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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02:41

아사셀염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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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다- 또 하나의 의문이 나온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시험받으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광야에 나가셨다는 것은 알겠는데, 시험받으신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에 지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문에 나오는 시험을 마태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3가지의 시험과 동일시하기 때문에 답을 얻지 못한다.

1기별269 “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는 40일 동안 음식을 잡수시지 않으셨다.(동일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시험은 다른 시험이다. 마태와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3가지 시험은 예수님께서 40일을 굶으신 후에 받으신 시험이다. “돌을 떡으로 만들라” “예루살렘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나에게 절하라” 40일의 금식이 끝난 후에 찾아온 시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험은 예수님께서 40일을 굶으신 후에 받으신 시험이 아니라, 40일 동안 굶으시면서 받은 시험이다. 도대체 무슨 시험인가? 본문에 시험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페이라죠(πειρζω),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진지하게 분별하여 자질을 검증한다는 뜻이다. 침례식 때도 사단은 그 자리에 있었다. 아버지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것을 사단도 들었다. 그래서 사단은 정말 예수님께서 레 16이 예표하는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될 수 없도록 하기위해 40일 동안이나 면밀히 조사하여 검증했다는 것이다. ? 그의 참소가 합법적으로 박멸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죄가 전혀 없으신 아사셀의 염소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단도 합법적으로 그의 참소가 박멸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어떤 속죄제를 준비하는지를 알았다. 그래서 예수님의 죄를 찾기 위해 40일 동안이나 샅샅히 뒤진 것이다. 헬라어 성경은 사단이 4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예수님을 검증했다고 암시한다. 그만큼 집요하게 조사한 것이다.

 

4. 40일 동안: 그렇다면, 40일인가? 유대인들에게 40이라는 숫자는 4(사방)라는 땅의 숫자와 10(보편적)이라는 하늘의 숫자가 곱해진 것으로써 충분히 충만하다는 의미를 띄고 있다-. 게마트리아(수비학). 사단은 예수님을 4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충분히 검토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대인에게 있어서 40일이란 날짜는 인간이 밥을 먹지않고 견딜 수 있는 최대의 날수를 상징했다. 이스라엘은 엘룰월1(61-유대력)부터 티쉬리월10(710)까지 40일간 회개의 기간이었다. 나팔절부터만 회개의 기간이 아니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나팔절부터요 금식일은 10일 하루였다. 모세, 엘리야도 40일을 굶었다. 예수님도 40일을 굶으셨다. 마귀는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굶어 돌아가시기 일보직전까지 샅샅히 조사한 것이고, 결국 그분의 죄 없으심을 시인한 것이다. 그러나 이때부터 마귀의 태도는 돌변한다. 예수님께서 죄가 없고 창3:15의 마귀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인의 후손임을 확실하게 발견한 마귀는 그분을 죄짓게하여 아사셀의 염소가 될 수 없도록 하기위해 시험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예수님을 괴롭힌다.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떡으로 만들라!”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나에게 절하라!”

그러나 그의 작전은 수포로 돌아간다.

 

 

5. 들짐승과 함께: 마가는 여기에서 더 깊이 들어가 다른 복음서에는 찾을 수 없는 사건 하나를 기록한다. 예수님께서 들짐승과 함께 계셨다는 것이다. 여기에 들짐승이라는 단어는 표범, 쟈칼, 늑대, 여우, 곰따위를 나타내는 단어로써 광야에 나간 아사셀의 염소를 찢어 죽이는 야생동물들을 나타낸다. 이는 예수님과 아사셀의 염소를 연결하기위한 마가의 의도이다.

그렇다!

(1)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다. ? 제사장이 아사셀의 염소를 광야로 몰아냈기 때문이다.

(2) 예수님께서 광야에 있는 사탄에게 보내지셨다. ? 둘째 염소가 아사셀에게 보내졌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셨다. ? 아사셀의 염소가 광야에서 굶어 죽었다는 것을 상기키시기 위함이다.

(4) 예수님께서 들짐승과 함께 계셨다. ? 아사셀의 염소가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결국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처럼 십자가 위에서 찢겨 돌아가실 것을 택하사 사탄의 참소를 영원토록 박멸하신다. 바로 이러한 선전포고를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광야로 나가셨던 것이다.

 

6. 천사들의 수종: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 있다. 13절 끝을 보자.

무엇이 보이는가? 천사들이 예수님을 수종든다. “수종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디아코네오(διακονω)음식을 가져다 주며 섬기다는 뜻이다. 이는 40일을 굶으시면서 검증받으시고, 또한 3가지의 시험을 승리로 끝내신 예수님께 천사들이 음식을 가져다 주면서 섬기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여기에도 신학적 중요한 의미와 지혜가 숨겨져 있다. 팔레스타인의 전쟁 문화를 보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이 원수의 영토에서 음식을 먹으며 승리를 축하한다. 적진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자라난 시편기자도 23편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했다.

23편은 예수님에 관한 것임을 표상학을 통해 재림교회에서 누차 가르쳐 왔다. 다윗이 언제 원수들 앞에서 먹고 기름 부음을 받았는가?

이것은 예수님의 광야 시험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 재림시 1차 대관식이 있게 되는데 공중에서 악인들과 마귀와 타락한천사들이 보는 때에 하신다(마귀들과 살아있는 악인들만 본다).

2차 대관식은 천년후 마귀가 잠깐(100) 놓여 부활한 셀 수 없는 악인들을 데리고 전쟁준비 한 상황에서 열린다(이때는 죽었던 모든 악인들과 마귀들이 본다).

 

쟁투 666“하나님의 아들의 마지막 대관식은 하늘과 땅의 모든 거민이 모인 가운데 행해진다. 이제 만왕의 왕께서는 최고의 위엄과 권세를 가지고 당신의 정부에 반역한 자들에게 선고를 내리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그분의 백성을 박해한 자들에게 판결을 집행하신다

 

즉 사단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아사셀의 영토였던 광야(지구)에서 천사들의 수종을 받아 음식을 드심으로써 당신의 온전한 승리를 예표함과 동시에 선전포고 하신 것이다.

 

또한 마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귀신이 물 없는 곳을 다니며 쉬기를 구하는데 쉴 곳을 얻지를 못한다. “물 없는 곳이 어디인가? 이는 영적 광야를 뜻한다. 귀신들이 영적 광야를 돌아다니며 쉴 곳을 찾았지만 얻지 못했다. ? 광야는 귀신의 두목인 아사셀의 거주지가 아니었던가?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 예수님께서 광야를 정복하셨기 때문이다. 광야는 더이상 사단의 거주 장소가 아니다. 광야는 예수님께서 정복하신 예수님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은 죽이고 이 땅에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시고 온 우주의 수도로 삼으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도 전에 모든 광야를 다 정복하셨다는 것이다. 성육신 자체가 벌써 승리이다. 여기에 중요한 신학적 복음이 들어있다. 사단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도 전에 패배했다. 그것도 완전히 패배했다. 그는 첫 번째 아담을 넘어뜨렸던 것처럼, 둘째 아담인 예수님을 넘어뜨리려 했지만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정리해 보자.

예수님은 죄 자체가 되셨다.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소망756 “죄를 짊어지신 그분은 거룩한 공의의 진노를 견디시고 그대를 위하여 죄 그 자체가 되셨다

(1) 아담은 죄 없이 사단을 만났고,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짊어지고 사단을 만났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2) 아담은 사단이 찾아와서 시험받았고, 예수님은 사단을 찾아가셔서 시험받으셨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1기별268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단과 대결하시기 위하여 혈혈 단신으로 음침한 광야로 들어가신 것은 얼마나 놀라운 대조인가! 타락한 이래로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나타나신 그 때까지 인류는 점점 그 몸집과 체력에 있어서 쇠퇴하였으며 도덕적 가치의 저울이 점점 밑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다. 타락한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인류가 처하여 있던 그 위치에 이르러야만 하였다. 주님께서는 인성을 쓰셨으며 인간의 유약성과 타락한 상태를 취하셨다. 죄를 알지 못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셨다. 인간적인 비애의 가장 깊은 맛을 맛보시기 위하여 당신 스스로 굴욕을 당하심으로 인간에게 이를 자격을 얻으셨고 인간을 죄 가운데 빠지게 한 타락의 상태에서 건질 수 있게 되셨다. ”

 

 

(3) 아담은 낙원에서 시험받았고,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받으셨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4) 아담은 동산의 모든 과일을 실컷 먹으며 시험받았고, 예수님은 40일을 굶으시며 시험받으셨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5) 아담은 돕는 배필과 함께 시험받았고, 예수님은 홀로 시험받으셨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1기별 271 “주님께서는 홀로 시험의 길을 걸으셔야만 하셨고 아무도 그를 도와주어서도 안 되며 아무도 그분을 위로하거나 붙들어 주어도 안 되었다. 주님께서는 흑암의 권세와 더불어 치열한 싸움을 싸워야만 하셨다.”

 

인간이 자신의 인간적 능력으로 사단의 시험의 권세를 저장할 수 없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원하여 이 일을 맡으셨고 인간을 위하여 짐을 지셨으며 인간을 대신하여 식욕의 권세를 이기셨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창자를 끊는 듯한 굶주림의 아픔을 이겨내게 할 자제력과 견인성과 원칙에 확고한 태도를 보여주셔야만 하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식욕에 대한 자제력이 굶주림과 죽음보다도 강하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셔야 하셨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로 끌려갈 때 중간 중간 음식이 있었다. 10마일(16킬로)그러나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금식일이기에)

 

그리스도께서 식욕에 대한 시험을 받으셨을 때 아담이 하나님의 빛과 사랑이 만물에 나타난 그런 환경 가운데 있었던 것처럼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서 계신 것이 아니셨다. 오히려 주님께서는 불모지이며 황량한 광야에서 사나운 들짐승들에게 둘러싸여 계셨다. 주님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떤 기질의 인간도 꺼려하는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뿐이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주님께서 40주야 동안 금식하셨으며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4:2)셨다. 오랜 금식으로 주님께서는 쇠약해지셨으며 가장 통렬한 배고픔을 느끼셨다. 주님의 용모는 실로 모든 인간들보다도 수척해지셨다. “

 

 

(6) 아담은 모든 동물과 평화로울 때 시험받았고, 예수님은 거친 야수 속에서 시험받으셨다. 아담은 넘어졌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7) 시험에 넘어진 아담은 에덴에서 쫓겨났지만, 시험에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단을 떠나보내셨다.

(8) 아담은 사단에게 참소받았지만, 예수님은 사단의 참소를 박멸하셨다.

시대의 소망 12시험의 장을 보라.-사단은 표상을 잘못 이해하도록 인류를 기만하고 있다. “그는 큰 관심을 가지고 아담과 그의 아들들이 드리는 제물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 의식 가운데서 땅과 하늘 사이의 교통의 표상을 보았다. 그는 이 교통을 방해하려고 결심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그릇되게 나타내고 구주를 예표하는 예식을 그릇 해석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냈어야 할 제물이 다만 그분의 진노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드려졌다. “

 

1기별288-289 “사단이 그의 시험들을 마친 후에 잠시 동안 예수님에게서 떠나갔다. 원수는 정복되었으나 그 투쟁은 장기간에 걸친 것이었고 지극히 괴로운 것이었다. 사단의 시험이 그친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기진맥진하여 기절하셨다. 주님께서는 마치 죽어가는 사람처럼 땅에 쓰러지셨다. 하늘 궁전에서 그분께 경배하던 천국의 천사들은 열렬하고도 고통스러운 관심을 가지고 저들의 사랑하는 사령관을 주목하여 왔고 경탄과 감격으로 주님께서 사단과 겨루신 이 무서운 대결을 목격하였으며 저들은 지금 주님을 섬기기 위하여 나타났다. 주님께서 마치 죽은 사람처럼 쓰러져 계셨으므로 저들은 주님께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기운을 차리시도록 보살펴 드렸다. 천사들이 세상의 구세주께서 인류의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을 겪으신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놀라움과 두려운 심정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하늘 궁전에서 하나님과 동등하셨던 주님께서 6주일 동안 금식하신 후 수척해지신 모습으로 저들 앞에 쓰러져 계셨다. 289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추방된 배도한 천사장과 더불어 홀로 고독하게 싸우셔야만 했다. 그분께서는 과거의 어떤 인간보다도 더욱 밀접하고 혹독한 시험을 견디셔야만 하셨다. 흑암의 세력과의 전쟁은 주님의 연약하시고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인성이 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오래고 격심한 전쟁이었다. 천사들은 하늘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보내시는 사랑과 위로의 기별을 가지고 왔으며 온 하늘이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얻으신 완전한 승리의 개가를 올렸다는 보증을 주었다.”

1기별268-289를 보면 위 내용이 시대의 소망보다 더 정확히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우리의 영원한 원수 참소자 사단의 입을 영원히 막으시겠다는 예수님의 선전포고가 광야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된다.

  • ?
    눈뜬장님 2016.08.03 01:22
    "타락한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인류가 처하여 있던 그 위치에 이르러야만 하였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창자를 끊는 듯한 굶주림의 아픔을 이겨내게 할 자제력과 견인성과 원칙에 확고한 태도를 보여주셔야만 하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식욕에 대한 자제력이 굶주림과 죽음보다도 강하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셔야 하셨다. "

    5. 들짐승과 함께:--의 설명은 합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사셀 염소와 광야라는 공간에
    억지로 맞추려는 느낌이 드는군요.

    (1)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다. 왜? 제사장이 아사셀의 염소를 광야로 몰아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신 것은 시험을 받게 하기 위해서지 죄를 전가받고 추방되는 상황이 아님.

    (2) 예수님께서 광야에 있는 사탄에게 보내지셨다. 왜? 둘째 염소가 아사셀에게 보내졌기 때문이다.
    =>광야에 보내진 이유는 보통 인간들이 접근하기 어려워서 시험에 방해될 요소가 없었기때문이었고
    사탄이 꼭 광야에만 거주한다고 하는 것도 무리한 적용입니다. 오히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기에
    유리한 곳이므로,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기회를 주시기위해 그런 장소를 택했다고 봐야 합니다.

    (3)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셨다. 왜? 아사셀의 염소가 광야에서 굶어 죽었다는 것을
    상기키시기 위함이다.
    =>"아사셀의 염소가 광야에서 굶어 죽었다는 것을 상기키시기 위함이다. " 라고 하셨으나
    예수님은 금식후에도 죽지 않으셨습니다. 40일 동안이나 금식하신 것은 맨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서 인간이 겪게 될 그와 같은 상황까지 처해야 되는 환경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께서 들짐승과 함께 계셨다. 왜? 아사셀의 염소가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아사셀의 염소가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라고 하셨으나
    역시 예수님은 들짐승에게 찢겨 죽으시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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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목사님들의 고소 문제

    Date2016.07.28 By참된목자 View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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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나의 살던 고향은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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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Date2016.07.28 By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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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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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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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목회자?

    Date2016.07.28 By누가 목회자인가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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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정신님

    Date2016.07.28 By비민주불공정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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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카스다 김ㅎㅅ님

    Date2016.07.28 By정신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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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Date2016.07.28 By팩트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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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Date2016.07.28 By일갈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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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안식교인들이 알까 이 사실을

    Date2016.07.28 By깜짝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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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Date2016.07.28 Byfallbaram.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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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잘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 최수연

    Date2016.07.28 By공연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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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Date2016.07.27 By민심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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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눈뜬장님께.

    Date2016.07.27 By일갈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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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Date2016.07.27 By현대기별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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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Date2016.07.27 By시민의가호를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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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Date2016.07.27 By눈뜬장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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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Date2016.07.27 By삼선개헌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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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내고향 민초의 칠월은

    Date2016.07.27 Byfallbaram.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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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이 시대 교회 살리는 대안--영성과 공동체

    Date2016.07.27 By경계인 Vi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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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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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급식이래요

    Date2016.07.27 By맛짱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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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Date2016.07.27 By김주영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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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안식일 교인

    Date2016.07.27 By박성술.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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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Date2016.07.26 By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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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안식일 확대해석

    Date2016.07.26 By좌불안식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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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Date2016.07.26 By김균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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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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