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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고

솔직히 내가 컴맹이다
 JLBABC를 듣기 위해서 팟빵을 깔다가 잘 안 되어서 그만 뒀다
난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인데
많은 사람들이 잘 들었다고 하길래 좋은 방송인줄만 안다
요즘 고손지 고발인지는 몰라도 여기서 일어 난 일로 세상법정까지 갔다는 말을 들으면서
재림교인들 대단한 사람들이라 여긴다

방송 듣다가
아니 듣고 보니 내가 잘 아는 사람을 까는 것 같으니
싸움이 난 것같다
기독교 방송 듣다가 싸운 사람들 거기다가 고손지 고발인지 해서 법정간 사람들
대단한 분들이다
기독교 홈페이지 읽다가 싸우다가 기분 상해서 너 이놈 그것 형법 몇조에 걸린지 알기나 해 하고
저들 천국제 금태라도 두른 것처럼 구는 사람들
우리 같은 무지렁이는 개돼지같이 취급하는 사람들
오늘 내가 싸잡아 욕을 한다
나는 원래 마귀새끼로 점찍혀 있으니 겁도 안 난다

좀 싸우지 말자
혹시 싸우더라도 여기서 놀고 자빠져 있자
그게 무슨 위대한 인격 모독이라고 법정까지 들락거리냐?
참고로 뷰스엔뉴스에 적힌 댓글 몇 개 소개한다

1) 참 대한민국인

참 불행한 사람을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원수에 앉혔다
어찌 저렇게 불통이고. 세상을 모를까
흔히들 하는말로 불만켜면
알낳고 우는 닭대가리가 맞나
총선에 패배해도 그대로
도대체 국민의 말을 듣는 경우가 없다
사드 문제도 그렿고
진경준 사건이 그렇고
공천 압력설도 그렇고
민정수석. 일도 그렇고
모두가 무지한 국민의 이해부족이고
전부 국민탓
불쌍한 사람


목성에나 가보시면?

존경하고싶은 우리 대통령 ! 취임해서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 난 개님처럼 외국 마실만 다니시니 -- 요새 위성과학이 발달하여 화성도 금성도 갈수있다는데 --국내사정이 골치아픈데- 이참에 금성이나 목성에 혼자 다녀오시먄 국민들도 좋아하실텐데-----


길손

하여간 미친뇬이 점점 더 중증화되가네 ...골아프다

============================


내가 유일하게 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하는 것은

이런 소리가 널려있어도 아무도 고발 고소 안한다는 거다

거기 비하면 오늘 우리 현주소는 어떤가?

꼭 오뉴월 빈대새끼 뛰듯이 팔랑거리면서 무슨 천국시민?

그래 맞다 그놈의 개도 안 물어갈 조사심판이 구원해 줄거지?


오늘 최종오 목사의 글 아래에 이런 댓글이 달려서

좀 읽어보고 정신 좀 차리자고 퍼 왔다



JLBABC 애청자 55 분 전

우연히
최종오 목사님의 JLBABC 를 듣게 되었다.
아주 오래 들어 왔던 팬의 한 사람이다.
형식과 룰이 없는 사람의 감정을 속박하지 않으며
쏟아 내는 리얼리티 신앙 방송이란 점이 흥미로웠다.

한때 열정으로 다니던 교회지만 몇년째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어느 곳이던지 간에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 JLBABC 는 나에게
메마른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았다.

정말 정말 감사하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 오기를 기다리며
꺼져가는 나의 심령에 생수가 되어 준 최종오 목사님의 방송을 나는 좋아한다.
처음엔 너무 낯설고 다소 어지러울 만큼 방송의 진행이 장난스럽고 신중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이내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얻을 은혜를 얻어 먹고 있었다.
말씀의 영감적 내공이 남 달랐으며 재미 있었다.
외식스럽지 않은 느낌이 너무 편하고 좋아 나의 단골 영적 샘물이 되어 주었다.

나는 최목사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질의 사람인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을 만큼 
방송중에 쏟아 내는 이야기는 거짖스럽지 않고 솔직하였다.
어떤땐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오해가 되고 교만한 자가 될 수 있는 수위의 표현도 있었다.
투명한 사람이였다 결코 자신을 미화하지 않았으며 엄숙함으로 자신을 치장하지도 않았다.

가끔 가끔 터져 나오는 인사이트는 
성령의 임재가 아니면 도저히 터져 나올 수 없는 다이아몬드금 은혜를 선물해 주었다.
하나님의 참 일꾼이 되기를 얼마나 기도하며 응원했는지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자신의 어리석은 실수와 지혜롭지 못한 발언으로 
고난의 강에 빠져 드실때도 난 필요한 시련을 허락하셨음을 감사했다.
쓰일 그릇은 풀무질로 다듬어 져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 곳을 향해 나가는 신앙..그것도 재림 신앙인이다.
잘못도 있지만....서로 물러서 격려하고 용기를 주며 함께 
이 세천사의 기별을 각자의 능력에 맞게 전 하는 마지막 사명자가 되기를 도와야 한다.

지금 논해지고 있는 고소 문제나 그외 최목사님의 부족함에 관한 정보는 너무 잘못 알려 진 것 같아
기도하는 맘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어떤이는 최목사님의 현재 보여지는 결과에 따른 외적 환경을 비난한다.
교인도 없고 돈도 없고..교회를 맡은 것도 없고....허니 당신의 꼬라지나 가꾸라고 말한다.
정말 서글픈 진실이다.
나는 최목사님을 누구보다 존경하며 그분의 말씀 사역인 팟빵 선교를 위하여 열심 기도해 드린다.

그냥 들어 와 어디서 들은 것
감정적이고 이상스런 가십거리 같은 이야기로만 쏴 부치는 글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안 좋다.
방송를 다 들으면 알 수 있는 사실들....그러나 어디서 들은 것만 가지고 떠든다면
그건 엄청난 실 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들 정도로 모든 내용이 너무 불분명한 낭설스럽다.

하나님은 지금 최종오 목사님을 다듬고 계시며
스마트 폰을 통한 이시대의 강력한 복음 선교자가 되길 바라시며 이끄실 것을 나는 안다.
기도해 드려야 하며 유용한 그릇이 되기까지 한 가족으로서 믿어 주고 용기주며 힘있게 마음을 드리자


최목사님 그리고 JLBABC 가 나날이 개선되고 성장되어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기별이 널리 널리 전파되는 천교회 못지 않는 

복음의 분수령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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