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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님

 

혹시 제가 바쁜 시간을 빼앗은 것은 아닌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박사님 질문에 대한 답 글은 새 창에서 올립니다.

진지한 답변을 요구하셨기에 진지하게 답변을 올립니다.

 

저는 성경과 예언의 신(예신) 어느 하나도

의심 없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중요성에서는 오래된 말씀일수록(오경-구약-신약-예신 순으로)

그 권위를 존중하고 있으나

현대진리(예신)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셋째천사에 관하여

성경의 표현과

예신의 표현이 다르다고 하여

어느 하나를 무시하거나 불신하지 않습니다.

 

간혹

성경과 성경

성경과 예언의 신(예신)

예신과 예신이 상치된다고 보여 지는 말씀이 있어도 

또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있으면,

저는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또 기다립니다.

 

성경, 예신의 말씀이 어느 인간의 견해라면

버릴 수도, 쉽게 판단하여 결정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말씀들이 하나님의 계시요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다면,

그런 권한은 인간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신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요

성령의 감동을 입은 말씀이 아니라면,

믿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믿음이란 절대적인 권위를 믿는 것이기에

인간의 말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한낱 어느 신학자의 견해와 다를 바 없지요.

참고는 할 수 있으나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신이 화잇의 개인적인 견해라면,

저는 멀리 던져버릴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지요.

혹자들이 성경과 예신, 서로의 우월성을 논하고 비평하지만

불신과 교만이 혼합된 어리석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질문하신

 

셋째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질문은 간단하지만 답변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시지요.

 

예신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성경 -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두 말씀이 비록 상반된 말씀처럼 보이나

둘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해석되어져야 한다.

 

저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 모두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보내는 기별은

복음 외에 다른 기별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이르시기를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33:24)

 

이것이 복음이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사망이요 흙으로 돌아간다는 경고가

바로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 말입니다.

 

성경이 비록 두꺼운 책이요,

예신이 10만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말씀이지만

 

요약하면

하나의 기별(복음)

하나의 경고(율법)로 분류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사랑은 공의와 자비로 분류되고,

그것이 하늘보좌의 기초가 되지요.

 

하늘 보좌의 기초인 공의와 자비가

범죄한 인간들에게는

복음(기별)과 율법(경고)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성경상 세 천사의 기별 요약:

 

세 천사의 기별은 마지막 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기별(복음)입니다.

 

첫째천사는 -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대상 - 나라, 족속, 방언, 백성들(여기에 제외되는 사람은 없음)

경고 - 심판의 때를 알리며, 섬김의 대상은 오직 창조주이심을 가르키고 있음.

 

둘째천사 - 영원한 복음(기별)을 믿지 않는다면

경고 - 무너지는 바벨론과 같이 멸망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임.

 

셋째천사 - 영원한 복음(기별)을 거절하고 반역(사단)에 동참 한다면

경고 - 짐승의 표를 받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라는

 

그러므로 세 천사의 기별은 모두 복음입니다.

다만 경고의 기별이 조금씩 다르게,

경고의 강도가 다르게 표현되고 있지요.

 

복음 이 외에 다른 기별은 없습니다.

목적이 죄인을 구원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기별은,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기별이라는

화잇 선지자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예신에 기록된 세 천사의 기별이 성취된 역사 :

 

예신에서는 세 천사의 기별(복음)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상세하게 기록한 역사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론이 아니요

체험적인 지식이며 생명임을 동의하시지요.

 

화잇 선지자는

첫째 둘째 셋째천사의 기별은

체험하는 기별이라고 언급하셨지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초기, 256)

 

예신에 기록된 세 천사의 기별(복음)

영원한 복음을 체험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록한 역사이며 예언의 성취입니다.

 

인간의 무지(재림시기 정함)를 통하여

복음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입니다.

 

첫째 천사 - 1844.3.22. 재림선포(밀러)

경험 - 깊은 회개의 경험을 하게하심(칭의의 경험)

 

둘째 천사 - 184410.22. 재림선포(밀러)

경험 - 죄와 부정에서 떠나게 함(성화의 경험)

 

첫째와 둘째천사의 기별은 복음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동반하는 깊은 회개의 경험을 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인간(밀러)의 무지를 방관하심(섭리)으로 성취시킴.

깊은 회개는 재림을 준비하는 일에 필수 요건임

 

그분은 예언적 기간을 계산하는 데 생긴 과오를

당신의 손으로 덮어 두셨다.”(초기, 235)

 

인간(밀러)의 과오를 덮어두신 이유.

 

당신의 백성들에게 미래를 감추시고

그들을 결정의 지점에 서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지만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정한 시기가 전파됨이 없이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초기, 246)

 

복음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생애에

진실한 회개의 경험이 없이 구원을 운운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시기를 정하는 오류를 방임하셨고,

그 결과 재림을 확신한 영혼들에게는 그야말로

임종을 만난 사람처럼 진실한 회개를 경험케 하셨다.

이것이 두 번의 오류의 기별을 덮어두신 이유였다.

 

그날을 몇주일 앞두고 그들은 대부분 세속적 사업을 그쳤다. 진실한 신자들은 마치 죽는 사람이 임종 시에 몇 시간 동안 세상 사물을 초월하여 명상하는 것처럼 자기들의 마음속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았다. ”(쟁투, 373)

 

이 기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으며, 부정직하게 살아온 자들은 원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애썼다.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를 태웠다. 이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은 이 엄숙한 기별에 굴복하고 인자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도록 탄원했다. ”(초기, 232)

 

오늘날은 물론이요 과거에도

복음을 믿노라고 하는 영혼들에게 진실 된 회개의 경험이 없다.

이것이 참으로 문제이다.

이들이 어찌 재림을 맞이할 수 있겠는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죄를 덮는 가면이 아니기 때문이다.

첫째와 둘째천사의 시기를 정하는 재림운동은,

주의 재림을 위하여 당신의 백성들을

철저하게 준비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

 

셋째 천사 - 하늘성소 공개, 지성소 휘장을 열어 언약궤와 두 돌비 보여주심.

경험 - 복음과 율법이 합병됨(완전한 품성(온전함)).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짐.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8:4)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은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됩니다.

셋째천사의 기별은 믿음(복음)으로 율법의 요구를

성취시키는 기별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천사는 지금도 공중을 날아갑니다.  

세천사의 경험이 없는 복음은,

그런 복음을 믿는 믿음은 가짜 입니다.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leesangkoo 2016.08.18 19:31

    청지기님,

    2일전 님의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조사심판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만지지 말라는 말은 오류의 코미디라고 하면서
    어떻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짐승의 표)이라는 화잇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한 것으로 보는가?

    어저께 드린 저의 질문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다시 에언한 것이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성경과 다르다고 기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화잇이 오류를 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옳은 예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님의 답변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기별은,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기별이라는
    화잇 선지자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청지기님

    저의 견해와 동일한 견해이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의 글  

    오류 코메디를 쓰면서, 화잇에 대한 저의 견해를 간단히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다음의 오류 코메디를 극복한 화잇을 정말 선지자로서 존경한다.

    왜냐하면, 이분이 선지자가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글을 썼을까? 라는

    생각을 나게 하는 정말영감적인 글들을 1888년 이후에 썼기 때문이다.

    그런 글들은 필자의 저서 화잇이 다시한 예언십자가와 조사심판을 참고하시기를)

     

    저는 화잇이 선지자일지라도 충분히 실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만지지도 말라의 

    실제적인 코메디의 주인공은 저와 대화를 나눈 목회자입니다

    인간은 선지자일지라도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화잇이 1888년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계속 조사심판이라고 주장하였더라면 저는 절대로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주장해 왔던 조사심판을 계속 구속의 진리로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올바로 깨달았다는 것이 진실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화잇이 정말로 코메디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1888년 이전에 그가 범한 오류들을 지적한다고 해서 그분의 1888년 이후의 영감적인 증언들을 

    코메디로 취급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코메디의 주인공이 될테니까요,


    화잇의 선지성과 재림운동에 대한 저의 견해에 대하여서는

    시간이 허락하면 써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청지기 2016.08.18 21:05

    이 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이 박사님의 믿음에 저는 탄복하지 않을수 없군요.

    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저는 화잇이 선지자일지라도 충분히 실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인간은 선지자일지라도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화잇이 1888년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계속 조사심판이라고 주장하였더라면 저는 절대로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역시 어떤 선지자도 개인적인 실수와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동의 합니다.

    사람이니까요,

    모세도 엘리야도 베드로도...

    그들의 개인적인 실수와 생각의 오류들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핵심 계시들에 오류가 있고 거짓계시가 있다면 ,

    그런 선지자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믿는다면 대단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핵심계시들이 오류였다 그러나 나중에는 영감이었다

    그런 선지자란 없지요.


    화잇선지자는 1888년 이전에 핵심 계시들을 많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첫 계시부터 144000계시요

    지성소의 빛이요,

    조사심판등등


    오히려1888년 이후은 계시보다는 영감의 글을 많이 쓰셨지요.

    그런데 그녀가 받은 핵심계시들이 오류라면 그는 선지자가 아니지요

    계시란 신으로보터 직접...

    그것이 거짓이라면 실수가 아닌,

    악령에게 계시를 받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선지자는 있을수 도, 있어서도 않되는 일입니다.


    저는 결코 그런 견해에는 동의 할 수 없지요.

    조사심판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도

    모두 진리요 참된 계시일 때에...

    그래야만  선지자의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 박사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을 ...

    늘 강건하시기를 ...


  • ?
    청지기 2016.08.18 22:49
    이 박사님

    과거 박사님의 강의중에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전개될 때 참 좋았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생명의 능력을 ...

    수강생들의 호응도도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은혜를 받은 영혼들이 ...
    저도 박사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영상을 통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적들이 있지요.

    박사님
    혹시 과거 엔돌핀의 전도사로서 이름을 떨치실 때가
    생각 나십니까?

    재림교회가 그렇게 넓은공간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와 형식, 권위주의로 나아가는 재림교회는
    이 박사님의 강의에 색안경을 끼고 ...

    조사심판 지성소기별 중보자 기별 건드리지 않을 때도 말입니다.
    호응도가 영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셨겠지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
    큰 반응이 일어날법 하지만 재림교회는 미동도 없었고,
    실망스러우셨겠지요.

    재림교회
    라오디게아 상태의 성취를 이루고 있는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 상태 곧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다는 말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진리가 전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론과 형식 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극히 개인적이지만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참된 믿음의 도가 전해지고...
    이 박사님도 그중 한 분이 셨습니다.

    이 박사님
    조사심판 부인하는 시간과 정력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전하는 일에 쓰신다면...
    얼마나 좋지 않을까요?

    교단(조직)의 힘 무시할 수 없지요
    교단의 싸우는 시간 아깝지 않습니까?

    조사심판 그냥 두시고도
    믿음의 도 얼마든지 전할 수 있습니다.
    엔돌핀 때는 잊어야 합니다.
    한 영혼을 천하처럼 귀중하게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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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21
153 성경의 가르침과 문화적 요구가 대치될 때 1 proletariat 2013.06.21 6129
152 카스다에 대해서.. 4 바이블 2010.11.14 6132
151 minchosda.com에 건의합니다 2 유재춘 2012.03.29 6159
150 3분토론 17회 낸시랭 vs 변희재 INSITE TV 5 발랄 2012.04.02 6172
149 [김주영 의사님:] . . Neuropathy Patient and Immune System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4 반달 2012.04.15 6183
148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잠 수 2011.03.17 6198
14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146 네 가지 약속 무실 2011.03.27 6244
145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무실 2010.11.14 6269
144 보수론자들이 좋아라 하는 대총회장의 “네 행위를 아노니” (11.17출석) 8 로산 2010.11.16 6290
143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국민진실극 2011.03.28 6291
142 실험정신 1 새소망 2010.11.14 6319
141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8 6328
140 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최종오 2011.03.22 6342
139 '타종교'와 '이웃종교'사이 종교다원(WCC) 4 김진실 2013.02.15 6371
138 [평화의 연찬 제52회 : 2013년 3월 9일(토)]‘중국동포의 시각으로 보는 대한민국’이영호(중국조선족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06 6388
137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한인 안식일 교회가 있읍니까?? 7 박희관 2012.12.28 6424
136 MISSION NORTH KOREA _ 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님의 글입니다. 2 기술담당자 2013.05.01 6441
135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나에게 질문 말라 로산 2011.03.30 6446
134 주변에서 맴돌기 2 자유인 2010.11.14 6508
133 독서모임 안내 5 백근철 2013.07.01 6514
132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5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15
131 한국의 안식일교인수는 얼마일까?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37
130 카이스트의 비극, 조선일보에 책임을 묻는다 pow 2011.04.07 6549
129 은혜로 웠던 한주간의 해프링~~ 16 박희관 2013.03.23 6650
128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5 6654
127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유재춘 2011.03.20 6670
126 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햇빛 2011.08.10 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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