 By눈뜬장님 Views67
    Read More
  18. 조사심판을

    Date2016.07.31 By김균 Views168
    Read More
  19. 민주주의 2부 민주주의의 엔진, 갈등

    Date2016.07.30 By선택 Views30
    Read More
  20. 왜 싸울까

    Date2016.07.30 By싸우자 Views100
    Read More
  21. 이상구박사님도 깨닫지 못하는 <조사심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Date2016.07.30 By이렇게 쉬운것을 Views288
    Read More
  22. 유대인의 미신

    Date2016.07.30 By깨알 Views97
    Read More
  23.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Date2016.07.30 By좋은사람 Views88
    Read More
  24.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Date2016.07.30 By의문 Views387
    Read More
  25. I Will Follow Him

    Date2016.07.30 By동해바다 Views97
    Read More
  26. 아사셀염소(3)

    Date2016.07.30 By아사셀 Views71
    Read More
  27. '메갈 논평 철회' 정의당, 그래도 지지율 오른 이유

    Date2016.07.30 By인터넷 Views29
    Read More
  28. 아사셀염소(2)

    Date2016.07.30 By아사셀 Views71
    Read More
  29. 죄송스런 ^^ ... 부탁

    Date2016.07.30 By소리없이... Views124
    Read More
  30. 세계인이 싫어하는 국가 TOP 7.. 한국이 포함 됐을까?

    Date2016.07.30 By랭킹박스 Views98
    Read More
  31. 양쪽강단에 서서 이랬슬까?

    Date2016.07.30 By이른새벽 Views128
    Read More
  32. 아사셀 염소(1)

    Date2016.07.30 By아사셀 Views104
    Read More
  33. 누구의 인권이 중요한가?

    Date2016.07.30 By인권 Views74
    Read More
  34.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기 위해서 (마 25장)

    Date2016.07.30 By김운혁 Views71
    Read More
  35. 빨래도 해야하고 더위도 식혀 줘야 하고...

    Date2016.07.30 By소리없이... Views119
    Read More
  36. 토론하고 싶어서 쩌어기다 올려 놓은 글

    Date2016.07.29 Byfallbaram. Views202
    Read More
  37.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 보겠다

    Date2016.07.29 By헬 조선 Views99
    Read More
  38. 봄날은 간다 - 최백호

    Date2016.07.29 By여름날 Views51
    Read More
  3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Vocalise' 라흐마니오프

    Date2016.07.29 By전용근 Views29
    Read More
  4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Date2016.07.29 By전용근 Views25
    Read More
  41.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Date2016.07.29 By마인드 Views24
    Read More
  42. 그깟 염소 한마리 때문에

    Date2016.07.29 Byfallbaram. Views251
    Read More
  43. 뉴스타파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프롤로그 : KBS가 지른 빗장, 뉴스타파가 열다

    Date2016.07.28 By뉴스타파 Views30
    Read More
  44. 사단이 속죄제물? 아사셀 참새?

    Date2016.07.28 Byleesangkoo Views333
    Read More
  45. 웃기고 재미있는 명강연

    Date2016.07.28 By미용실 Views109
    Read More
  46. 목사님들의 고소 문제

    Date2016.07.28 By참된목자 Views403
    Read More
  47. 나의 살던 고향은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85
    Read More
  48.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Date2016.07.28 By Views67
    Read More
  49. 사람?

    Date2016.07.28 By댁이 사람이오? Views158
    Read More
  50.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Date2016.07.28 By눈뜬장님 Views101
    Read More
  51. 목회자?

    Date2016.07.28 By누가 목회자인가 Views124
    Read More
  52. 정신님

    Date2016.07.28 By비민주불공정 Views221
    Read More
  53. 카스다 김ㅎㅅ님

    Date2016.07.28 By정신 Views176
    Read More
  54.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Date2016.07.28 By팩트 Views50
    Read More
  55.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Date2016.07.28 By일갈 Views77
    Read More
  56. 안식교인들이 알까 이 사실을

    Date2016.07.28 By깜짝 Views242
    Read More
  57.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144
    Read More
  58. 잘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 최수연

    Date2016.07.28 By공연 Views122
    Read More
  59.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Date2016.07.27 By민심 Views45
    Read More
  60. 눈뜬장님께.

    Date2016.07.27 By일갈 Views150
    Read More
  61.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Date2016.07.27 By현대기별 Views85
    Read More
  62.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Date2016.07.27 By시민의가호를 Views68
    Read More
  63.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Date2016.07.27 By눈뜬장님 Views108
    Read More
  64.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Date2016.07.27 By삼선개헌 Views33
    Read More
  65. 내고향 민초의 칠월은

    Date2016.07.27 Byfallbaram. Views184
    Read More
  66. 이 시대 교회 살리는 대안--영성과 공동체

    Date2016.07.27 By경계인 Views119
    Read More
  67. 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77
    Read More
  68. 급식이래요

    Date2016.07.27 By맛짱 Views85
    Read More
  69.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42
    Read More
  70. 안식일 교인

    Date2016.07.27 By박성술. Views178
    Read More
  71.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Date2016.07.26 By Views82
    Read More
  72. 안식일 확대해석

    Date2016.07.26 By좌불안식 Views164
    Read More
  73.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Date2016.07.26 By김균 Views219
    Read More
  74.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Date2016.07.25 By개누리 Views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