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노키오님의 말대로 일장춘몽이 될 것인지

아님 현실로 변할 수 있을지를 위하여

더 많은 관심들을 모아야 하는데

특별히 강사 선생님들이 시큰둥하고

좀 거시기 하네요.


인생의 한 중요한 부분이 만남이라는

인연이요 예수를 믿는것도

조우가 아닙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표현과 관심을

기다립니다.



2017년 민초 야영회

장소: 설악산 이 상구박사의 설악산 열린 별장

일시 7월 22 (토)일부터 8월 5일 (토)까지


일과표

아침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김 균장노님의 해몽편

아침식사 7시 반에서 9시까지

아침 등산 9시부터 1시까지

점심식사 1시부터 2시반 까지

오후 산책 오후 2시반부터 5시 반까지

저녁식사 오후 5시반부터 7시까지

저녁집회 오후 7시부터 8시20분 까지 민초1님의 명강의

저녁집회 오후 8시 30분 부터 10시까지 엿장수 가위소리


7월 22 (토)일 그리고  8월 5일 (토)

두 안식일 설교예배 아침 10시 부터 12시 까지 김 주영님의 감동설교


식사는 별장식으로


  • ?
    김균 2016.08.11 01:58
    카메라 가지고 가야겠다
  • ?
    fallbaram. 2016.08.11 02:03
    삼포영감님 땡큐요.

    이 교단이 좋아서 떠나지 못하는 민초들의 만남
    비록 조촐하더라도 알차게 만나서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
    되겠지요?
  • ?
    민초1 2016.08.11 03:00

    그런 날이 날이 오면
    서산 마루에 비끼는 저녁 노을을 보며
    두런 두런 믿음의 동지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다시 온다 약속하신 주님을 함께 그려 보고 싶군요

    그러면...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먼지나는 땀터를 잠시 뒤로 하고
    지친 몸들이
    안식을 누리며 충전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제가 강사로는 아니고요>


  • ?
    Justbecause 2016.08.11 03:17
    요세미티는 가까워서 더 좋았었는데.....
    한국의 7월은 제일 덥고 비짠 시기 아닌가요?
    갈 맘 굴뚝이 모든 장애를 이기면 좋으련만......
  • ?
    김균 2016.08.11 03:25
    그런데 두 주일이나?
    누굴 잡을 일 있소?
  • ?
    fallbaram. 2016.08.11 03:28
    두주일이 아니고 만으로 팔일간 입니다.
  • ?
    fallbaram. 2016.08.11 04:38

    민초1님 감사합니다.
    오실 수 있는 형편 (직책상) 이면 그리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어려우시면 무리를 하지 않으셔야겠지요.

    그런 날이 날이 오면
    서산 마루에 비끼는 저녁 노을을 보며
    두런 두런 믿음의 동지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다시 온다 약속하신 주님을 함께 그려 보고 싶군요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


    Justbecause 님
    한국의 7월은 그렇지만 그래서 설악산이 피서에 좋지 않나요?
    날자는 아무런 구속력이 없읍니다.
    설악산 산장의 스케쥴하고 맞추어 보아야 하고요.
    다만 이 박사님이 배려해서 말씀 하셨으니
    그 말씀을 토대로 발전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균 2016.08.11 08:47
    무슨 날짜 계산이 그런가요?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두주일 아닌가요?
  • ?
    어이상실시대 2016.08.11 03:46
    지랄용천들 제대로 하고 자빠졌다
  • ?
    fallbaram. 2016.08.11 04:44

    어이상실시대님도 오세요

    어이상실이라고 하는 증세와
    지랄용천에 대고 더 지랄용천하고 있는두개의 증상중
    하나 정도는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자빠져도 님은 자빠지면 안되는데...

  • ?
    김균 2016.08.11 10:57
    맞아요
    지대루하고 디지겠네요
    ㅋㅋ
  • ?
    김주영 2016.08.11 11:03
    ㅎㅎㅎ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 ?
    ㅋㅋㅋ 2016.08.12 16:44
    놀고들 있네..
  • ?
    fallbaram 2016.08.13 01:12
    우리 놀고 있을테니까 놀러 오세요.
  • ?
    fallbaram 2016.08.13 01:11
    닥터 김 이라고 치려는데 잘못 치니까
    닥처(쳐) 김이 되네요. 자판기의 요술인가요?

    닥터 김은
    언제나 갓길로 한번도 새지않고 근엄하다는 인상만 받고 있는데
    이렇게 폭소를...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만나며 귀한 님의 생각들을 이해하고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꿈일까요?
  • ?
    fm 2016.08.12 19:06
    꿈깨.
    복면가왕 에프엠.
    특출연 할께요.
    제목은 (그대의찬손)
    제창은 사양.
  • ?
    fallbaram 2016.08.13 01:07
    복면가왕 행님도 만날 수 있겄다.
    노래도 들을 수 있겄다. (특창으로다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265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580
264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삼손 2014.12.15 882
263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3 이흥모 2013.07.01 1892
262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1736
261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20
260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56
259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59
258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257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9 박홍 2015.04.04 188
256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법적요건 훨씬 넘는 36만 명 오마이 2015.11.29 94
255 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5 file 빨간펜 2010.12.02 2890
254 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5 예언 2014.10.06 517
253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3 노예 2016.05.18 108
252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설면 2010.11.29 2574
251 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김원일 2010.12.10 3174
250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2 김균 2016.06.19 199
249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1 엘리야 2016.06.15 106
248 화잇 여사가 언급한 아빕월 15일에 대하여(God's Memorial Day) 김운혁 2015.07.18 112
247 화잇 여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율배반적 사고 방식. 15 김운혁 2015.07.18 292
246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김운혁 2016.07.14 179
245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file 김운혁 2014.10.31 414
244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3 오직전도 2011.07.20 1702
243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242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김운혁 2016.07.13 250
241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4 김주영 2012.09.01 3702
240 화잇 표절에 대한 박용근님 글(카스다 펌) 1 고뇌 2015.05.05 689
239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7 김기대 2014.12.14 531
238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8 노예 2013.03.12 3581
237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20 일갈 2016.06.16 246
236 화잇교단의 나팔수-1 김균 2015.06.18 304
235 화잇교단의 현주소-2 2 김균 2015.06.19 413
234 화잇부인 그리고 그분의 글에 관하여 15 장 도경 2016.08.16 378
233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27 가르침 2015.07.29 357
232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5 joya 2014.11.10 639
231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김 성 진 2011.04.04 5672
230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6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641
229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11 酬酌 2013.03.04 2998
228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61
227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손님 오셨다님 2 로산 2012.12.05 1951
226 화잇의 17세 소녀때 꾼 꿈 바이블 2011.01.22 1649
225 화잇의 글에 대해 3 제자 2016.06.18 131
224 화잇의 글을 보며 5 청교도 2011.06.26 1788
223 화잇의 남의 글베끼기 행태 4 라이너 2015.05.02 288
222 화잇의 망언 12 이런 이런 2013.03.12 3073
221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4 김 성 진 2016.06.23 241
220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7 김기대 2010.11.22 1592
219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3 file 김주영 2015.04.23 421
218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Harmon 2015.05.03 241
217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24 이박사 2016.06.15 399
216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1 예언 2014.12.06 512
215 확실한 금연경고문 3 김균 2013.09.15 2493
214 확실한 분리수거 2 김균 2013.08.07 1700
213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8 김주영 2014.01.06 1504
212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33
211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진묵 2014.10.05 452
210 환상 속의 교회 5 김주영 2015.11.24 316
209 환상적인 설경 2 잠 수 2011.01.21 1926
208 환수가 답이다. 4 유보 2015.09.08 96
207 환영 위원회 (Welcoming committee) 12 아침이슬 2016.03.31 343
206 환장한 눈으로 세상읽기 6 제자 2011.07.25 1491
205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2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203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2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201 홧김에 서방질 3 로산 2010.11.18 3329
200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2 김균 2014.12.15 714
199 황교안의 첫 행보....세월호 유족 압수 수색 1 수색 2015.06.18 235
19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197 황석영 “세월호 한국적 재난···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한다” 1 장길산 2014.09.13 427
196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셀피 2015.03.24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