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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요한복음 9장에서 나온대로 태어날때 부터 그리 태어났으니

죄없는 자가 돌로 처라 즉 죄잇으면 죄를 죄라고 지적할 수 없다?

요한복음 9장의 요점은 예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형상 회복에 대한 것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맹인이니 가만 냅두라가 아니고 태어날때 부터 비정상이니 정상으로

회복 해주겟다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동성애로 태어난게 비정상을 인정한다면 예수님께서 회복시켜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다른 사람의 죄에 정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성경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성경에 나온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백성의 죄를 고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는데요. 그것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자유주의 신학의 궁극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어차피 다 죄인이니까 손가락질 하지 마라.
성경말씀에 분명히 죄라고 쓰여 있어도 인정하지 않는 제멋대로의 신학입니다.

저도 여기 까지는 거론 하고 싶지 않지만 아주 추악한 얘기 하나 꺼냅니다.

제발 이 이슈에 관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가족중에 하나가 동물에게 성욕을 느껴서 수간을 한다면 그것은 태어나기를 그리 태어났으니
가족 모두가 죄인이니 죄를 죄라고 지적하지 말아야  합니까? 아마도 개인적인 취향이니
성적 소수자를 보호해 줘야 하니 동물하고 결혼하는 제도도 마련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물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네에서 (동물들도 인간에게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더만요.)

괜찮은 건지 개인적인 취향인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머 한 동물과 결혼해서 만족하겠습니까? 여러 동물이랑 일부 다처제 처럼 결혼제도도 바꾸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박수 쳐주시지요. 어차피 윤리적인 문제는 다 상대적이니 어디에도 잘못되었다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물들이랑 결혼 생활 하면서 예수님만 잘 믿으면 하늘나라 가지 않겠습니까?

성경외에는 어디에도 동물들이랑 결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근거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 누가 그것을 무엇에 근거하여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음에 인육을 먹는 것은 어떤가요? 그것은 문화적이고 개인적인 취향 아닌가요?
식욕 소수자를 위해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겠씁니까?

여러분의 가족이 인육 먹는데 관심이 많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개인적인 취향 유전적인 선천성

인육 식욕 소지자라고 인정하시렵니까?
예전에 인터넷에서 어느 이상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인육을 먹는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을 보았는데
그 종교가진 사람이 죽기전에 자신의 인육을 먹어달라고 하였답니다. (피해받는 사람 없죠?)
어차피 누구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피해자가 있겠으나 자발적인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의 육체를 먹어달라고 했고 그 나머지 사람들도 같은 종교니 서로 맛있게 먹더군요.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그것이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나요?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면 무엇에 근거한 윤리적인 판단인가요?
아무런 근거도 없죠. 다수가 그것이 옳지 못하다고 한다고 해서 인육먹는 소수가 피해를 봐서야 되겠습니까? 아마 법적으로 그런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말씀이 모든 윤리적인 판단에 기준이 아니라면 위의 것들은 마땅히 문화 차이이고 종교적인 다양성이고 개인적인 취향 차이가 아닐까요?

여기서 공부많이 하신분들께 한번 위의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함 시원하게 대답좀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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