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트로트 실어도 되나 모르겠다.
갑자기 집창촌의 노랫가락 맞는 것 같다. ㅋㅋ
며칠전 군산 어청도에서 먹구름 몰려와 비 쏟아지기 1보 직전에
간신히 그냥 찍은 어청도 섬 입니다. 사실 이곳에서도 드디어 비는 몰려오고... ~
이렇게 트로트 실어도 되나 모르겠다.
갑자기 집창촌의 노랫가락 맞는 것 같다. ㅋㅋ
며칠전 군산 어청도에서 먹구름 몰려와 비 쏟아지기 1보 직전에
간신히 그냥 찍은 어청도 섬 입니다. 사실 이곳에서도 드디어 비는 몰려오고... ~
뽕작 ㅋㅋ 이렇듯 트롯트 한자락을 가지고도 주님을 연결하시는 지혜로움이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사실 남성분들께 느끼는 부러움은 없었더랬는데 폴배럼 님께는 그 막힘없이 방언터지듯
술술 실타래처럼 굴러 나오는 지니의 요술 항아리 속 언어의 신비로움 ~ 진심 부럽습니다요. ^^
비싼 시계 날려 먹은 죄를 내 묻노니 ㅋㅋ ~~ 예비고사 끝나고 일찍도 남사친을???
그 시절을 한번더 공유 해 볼 수 있었으면 인간으로 태어난게 한 없는 축복인데 ㅠ
한번 밖에 향유할 수 없음이 애 타 하노라 ~~~
바다를 바꾸었어요.
군산 어청도 얼마전 다녀왔어요.
실은 잘 나온 바다 사진이 있는데 가로로 찍은거여서 또 줄어 들거든요.
저놈도 세로 사진이지만 사이즈가 좀 줄어 들었어여.
경포에서 급작 턴 군산 어청도로 ㅋ~
예전 남사친 이야기 재밌는데요.
그시절 비싼 시계 아~~ 아까비 ~
군산에서 가던데요 어청도를 ~~ ?
인생 뭐 별거있을까 싶어 가고픈대로 하고픈대로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자 가 ~~ 인생 표어입니다. 그래서 ^^
그리고 아이~ 바다님 부럽긴요.
제가 늦바람 나서 그래요. ㅋㅋ
정작 어릴땐 싸돌아 댕기지를 못했어요.
겁도 많고 낯선장소 낯선얼굴들 뭔가 매우 불편해요. 또 그래서요. ^^
바다님! 가까운 곳이라며요.
얼른 얼른 다녀 보세요.
국내도 여행도 자주 다니시라구요.
반가운
소리없이님 그리고 justbecause 님이 껄죽한 뽕짝 한가닥으로
아침공기를 빗질하고 있네.
"돌이킬 수 없는 죄"
"돌아갈 수 없는 죄"
우리의 조상이 저질러 놓았고 또 우리기
저지르고 있나이다.
주님이 하시는 말,
그 죄를 이제 묻지 않을 테니 너희들은
가만히 서서
내가 그 죄값을
내가 그 죄의 요구를 다 죽은 나무에 담고
바다 괴물의 속
어둠과 저주와 심판의 바다속으로 들어 가서
사흘만에 살아나리니
그것이 성령의 침례인줄 알고
침례의 행위 즉 믿음으로 바라보거라
너희는 그 침례를 받을 길이 없으나
너희는 나에게 속하여 그 침례를 받은 것으로 여길지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을 토해낸
그 어둠의 큰 물고기는 이제 살길이 없고
오직 심판만 받았다 하는 것.
왜 너거들이 심판에 서려 하느냐?
조사는 또 무엇이냐?
나를 토해내지만 말거라
그리하면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이 너희속에 있을 것이다.
뽕짝 한가닥에 떠오르는 오늘의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