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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많은 환자들은 건강식만 시켜도 치유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런 환자들은 그리스도를 맞아드리지는 않습니다.

 

또 한편 건강식을 잘 못해도 놀라운 치유를 체험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에 난소암에 걸린 하나님을 모르는 한 어린 여학생,

엄마가 공무원으로 너무 바빴기에 건강식을 잘 못했답니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건강식을 잘 못해도 예수님이 사랑으로 도우실 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방학 때마다 센터에 와서 봉사하며 최선을 다하여 믿음으로 뉴스타트를 했습니다.

1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경희대 의대로 진학

뉴스타트 후계자가 되기 위하여 의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형편상 “NEWSTAR”는 잘 못했지만 맨 마지막 “T”만으로 살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198110월 어느 날, 성령께서 무신론자였던 저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십자가, 생명을 주는 복음을 받았습니다.

 

서기 31년 어느 날,

저를 포함한 이 세상을 위한 속죄를 "다 이루었다!"고 하셨더군요.

저는 얼마나 그 십자가의 날이 있었음을 감사하고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그 십자가의 날이 예수께서 저를 속죄하신 대속죄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대속죄일에 주신 구원을 기뻐하며

저는 저의 애굽을 뒤로하고 어린 양을 따라 아무런 조사 없이 홍해를 건넜습니다.

돈의 노예생활로부터 구원 받은 기쁨과 감사와 함께 자유를 얻어 광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구원의 기쁨과 십자가의 대속죄일의 은혜를 감사하고 즐기는

잔치의 절기, 곧 광야의 초막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으면서 만나를 먹고

두 돌판도 받고, 반석으로부터 솟는 물을 마시고

기도하며, 어린 양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려고

보혜사 성령의 간구하심(8:26.27)을 따라

혹시 넘어지더라도 그분이 내 미시는 피 묻은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

어린 양이 이끄는 대로 가는 삶, 곧 초막절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행복한 초막절 동안

저의 천식, 관절염, 역류성 식도염, 축농증 등의 제가 배운 현대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15가지의 만성적 질병들의 놀라운 치유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을 그 초막절 잔치에 초대하여 하늘의 만나를 나누려고

전도회와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하면서 십자가의 대속죄일을 전했습니다.

그들의 대속죄일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가르쳐 왔습니다.(31:12.13)

 

이 초청에 응한 이방인들도 그 십자가의 영원한 속죄(9:12)를 감사하며 받아드리면서

그들이 사형선고를 받게 하였던 암이 십자가의 은혜로 치유되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십자가의 날,

곧 그들을 위하여 존재하였던 대속죄일을 감사하면서

안식일에 주신 하나님의 복 곧 생명이 그들을 치유하셨음을 알게 되고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침례를 받으며 하늘나라를 가슴에 받아드렸지요.

그리고 그들도 구원의 기쁨을 감사하는 초막절의 잔치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지요.

 

화잇은 1888년 이후에 다음과 같이 생명을 주는 복음이 치유한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생명을 주는 복음의 감화력이 ~영적 건강을 이루어 주고

이 영적 건강이 ~결국 전인적(全人的) 회복을 이룬다.(2보감 100, 요약)

 

그러나 사랑하는 재림교우 환자들 중에는 철저히 건강식을 해도

치유를 체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교인들이 복음의 감화력, 곧 생명을 쉽게 맛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맛보지 못한 이유는 그들에게는 은혜로 구원을

주신 대속죄일의 기쁨과 감사가 없었습니다.

?, 그들의 대속죄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은 하늘나라 가서나 지킬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의 잔치에 선뜻 들어오려고 하시지를 않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십자가의 "다 이루었다!"를 정말 성령이 주시는 믿음으로

나의 구원이 은혜로 완성되었다는 뜻으로 받아드리면,

생명이신 예수께서는 곧 나의 마음속에 오셔서 하늘나라, 곧 은혜의 왕국을 세워주시지요.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17: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사랑하는 재림교우들이 라오디게아가 되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바라는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있는 힘이 없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곧 영적 무기력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성소에서 조사심판 중이신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끝내시고

지성소에서 나와 다시 오셔야만 그들의 최종 운명이 결정되어

하늘나라에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믿음으로 세워진 하늘나라가 그들 속에 지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속에 믿음으로 받아드린 은혜의 하늘나라가 지금 없다면

결코 그 영광의 나라에 갈 힘이 나지 않습니다.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힘은,

지금 내 안에 있는 은혜의 나라에서 나오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무엇 때문에 재림교인들의 속에는 하늘나라가 아직도 없는지?

그것은 바로 조사심판 때문이었고

그들은 아직도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인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재림교인들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구원을 아직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음과 같이 우리가 하늘나라를 받았다고 기록하지 않았습니까?

 

12: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그리고 바울이 조사심판을 믿었다면 다음과 같은 놀라운 복음,

곧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죽은 우리들도 함께 살리셨다,

아무런 조사 없이 은혜로 이미 구원하신 것이라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결코 선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제 이 광야에서 즐기던 저의 초막절이 제가 120살이 되기 전에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법궤를 어께에 메신 어린 양을 따라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그분이 예비하신 저의 처소가 있는 하늘 가나안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물론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에 사단은 부족한 저를 참소하겠지요. 구원 받을 자격이 없다고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저를 판결(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래 상구는 부족하다. 네가 상구를 일곱 번이나 시험했을 때에 그는 힘없이 넘어졌었지,

그래도 그는 나의 피 문은 손을 뿌리치지 않고 잡고 다시 일어섰지 않았느냐,

그리고 아직도 초림 때에 흘린 나의 피를 믿고

, 어린 양이 인도하는 대로 따르고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그는 나에게 속한 자이다!“라고

 

[14:4]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상구는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이다라고,

하나님께서 온 우주 앞에 선언하실 것입니다.

부족한 저에 대한 이런 하나님의 심판이 바로 저의 재림 전 심판입니다.

 

그러나 1844년에 시작하여 아직도 회개한 죄만 도말하며 구원을 결정짓는 조사가

지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1888년 이전의 화잇의 조사심판의 가르침은

재림교인들을 아직도 대속죄일에 가두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재림교인들의 마음속에 하늘나라가 바로 지금 건설되는 것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미 오신 예수가 아닌 나중에 오실 예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를 이미 받은백성이 아니고 장래에 받을백성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재림교인들은 초림 때에 십자가의 은혜로 주신 구원을 감사하고

복음으로 치유 받으며, 기뻐하며, 잔치하는 초막절을 이 땅에서 누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대속죄일의 구원을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신 그 은혜를 믿지 않고

그리고 그들의 조사심판이 가르치는 대로, 그들의 최종운명이 결정되는 때,

, “재림의 때를 일평생 기다리게 된 것입니다.

초림(십자가)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대속죄일의 영원한 속죄를 거부하였지요.

이 때문에 초막절에 즐길 수 있어야 했던 확신도, 기쁨도, 감사도 없이

십자가의 다 이루었다!”를 잃어버리고 초림을 상실한 교인들,

아직도 죄가 도말되지 않은, 조사 중에 있다는 재림교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님들, 우리는 먼저 초림교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결과 재림교회는 십자가의 대속죄일의 끝을 재림 때로 미루어버렸고

초막절은 하늘나라에 가서 지킬 것이라고 가르칠 수밖에 없는,

입에서는 달았으나 배에서는 쓴 예언적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1888년 이후에 화잇으로 하여금

마침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게 하시고

시대의 소망을 통하여 십자가에서 속죄가 이루어졌고(소망 757,764)

하나님의 백성들은 대속죄일 후에 초막절을 즐긴다(소망 447, 448)

다시 예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를 외치시고 주신 하늘나라를 화잇이 받아드렸습니다.

오실 주님을 예언하고 있었던 그가 1888년에 오신 주님을 받아드린 것입니다.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아드려 초림교인이 되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여러 분들이,

그냥 건강기별만 전하지 왜 이렇게 교리적인 문제를 만드느냐?”

저는 대답합니다. “복음이 생명이며 생명이 건강의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 ?
    JB 2016.07.16 00:30
    이박사님
    아멘입니다
    초림교인의 지금의 구원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아는 것이 영생인 것을
    다시 말하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지금 아는 것이 영생이란 말씀과 같겠습니다.
    그 예수님으로, 우리의 구원 자체이신 주님으로 지금 기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유일한 일이다.
    언젠가 배운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내림교인이어야 한다.
    초림교인이어야 한다.
    그렇게 정리할 수 있게 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께 응원에 박수 드립니다.
  • ?
    눈뜬장님 2016.07.16 00:38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제점은 성령이 부족한 것입니다.

    "인간의 어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슬픔이 이 세상에 이르러 올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은 떠나가고 있다."(선지자와 왕 277)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야말로 질병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약이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216)

    성령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점차 떠나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처음 신앙을 접할 때는 그나마 약발이 먹히는데 신앙안에 오래 있을수록 오히려 무디어져서
    뜨뜻미지근하여 이도저도 아니니 약발이 안 먹히는 것이지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조사심판을 두려워해서 율법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면 그나마 괜찮을 겁니다.
    그 수준에서 조차도 자꾸만 퇴보하니 이런 저런 문제가 자꾸 터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
    김운혁 2016.07.16 01:04

    히브리서 12:28은 현재 분사 능동 입니다. "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고 있는 것이니..." 라고 해야겠죠.

    성경은 은혜의 왕국과 영광의 왕국을 설명 합니다.

    "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은혜의 왕국에 대한 설명.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9) = 영광의 왕국.

    "물은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 이 성경절은 침례를 받고 올라온다고 해서 사람의 육체에 있는 더러운 죄된것들이 정결하게 씻음을 받는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간다고 설명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피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곳 지성소에 뿌려져야 합니다.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곳인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예수님의 희생의 의미가 깨달아지고, 받아들여질때에 정결케 되는것이며, 그것은 우리 일생의 사업 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라고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십자가의 속죄는 완전합니다. 하지만, 그 완전하신 은혜의 기별이 우리 내면에 전달되고, 깨달아지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현재 재림 성도들의 상태에대해 안타까워 하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사심판이 없다고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분명히 갈라 내십니다. 그런데 그 결정을 하시는 과정이 없다는 주장은 기본 상식에도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의 다른 명칭은 수장절 입니다.  즉 저장하는 절기라는 의미 입니다. (출 23:16). 성경에서 "추수" 와 "저장" (Ingathering")은 명확히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성경상 추수는 재림을 의미 합니다. (낫을 들고 오십). 그리고 초막절은 추수한 곡식들을 창고에 저장하는 "수장"을 의미 하므로  계 21:3이 그 성취 입니다. 


    그리고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십자가 사건 자체가 불가능한 년도 입니다.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 ?
    지경야인 2016.07.16 02:06
    안식교의 예언 해석들은 쓰레기입니다.
    2300주야,1260년,야곱의환란,늦은비 성령, 3천사의 기별
    작은책,등 다니엘괴 계시록해석이 성도들에게 믿음을 높이기
    보다는 오히려 겁박하는데 사용 합니다.
    특히 십일조를 통해서 성도들을 도둑놈을 만듭니다.
    왕같은 제사장이 십일조를 받아야 함에도
    어느순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고
    공개적으로 강단에서 겁박 당합니다..
    십자가는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 이룬
    결실입니다.
    완성입니다.
  • ?
    김운혁 2016.07.16 02:30

    완성 되었는데 왜 지금 죄된 육신속에 여전히 계세요?

    성경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하셨어요.


    롬 14:10, 고후 5:10,행 18:12,마 27:19를 읽어 보시고, 집행십판 이전에 재판석에 앉아서 심판하는 일이 없다고 주장하는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롬 14: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그를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행 18:12


    "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때에...." 마 27:19.


    "재판석에 앉았더라" 요 19:13. 


    이 내용은 모두 조사심판에 대한 장면들 입니다. 

  • ?
    김균 2016.07.16 11:34
    운혁님도 위의 계명을님처럼 요즘 지성소 들락거리시오?

    조사심판 아니라도
    재판석에 앉은 분들 보지요?
    조사 안하는 심판이 어디 있나요?
    그 대상이 달라서 하는 말이제
  • ?
    김운혁 2016.07.16 11:48

    김균님,

    심판의 대상이 다르다구요?

    심판의 기본 원칙은 "만인은 누구나 법 앞에 평등" 입니다.

    심판의 대상은 "모두" 입니다. ( 우리가 모두 (All)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 14:10)


    "땅과 하늘이 그 흰 보좌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아무도 피하여 가지 못한다고 적혀 있네요. (계 20:11). 

    계시록 11장을 읽어 보시면

    1260일간은 성전 안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척량하고,

    42달동안은 성전밖 마당 뜰에 있는 이방인들을 척량 합니다.

    대상이 다르다는 생각은 어디서 왔나요?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불못에 던지운다고 했잖아요.

    "생명책이 펴져 있다네요"(계20:12). 생명책이 펴져 있으면 그 책에 기록된 사람들의 이름이 보이겠지요?

    이름이 적혀 있는지 없는지 살펴 보는것 그것이 "조사 심판" 아닌가요?

  • ?
    김운혁 2016.07.16 11:50
    김균님,

    김균님 왈 " 조사심판 아니라도 재판석에 앉는 분들 보지요? "

    위 발언에 대해 설명 해주실래요? 무슨 뜻이죠?
  • ?
    김균 2016.07.16 12:06
    파피루스에 적힌 글자 읽느라고 수고 많소
  • ?
    김운혁 2016.07.16 12:15
    이사야 34:16
  • ?
    김균 2016.07.16 12:08

    다들 이거나 한 그릇씩 먹고 정신 차리시오


    싱가포르서 초호화 식사 상품 등장..한끼 가격 '23억 원'

    뉴시스 | 신효령 | 입력 2016.07.17. 05:00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싱가포르의 한 레스토랑이 내놓은 초고가 식사 상품이 화제다.

    채널 뉴스 아시아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세 라 비(CE LA VI) 싱가포르'는 러시아 다이아몬드 업체인 '월드 오브 다이아몬즈'(WOD)와 함께 세계 최고가의 식사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격은 270만 싱가포르 달러(약 23억 원). 몇 시간의 여행과 코스 요리, 다이아몬드 선물 등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다. 두 사람을 위한 8시간 짜리 외식 상품은 18가지 코스의 현대 아시아풍의 요리를 육해공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도시를 내려다보는 45분간의 헬리콥터 비행으로 시작해 운전기사가 딸린 롤스로이스 차량과 호화 유람선으로 이동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옥상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싱가포르의 한 레스토랑이 내놓은 초고가 식사 상품이 화제다. 12일 채널 뉴스 아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세 라 비(CE LA VI) 싱가포르'는 러시아 다이아몬드 업체인 '월드 오브 다이아몬즈'(WOD)와 함께 세계 최고가의 식사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세 라 비 싱가포르' 홈페이지)【서울=뉴시스】 싱가포르의 한 레스토랑이 내놓은 초고가 식사 상품이 화제다. 12일 채널 뉴스 아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세 라 비(CE LA VI) 싱가포르'는 러시아 다이아몬드 업체인 '월드 오브 다이아몬즈'(WOD)와 함께 세계 최고가의 식사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세 라 비 싱가포르' 홈페이지)

    식사의 마지막은 불꽃놀이로 장식되며 자정이 되면 코냑과 함께 2.08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제공된다. 이 반지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에 출연했던 영국 여배우 제인 시모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한정품으로, WOD는 이 반지의 가치를 200만 싱가포르 달러(약 17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세 라 비 싱가포르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사너는 "우리는 감각을 자극하고 기분을 좋게 하며, 열정을 증폭시키는 독특한 경험을 창조한다"며 "이 상품은 이런 경험의 절정"이라고 말했다.

    snow@newsis.com

  • ?
    김운혁 2016.07.16 13:37

    성구 사전에서 "국문하리라" 라는 표현을 한번 찾아서 보세요. 조사심판의 의미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계 6:10에 보시면 "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의 원수를 갚아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나이까?" 라고 하나님께 애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 심판하다

    (2) 원수 갚다. (원한을 풀어 주다).

    위에 두가지는 심판의 두가지 국면을 말합니다.

    왕상 8:32를 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주의 종들을 국문하사 악한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 의로운 대로 갚으시옵소서".

    조사심판은 성경적 입니다.


    마 5:22에도 역시 심판의 장면이 소개 됩니다 " 심판을 받게 되고" "공회에 잡히게 되고"  " 지옥형벌을 받게 되고" 이 내용이 심판의 과정을 설명 하신 것이죠. 

  • ?
    기무녁 2016.07.16 13:43
    엥?
    갑자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불러 먹는 소리?
  • ?
    의문 2016.07.17 18:22
    "그러나 사랑하는 재림교우 환자들 중에는 철저히 건강식을 해도 치유를 체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교인들이 복음의 감화력, 곧 생명을 쉽게 맛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맛보지 못한 이유는 그들에게는 은혜로 구원을 주신 대속죄일의 기쁨과 감사가 없었습니다" (이상구 박사)

    저는 '조사심판' 문제에 관한 이 박사님의 견해에 상당부분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위의 말씀은 좀 지나치신 감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박사님 본인이 그렇게 경험했다는 데야 저로써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치 일부 재림교우 환자들이 타 교파나, 종교, 혹은 무신론자들이었던 사람들에 비해 유별나게 더 "복음의 감화력, 곧 생명을 쉽게 맛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거나 혹은 "은혜로 구원을 주신 대속죄일의 기쁨과 감사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재림교우 환자들 중에는 ..."이라는 이 박사님의 말 속에는 그런 (재림교우 만의 유별남) 속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치유를 제험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아마 그 환자가 재림교우이기에 더 그랬느냐 아니냐의 문제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요컨데 , "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라는 위 이상구 박사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저는 믿습니다.

    만일 이상구 박사께서 그것을 '사실이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이는 '조사심판'의 문제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조금 오바하신 것 같다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 ?
    leesangkoo 2016.07.18 02:28
    의문님
    님의 깊은 통찰을 존경합니다.
    님의 그 느낌, 마음 속에 두고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만을 순수하게 쓰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의문 2016.07.18 04:35
    님의 관대하고 겸허하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평소 님의 통찰력 깊으신 여러 강연 말씀을 통해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 ?
    fallbaram. 2016.07.18 08:18
    의문님의 이름에서 느끼듯이
    이 상구님의 경험적 견해에 의문을 제기 하셨지만

    모태교인으로서
    건강기별에 지금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어도 하루 두시간 이상의
    공부를 하고 있는 지망생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이 상구님의 경험적 견해는 재림교회 안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상식적 견해일 뿐 아니라 일부 지각있으신 분들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조사심판이 있다고는 주장 하지만
    내용상으로는 믿지 않는 지금의 미지근한 상태처럼

    전체적 그림으로 보는 재림교인들의
    건강도 신앙도
    이론만 난무하고 감동이 없다고 하는 요지로 받아 들이면
    좋을 것을...
  • ?
    의문 2016.07.18 12:08
    1. 님의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제가 굳이 위의 이박사님 글에 댓글을 단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이 박사님이 이런 지옆적인 문제로 불필요한 공격을 당하시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었습니다.

    2.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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