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저희 이모님 구십세 때 쪽지 편지입니다
민초가 이런 옹달샘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천
비추천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 지듯이잠시 논쟁을 거친 뒤에 이 누리가 진정한 휴식의 장이 되기를갈망하고 있습니다서로 삿대질만 하다 보면 시비는 바람잘날 없이 끝도 한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유종의 미를 고대합니다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 지듯이
잠시 논쟁을 거친 뒤에
이 누리가 진정한 휴식의 장이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서로 삿대질만 하다 보면 시비는 바람잘날 없이
끝도 한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유종의 미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