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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엄청난 값을 주고 물건을 구입했다면 판 사람은 즉시 물건을 싼 사람에게 넘겨야 한다, 그런데 판 사람은 값은 챙기고 물건을 내어주지 않는다면 무슨 죄가 성립되는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손을 벌렸노라(10;21)

성경은 여기서 시작한다,

 

자신이 횡령죄에 해당한다면 모든 것이 헛것인 것을 붙들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이해할 수도 없고 변두리에서 서성이고 예신에 완전히 사로잡혀 헤어나올 수가 없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의로운 삶을 살 수가 없다,

성령으로 시작한 일은 성령으로 마쳐야 한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3;14)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 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1:6)그러므로 하나님만이 이일을 하실 수 있다,

 

성경은 우리를 우리 자신들로부터 구원을 설명한 책이다,

이 말씀만 이해하면 엄청난 능력을 붙들었다,

허나 이 말씀은 영적으로라야 깨달을 수 있고 오직 성경에서만 알 수 있는 비밀이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17;3)

자신들이 횡령죄에 해당한다면 모든 것은 거짓이다.

자기 자신이 분명히 알 수 있다,

 

봉이 김선달과 무엇이 다른가?

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고. 이 땅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해서 사업하는 곳이고

교리들은 온전한가?

남아있는 안식이 무엇인가?

 

처음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는 잘못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성경은 왜곡되었다,

구약 시대부터 할례사상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15:1) 못하리라는 사상은 아직도 여전히 살아있다,

 

나 곧 내가 아직도 할례를 선포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핍박을 받겠느냐? 그리하였더라면 십자가의 실족하게 하는 것이 그쳤으리라(5:11)

성경은 이 두 사상의 대립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성령의 모든 증거가 할례의 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믿음은 없으나 할례를 받는 것이 어떤 외적인 표가 없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보다 높임을 받았다, 오직 홀로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인데도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든지 참여해야 된다는

사상이 세상에 가득하다, 이것이 사단의 사상이다, 먹어도 결코 주지 아니하리라.

 

인간들의 과학이라는 것이 대단한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어리석은 것이다,

지금은 열대야로 사람들이 야단 들이다,

이 태양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지구가 태양과의 거리를 두고 타원형으로 돌기에 사계절이 있고 달이 지구를 약간 타원형으로 공전하므로 밀물과 썰물이 있고.

하나님과 사람의 비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해본다면

사람과 지렁이 벌레 같은 수준밖에는 안 된다,

 

지렁이 같은 야곱아(41;14)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22;6)

 

사람은 그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케 하기 위하여 흙으로 지은바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짐으로 그의 앞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알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교제한다,

또 그는 자신이 걷고 있는 흙보다 힘이 더욱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을 통하여 위대한 것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또 기이한 것은 그가 보기에 그가 가장 연약할 때 그의 능력이 가장 크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 인간이 어떤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지를 한마디로.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 함이니라.(고후12;10)

 

모든 세상이 죄악 가운데 놓여있지만 그러나 평강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평강을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이요 우리의 화평’(2;14)이시며 하나님과 사람을 하나로 만드시고

그의 육체로 원수된 것을 페하셨으며

그 자신 안에서 둘(하나님과 사람)을 한 새 사람으로 지어서 화평하게 하셨으며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우리 모든 사람에게 평강을 전하셨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리고 영원토록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그분의 문안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우리에게 평강이 있어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믿고 모든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3;15)

 

이것이 그가 우리에게 구하는 모든 것이다,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려셨으니.

이 말씀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죄 짐을 지고 죽을 고생을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게 하라,

그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히고 큰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셨다,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전7;23)

 

그리스도께서 우리 스스로 모든 죄를 다 벗어버리고 그에게 나와서 완전히 그의 것이 되라고 하시지 않는다, 모든 죄를 가지고 나와서 모든 죄를 가진 그대로 그의 것이 완전히 되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로부터 모든 죄를 가져가시고 그 죄를 영원히 없애버릴 것이다

 

이 말씀을 꺼리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 정반대이다, 나의 동의도 없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죽었다고 하니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십자가에 자아는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형제에게 무슨 말을 해야 이해할까?

 

이 땅의 거의 모든 종교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인간의 생각을 복음에 끼워 넣는 것이다,

이것이 신학이란 말이다, 이 신학으로 복음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어렵다,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우상화하기 때문이다,

 

이 악한 현세대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그가 사셔서 완전히 그의 것이 된 우리 자신과 모든 죄를 그로 하여금 가지게 하라.

여기서는 모든 것이 협력해서 이룬다고 하는 사상 때문에 이해가 불가하다,

우리는 농부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같이 생명력이 없고 감각이 없는 도구가 되어서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하여 아무소리도 못하는 자들이 아니고

살아있고 영특한 도구이며 우리의 일을 선택하도록 허락받은 자들이다,

 

그렇지만 도구라는 말은 완전히 직공의 지배하에 있는 어떤 기구를 의미한다,

우리와 기계공의 기구와는 다른 점은 우리에게는 우리를 사용할 사람을 선택하고 무슨 일에 종사하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선택을 하여 직공의 손에 맡기면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하여 한마디의

말도 못하는 기구와 같이 완전히 직공의 수중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단 하나님에게 자신을 바쳤으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처럼 그분의 손에 맡겨서

그분의 마음대로 우리를 만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선한 일을 하시도록 하느냐 혹은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예신은 할례사상이 근본이기 때문에 완전히 넘겨주기를 거부한다.

이것은 자기도 모르게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므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그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렸으므로 우리의 죄는 그의 것이 되었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그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그는 우리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것인 우리의 죄를 그에게 드리고 우리의 것인 그를 우리의 죄 대신에 가지도록하자. 이것은 축복 받은 거래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우리는 육체로 거하시는 신성의 모든 충만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가지게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된 것이다,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3:20)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못했다,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3;18)

 

교회에서 만든 기본 교리니 예신이니 하는 것은 머리만 어지러울 뿐입니다,

그것들을 다 외운다 하더라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애만 될 뿐입니다,

보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과부가 과부사정을 안다고 경험자가 안타까워 계속 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위선과 기만뿐이다, 정치 ,경제. 의학, 믿을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

성경의 진리만을 전해도 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얘기를 한들 믿기나 하겠나?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바다 모래 속에 바늘을 찾는 겪이 될 것이다,

지금가지 전한 진리 대부분은 그곳에서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세밀하게 진리를 전해준 사람이 있었든가?

오직 성경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
    slow learner 2016.08.14 14:47
    하주민님의 설명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자유함을 계속 누리며 "벅참"에 맛을 본지 얼마 되지 못햇습니다. 구구단 외는식으로 교리도 못되는 교리에
    빠져서 20여년...그리고 또 15여년 (교회에 나오라는 말을 중단한 세월)--"우리 예수믿고 삽시다" 외에는
    할 말이 필요 없음을 깨닫는데 휴,,,,휴...
    지금이라도 얼마나 감사 한지요!
    "나와서 모든 죄를 가진 그대로 그의 것이 완전히 되라고 하신다"!! 아멘!!
  • ?
    fallbaram. 2016.08.15 05:10
    하주민 님에게도 민초 야영회시간을 드리도록.
    한다면 오실거죠?
  • ?
    하주민 2016.08.15 12:01
    사도 바울이 조상의 유전으로 눈멀어 기독교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했지만.
    현세에도 신학대학 졸업하고 예신에 물들어 있으면서 성경지식을 안다는 것은
    바울이 은혜로 돌이키는 만큼이나 기적이다.
    할례사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예신의 사상에 있으면서, 믿음의 본질을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엄청난 축복입니다,

    지금가지 살아오면서 여기에서 민초1님이 나의 말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 무한감사하고
    진작에 감사를 드려야 하나 나는 보통사람인지라.
    두분 사이에 끼어든다면 실례가 될까해서 댓글은 삼갔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동지를 만나지 못했지만 여기서는 만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때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차 전쟁의 기운이 점점 익어가는 이때 형제들이 사단에 속아 온갖 복음을 반대하고 거부하나 불쌍히 여기시고.
    여기에 개의치 마시고 그들을 깨우는데 일합시다, 그래서 나중에 주님께서 너희 달란트는
    어디있느냐고 묻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깨끗한 포도즙을 마음껏 마셔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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