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KJV)

 

디모데 후서는 바울이 기록한 13(4)개의 서신중 마지막으로 이걸 쓰고 순교합니다.
바울은 여기서 성경의 기능(목적)을 네가지 즉, 교훈책망바르게 교정의로 교육에 유익한 교재라고 말입니다.

 

교훈이란 정확히 교리(doctrine)입니다. 교리가 먼저 나옵니다. 교리는 딱딱하다? 필요없다? 필요없다? 아닙니다. 어려운 것? 도 사실이고, 측량키 힘들 정도의 신비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교리는 중요합니다. 교리는 진리문제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방에서 머리 코피 터지고 이마 까지게 싸우는 모든 것들이 안식교(성경) 교리문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명령하고 요구합니다. 바로 믿을 것과 바로 행할 것 !

 

어느 게 중요하냐? 둘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느 게 먼저냐? 그 질물엔 당연히 일번입니다. 일번이 빗나가면 이번은 물을 것도 없습니다. 이번이 아무리 탁월고 행함량이 많아도 일번이 없으면 불교나 도덕론자입니다.

 

이런 구분으로 신약을 대강 나눠보면 교리는 로마서요, 책망은 고린도 전후서요, 바로잡음은 갈라디아서요 의로 교육하는 것은 에베소서 아닐까요?

 

그러고 보면 로마서가 왜 서신의 첫 번째에 위치해 있는지 알듯합니다.

 

안식교는 로마서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다니엘 계시록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로마서를 모릅니다. 아니 알긴 아는데 계시록에 꿰맞춰서 알고 있습니다. 계시록이란 수족관에 잠긴 로마서 이해 조사심판등 종말론 철사로 로마서를 완전히 구부려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교에서는 믿음, 순종, 율법, 은혜, 이런 성경적인 단어를 쓰면서도 조금만 들어가보면 성경적인 뜻과는 거리가 있고 암튼 안식교만의 유별난 이해, 조사심판 종말론이란 모판을 벗어나지 못하는 기형적 이해란 말입니다.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지만 다른 부분이 다 옳아도 구원론이 틀리면 말짱 꽝입니다. 근데 안식교가 그 모양입니다.

 

로마서를 다 논할 수 없지만 보면


로마서에서 바울은 율법없는 이방인도 죄인, 율법 있다고 뻐기는 유대인도 속물, 율법 있으나 없으나 모두 연탄 같은 죄인이다. 인간은 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불완전한 인간에게서는 절대 완전한 것은 의는 생산될 수 없다.

울어도, 힘써도, 노력도, 율법도, 의식도, 잘한 것이든, 못한 것이든 인간의 맘과 몸의 자원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 얻음, 의를 얻는 문제, 구원의 자격 문제, 생명을 얻는 문제는 인간이 일조할 수도, 일조할 것도 없다. ! 는 자명한 것 아닙니까? 사람이 죽었다 깨도 못하는 게 세가지가 있다죠? 엄마 골라 잡아 태어나는 것, 나이 거꾸로 먹는 것, 죽었다 깨는 것~

 

해서 로마서의 대 전환점은 321절입니다.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개역은 그러나가 빠졌지만 이 그러나는 엄청 중요한 그러나입니다. 자기 노력으로, 의로, 율법으로. 난리 법석, 별 지랄을 떨어대도 안된다. 뼈룩이 지 몸의 300배를 높이 뛰어도 떨어지면 제자리... 인간이란 이런 꼴 아니었느냐?

 

그러나 !” 이제는 그 방식 말고 다른 방식이 나타났다. 이 다른 방식의 이름을 뭐라고 붙일까? “율법 외방식인 것이다.

 

다른 번역은 율법과 상관없는 하나님의 의”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킹제임스는 But now the righteousness of God without the law ”이라 했습니다. 율법과는 관계가 없는 하나님의 의라 했습니다.

 

율법이라는 계통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통로라는 것입니다. 율법과는 격이 다르고 끕이 다른 것입니다. 섞으면 안됩니다.

 

근데 안식교는 이걸 자꾸 썪어 버린다는데 치명적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타이틀, 천국의 시민권을 얻는데는 오직 은혜, 오직 선물, 완전 거저라는데 어찌 그리 인간의 사족이 많습니까? 선물로 받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구원 아닙니까?

 

구원의 은혜성을 파괴하면 다른 복음이 됩니다.

지엽적이고 부분적인 것들에 즉 웬만한 것엔 탄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던 사도바울 - 복음의 제일 원칙인 은혜성을 흔드는 자들에겐 게거품? 사자후? 불호령을 내려 칩니다.

 

 

(1: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 짝퉁 복음, 가짜 복음은 뭡니까?

정 복음을 왜곡한 것입니다. 많이도 아니고 살짝 비틀어 댑니다.

말은 천사처럼 웅장하게 미끄럽게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교란하게 합니다.(1/7)

자유함과 쉼을 빼앗아 갑니다.(5/1)

저주 받을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 짝퉁 복음, 가짜 복음은 본질은 뭡니까?

6절에 의하면 구원의 은혜성을 허무는 짓입니다.

 

안식교의 이런 진술은 구원의 은혜성을 박살내고 까부시고 아작내는 개념들입니다.

 

육식하면 하늘에 못간다.

품성변화 안되면 하늘에 못간다.

십자가에 속죄가 끝나지 않고 조사할 것이 남아있다. (구원은 재수해야 간다는 개념)

죄의 용서와 도말은 다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다.

일요일 예배는 짐승의 표다

안식교만 유일한 진리 교회다.

율법을 고의로 범하면 하늘에 못간다.

완전한 순종에 완전한 쉼이 있다.

참으로 한번 구원받은 자도 구원을 잃을 수 있다.

거듭남은 반복된다.

 

좌우당간 안식교인들의

이 모든 개념들은(부연 설명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구원받은 자에게 있어야 할 수준에 관한 것을 자격으로 둔갑시켜 사람을 괴롭고 지치게 하고 있다.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에 익숙한 안식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드리는 교회로는 못간다. 옳고 그름을 떠나 체질과 스타일이 틀려 못간다.

 

그럼 자기가 댕기는 지역 교회에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면 안식(), 구원의 기쁨이 충만해야 하는데 너무나 틀에 박힌 영양가 없는 순서들 눈감아도 훤히 뵈는 매너리즘에 빠져 예배에서 곤죽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어쩐다냐?

 

옮기자니 그것도 못할 짓이고

있자하니 울화통 터져 무뎌졌고

 

그러다가도

어느날 참다못해 울분과 답답한 용암이 앙금되어 미초스다 같은데서 폭발하는 것이 아닙니까?

 

 

암튼 어디라도 이런 저런

감정의 쓰레기들을 실컷 쏟아내고 대신 마음이 맑아 진다면야 얼마나 좋으랴?

허나.....
젠장 .... 입니다.  

 

쓰고나면 꾸정물에 발 담근 느낌? 아니면 마신 느낌?

 

참된 쉼은 시대의 소망이신 예수님 안에 있지 않습니까?

 

안식교 목사님들이시여
성도들을 살려 주십시오. 쉼,  구원, 안식을 주십시오

안식교에 안식 없는 안식교인이 정말 천지 빼가리입니다. (정말 많다는 뜻 ㅋㅋ) 

 

안식교 반드시 조사심판 교리는 수정되어야 할 교리입니다.!

구원의 은혜성을 사정없이 파괴하는 악성 교리입니다.  !

 

그것이 안식교 뿌리라고?

그렇다면 그것은 진즉에 뽑았어야 할 쓴 뿌리입니다


  • ?
    의문 2016.07.11 03:01
    이 분(민초 1)의 글이 꽤나 날카롭군요. 갑자기 등장한 무림고수 입니다. 일부 참신한 초식에서 새롭게 배우고 느낄 점이 많이 있군요. 어느 문파인지 궁금합니다.

    일부 초식으로 봐서는 어쩌면 같은 문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맹신적인 군중에서 떨어져 홀로 고독하게 동굴에서 나름대로의 무공을 연마하는 고수).

    그러나 (죄의 용서와 도말은 다르다, 완전한 순종에 완전한 쉼이 있다, 참으로 한번 구원받은 자도 구원을 잃을 수 있다 등등)에 대한 일부 공격은 약간 심히 나간 듯 합니다.

    '절제공'을 좀 더 수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
    피노키오 2016.07.11 03:03

    ///쓰고나면 꾸정물에 발 담근 느낌? 아니면 마신 느낌?///

    아내가 늘 하는 말입니다. "왜 쓸데없는 곳에 가서 시간낭비 하냐고"
    그래서 글 한자락 쓸때도 눈치보며 몰래 쓰고 또 위에 언급하신
    그런 느낌입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6.07.11 03:24
    피노키오님
    동병상련인데
    이참에 마누라 갈아치우고
    동성애 쪽으로???
    ㅋㅋㅋ

    민초1님이 한이 맺혀 있어보입니다.
    안식교 너거들 해 쌋지만 그도 안식교인인것 같고

    우리 서로 같은 배는 타고 있지만
    1등석과 침대석이 다른 것처럼
    배 밑창도 있으니까
  • ?
    santakim 2016.07.11 06:07
    여러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참으로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만한 이론을 가지셨으니
    제가 드리는 제안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경험하고있는 한 가지 기쁨을 소개합니다 살고있는 주변부터 전도지와 소책자들을 나누어 주니
    여러가지 혜택이 옵니다 걸으니 운동이 되고 가끔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신앙을 나누고 좋은 소식을 전하니 보람도 있고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01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49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64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51
    read more
  5.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Date2016.07.17 By찰라다 Views85
    Read More
  6.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Date2016.07.17 By기상 Views26
    Read More
  7.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Date2016.07.17 By광화문 Views81
    Read More
  8. 성난 민심 폭팔

    Date2016.07.17 By민심 Views162
    Read More
  9.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Date2016.07.17 By동백 Views36
    Read More
  10.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Date2016.07.16 By그램 Views35
    Read More
  11.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Date2016.07.16 Bylake1 Views64
    Read More
  12.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Date2016.07.16 By사드 Views80
    Read More
  13.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Date2016.07.16 By두메산골 Views279
    Read More
  14.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Date2016.07.16 By계명을 Views142
    Read More
  15.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Date2016.07.16 By김운혁 Views102
    Read More
  16.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Date2016.07.16 By행복지수 Views184
    Read More
  17.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Date2016.07.16 By한반도 Views35
    Read More
  18. 미운 물건

    Date2016.07.16 By김균 Views218
    Read More
  19.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Date2016.07.16 By민초1 Views311
    Read More
  20.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Date2016.07.16 By민초1 Views226
    Read More
  21.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Date2016.07.16 By민초1 Views257
    Read More
  22.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Date2016.07.15 Byleesangkoo Views405
    Read More
  23.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Date2016.07.15 By하주민 Views101
    Read More
  24.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Date2016.07.15 By모순된결정 Views76
    Read More
  25.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Date2016.07.15 By김운혁 Views122
    Read More
  26.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Date2016.07.15 By슬픔이 Views34
    Read More
  27.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Date2016.07.15 By시위 Views118
    Read More
  28.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Date2016.07.15 By감자바우 Views77
    Read More
  29.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Date2016.07.15 By가시나무새 Views127
    Read More
  30.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Date2016.07.15 By참여 Views107
    Read More
  31. 그런것 싫다면서

    Date2016.07.15 By아침이슬 Views177
    Read More
  32.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Date2016.07.15 By현민 Views31
    Read More
  33.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Date2016.07.14 By김균 Views5134
    Read More
  34.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Date2016.07.14 By다시 Views37
    Read More
  35.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Date2016.07.14 By다시 Views48
    Read More
  36.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Date2016.07.14 By김운혁 Views179
    Read More
  37.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Date2016.07.14 By김균 Views321
    Read More
  38.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Date2016.07.14 By가시나무새 Views215
    Read More
  39.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Date2016.07.13 By김원일 Views167
    Read More
  40.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Date2016.07.13 ByWindwalker Views213
    Read More
  41.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Date2016.07.13 By피노키오 Views245
    Read More
  42.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Date2016.07.13 By바닷물 Views162
    Read More
  43.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Date2016.07.13 By Views80
    Read More
  44.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Date2016.07.13 By내년또출마 Views74
    Read More
  45.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Date2016.07.13 Byleesangkoo Views318
    Read More
  46.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Date2016.07.13 By김운혁 Views250
    Read More
  47.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Date2016.07.13 Byfallbaram. Views95
    Read More
  48.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Date2016.07.13 Byfallbaram. Views78
    Read More
  49.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Date2016.07.13 Byfallbaram. Views97
    Read More
  50.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Date2016.07.13 By박성술. Views198
    Read More
  51.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Date2016.07.12 Byfallbaram. Views99
    Read More
  52.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Date2016.07.12 By아가씨 Views72
    Read More
  53.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Date2016.07.12 By최종오 Views400
    Read More
  54. 동성애 치유 사례들

    Date2016.07.12 By눈뜬장님 Views56
    Read More
  55.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Date2016.07.12 By우물소녀 Views65
    Read More
  56.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Date2016.07.12 By디두모 Views208
    Read More
  57.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Date2016.07.12 By김원일 Views49
    Read More
  58.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Date2016.07.12 By김원일 Views177
    Read More
  59.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Date2016.07.12 By시사인 Views29
    Read More
  60. 홍길동의 마음

    Date2016.07.12 By김균 Views209
    Read More
  61.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Date2016.07.12 By리라 Views80
    Read More
  62.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사과에도... / YTN (Yes! Top News)

    Date2016.07.12 By발언대 Views43
    Read More
  63. 제20회 미주재림 연수회

    Date2016.07.12 By새벽별 Views71
    Read More
  64. 두가지의 본질

    Date2016.07.12 Byfallbaram. Views177
    Read More
  65. 어리석은 자의 소회 ( 2 ) 이곳은 이런 곳이다.

    Date2016.07.12 By가시나무새 Views149
    Read More
  66. 아주 불편하고 추악하고 더러븐 질문좀 하겠습니다.

    Date2016.07.11 By가르침 Views184
    Read More
  67.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Date2016.07.11 By공의 Views89
    Read More
  68. 인간에게는 왜 예수가 필요한가?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Date2016.07.11 By김균 Views164
    Read More
  69.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2)

    Date2016.07.11 By민초1 Views193
    Read More
  70.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1)

    Date2016.07.11 By민초1 Views305
    Read More
  71. 죄를 죄라고 하면 정죄하는 것이 되는가?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하면 정죄하는 것인가?

    Date2016.07.11 By눈뜬장님 Views229
    Read More
  72. 바로 잡아야 할 안식교 구원 교리

    Date2016.07.11 By민초1 Views278
    Read More
  73. 어리석은 자의 소회(所懷) - 1 ( 조회 8 - 수정하였습니다.)

    Date2016.07.10 By가시나무새 Views192
    Read More
  74. 엘리야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아울러 김운혁 님을 환영한다: 이 누리에 글을 올리는 모든 누리꾼 필독 요망 (수정)

    Date2016.07.10 By김원일 Views4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