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김원일님 글"트렌스젠더는 누구인가요?..에 눈뜬장님은 이런 댓글을 다셨네요.
.....
정상적인 사람이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성적취향이 변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므로써 점점 더 많은 어린 남자청소년들이 이런 동성애에
빠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동성애를 옹호하다니요?
아래 김원일님 글"트렌스젠더는 누구인가요?..에 눈뜬장님은 이런 댓글을 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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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이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성적취향이 변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므로써 점점 더 많은 어린 남자청소년들이 이런 동성애에
빠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동성애를 옹호하다니요?
에이즈 감염은 위생의 문제라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대한민국 보건소에 가면 "콘돔으로 에이즈를 예방하세요"이런 캠페인을 합니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에이즈 창궐은 예산부족 등에 의한 적절한 의료서비스(수혈,콘돔 등) 제공에 관한 문제입니다.
본질을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영국 기독교 망한 것?......그저 방긋 웃고 말겠습니다^^
"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생산을 위해서 성행위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즐거움을 위한 남녀의 성적행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이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문제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것이 건강적인 것입니다.
자연계에서 어느 동물이 동성의 항문에 성기를 집어넣고
좋아하는 동물이 있던가요?
좋습니다. 한 발 양보해서 사람이니까 특이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게 살아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삶의 말로가 비참하고 참혹합니다.
항문 고장나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고 엄청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끔찍한 질병에 걸려 시달려야 하고 수명도 20년이상 단축됩니다.
그 무섭다는 에이즈를 사방에 퍼뜨려서 남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왜 옹호해야 되죠? 누굴 위해서 입니까?
단순히 항문성교에 중독된 성소수자를 위해서 입니까?
그들이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다가 조기에 마감하는데
그게 진정 그들을 위한 것입니까?
님이 말하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엄청나게 많았던 에이즈 환자가 지금은 얼마없고 발생율도 상당히 낮습니다.
에이즈가 창궐해서 그 심각성을 먼저 깨달은 아프리카에서
지금은 단호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기독교가 망한 것은 차별금지법, 평등법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수치에 속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