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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댓글을 주셨는데 전에도 했던 말이군요

너 이러려면 나가라

 

안 그래도 30만이란 숫자가 허우대 좋은 거짓말(?)이라는 게 발각(?)되었는데

5만여명 붙들고 있으면서도 간 큰 소리 자주 하는 것 보니

감개무량입니다요

큰 교회 한 개 정도의 교인을 전국 5개합회와 하나의 선교지가 붙들고

1000여명의 목회자가 놀아가면서 쉬어가면서 선교하는 곳

그래도 싫으면 나가라고요?

아래 글을 잘 읽어보세요

 

jjaijjian님의 5대 거짓말과 안식일 교회의 진실 -정무흠 2016. 7. 15

sfkorean.com에서

[의문4]

안식일 교인들은 각시대의 대쟁투라는 책을 성경보다

더 권위있는 책으로 여기며 성경과 각시대의 대쟁투가 맞지 않으면

성경보다 각시대의 대쟁투를 믿는다.

[진실]

안식일 교인들은 화잇이 기록한 수 많은 종교 서적물들 중 한권에 불과한

각시대의 대쟁투라는 책을 단 한번도 성경과 같은 권위의 책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

아마도 전세계 안식일 교인들 중 단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확신하건대 어느 안식일 교회나 무작위로 정하여 들어가 여론 조사를 해 본다면

그 책을 한번이라도 정독한 사람 손 들어 보라고 하면 몇 사람도 안 될 것이고

그 책이 무슨 책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이런 책을 무슨 성경보다 더 권위있게 생각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 소설과도 같은 날조된 거짓말 중 최고에 속한다.

========================================

 

님이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좋아하는 종교그룹의 일원일 것이라 생각되는 정무흠님이

저들의 전투장(?)sfkoran.com에 들어가서 변증한 내용입니다

 

상식이 상식이 되어야 상식이지 상식도 못 되는 것을 상식이라 우기면 안 됩니다

지금 세계 재림교인 숫자가 3000만에 육박해서 세계 5대 종단이 되었다는데

아직도 우리는 적은 무리라고 웃기는 짬뽕 같은 소리하고 있지요

거기다가 이제

재림교회당은

계명, 성소기별,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령 을 내세우고

세상을 평정하려는 당입니다."(계명을님의 글에서)라는데

어쩌지요?

그런 것 적은 책-대쟁투-을 읽어보지도 못한 재림교인들이

몇 사람 안 될 것이라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 모르면 나가라 우리는 우리끼리 한다고요?

지나가는 도그가 웃을 소리하고 있군요

 

왜 친박 비박이 싸우나요?

왜 친노 비노가 싸우나요?

왜 친안 비안이 싸우나요?

이번 국민의당 선거자금유용등도 이 싸움에서 비롯되었다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한 집에서 두 살림이 가능하다는것을요

한두 개 교리 마음 안 든다고 다 집어 치우라고요?

그래서 님은 그 잘난 조사심판을 붙들고 그렇게 힘들게 믿으세요?

계명을 믿음하고 같이 가야한다고 여겨 닉네임에게까지 가지고 다니니

참 대견하십니다

 

아무리 재림교회의 당의 강령이라 할지라도

신학은 전진하는 겁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그런 강령은 대중의 지지를 못 받지요

그래서 교리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언제나 도전을 받고

수정하고 폐기하고 하는 겁니다

우리의 선구자들도 그렇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손 대면 톡하고 터진다고 손도 못 대게 하는 책임을

님은 누구로부터 받았나요?

 

이런 자유스런 게시판에 와서 칼 차고 수갑 내밀면서 어깨 힘주라고

누가 시키든가요?

스스로 한다고요? 월권이군요

 

님은 매 시간마다 지성소를 들락거리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할지 몰라도

난 아니올시다

거룩한 곳을 들락거리는 그런 우를 범하기 싫어서입니다

건방진 똥덩어리가 낙동강 30리를 기어올라가다가

요즘은 4대강 물막이에 걸려서 퍼졌습니다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그곳을 기웃거리는 님은 한참 건방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오사 성령으로 대신하게 하시고 가신 그분을 매일 수십번씩 뵈올거라고

지성소라는 칸막에 밖에서 기웃거린다면

그게 신앙이라면 그건 재림교회의 교리도 아니고 논리도 아닌 비약입니다

 

더러워서

또 다시 23일을 떠나서 홍진 털어버려야겠습니다

아니면 귀라도 씻든지.....

  • ?
    마하나7878임 2016.07.18 16:23

    x Deleted.

  • ?
    이른새벽 2016.07.18 17:11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것이 무슨 댓글질인가

    너희가 게맛을 알아?
  • ?
    이른새벽 2016.07.18 17:12
    어른에 대한 예의도 없이 버릇없게
  • ?
    권면자 2016.07.18 17:19

    x Deleted.

  • ?
    아주.. 2016.07.18 18:22

    x Deleted.

  • ?
    지성 2016.07.18 17:54

    진심 입니다
    평생을 재림교회에 몸담고 계시면서

    옆에서 보기에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심히 안타깝습니다


    옛날에 교회를 많이 도우셨던 것 처럼

    연약한 교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송구합니다



  • ?
    계명을 2016.07.18 22:29
    "왜 친박 비박이 싸우나요?"

    참, 김균님,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이들이 사드 가지고 싸우는 것 봤습니까?
    이들이 북핵 가지고 싸우는 것 봤습니까?
    이들이 김정은 가지고 싸우는 것 봤습니까?

    그래서 제가 상식을 벗어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엄마가 "너, 나가서 다시는 집에 들어 오지마라!"
    그랬다고 해서 집 나가서 안들어 오는 자식 봤나요?

    네, 이번에는 좀 오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6.07.18 22:41
    멍청하기는......
    저들 사드가지고 싸우지요
    저들 북핵가지고도 싸우지요
    저들 김정은 가지고도 싸웁니다

    언제라구요?
    무식해서 님이 모를 뿐입니다

    집 나가서 들어오지 말라
    그러면 진짜 나가는 수가 있습니다
    아직 모르신다고요?
    일년에 집 나가는 사람의 숫자가 한국에서 12만명이 넘는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 ?
    김균 2016.07.18 22:39
    왜들 이러지요?
    나도 가끔 험하게 글을 써서 지워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도맷금으로 탈락 당하는 글을 한 사람의 글에 댓글로 쓴 것들 오랜만에 봅니다
    좀 자중합시다

    여러분들은 계명 성소 일휴 등등으로 은혜 만땅 누리고 살줄 알지만
    나는 그런 것 없어도 복에 겨의하면서 삽니다
    그런 것 없어도 나는 조금도 부족함 느끼지 않고 삽니다
    그런데 내가 이런 것 모른다 한다고 내가 아는 것만으로 교회를 가르쳐도
    아무도 부족하다 여기지도 않습니다
    여기서는 이러지만 교회에서는 여러분들처럼 믿는 것 절대로 터치 하지 않습니다
    자기 좋은대로 자기 믿고 싶은대로 살아가라 합니다
    물론 새신자에게도 이런 어려운 것 가르치지 않습니다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따로 가르칠 분들 많기에 나는 사양합니다

    이 교단에서 평생 살았습니다
    부족함 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심판은 모두가 다 같이당한다 믿고 살아갑니다
    재림교인이라고 특별대우 받으면서 심판장을 벗어날 거라는 허황된 꿈버린지 오래됐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습니다
    여러분들처럼 지성소에 계신분만 하나님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게 그렇게 떫어요?
    올바로 아무에게나 가르치지 않으면서
    그게 기본 교리라고 우기는 것은 어디서 배워 먹은 버르장머리란 말입니까?
    자신 있으시면 내일부터라도 성소문제 갸우떵거리는 자에게 침례 주지 마세요
    아니 제대로 가르치고 침례주세요
    그리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도 않고 물에 집어 넣는 행패는 어디서부터 배운 것이랍니까?

    나는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에게
    바르게 사는 법 교인답게 사는 법 이웃에게 봉사하는 법부터 가르칩니다
    그리하면 재림교인되는데 이단입니까?
    아니면지워진 분들 글처럼 그리 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처럼 게걸음 하면서 남에게는 바로 걸으라고 한다면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아니 바리새인이요 율법사요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란 말입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백성을 위해 울라던 분의 권고가 새롭습니다
    넘 심했나요?

    누구 괘씸해서 짧게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 ?
    계명을 2016.07.19 01:32
    잘 아시면서...

    마음편이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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