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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월 교회지남으로 부터 옮긴 글


6. 부흥과 개혁의 시대
 (1888~1900)
  

40년간 교리를 확립하고 교회의 조직을 구축하였을 뿐 아니라 생활 양식을 발전 시키고 선교 지역을 국내외로 확장시킴
으로 재림교회는 하나의 교단으로 정착 할 수 있게 되었다. 재림 운동의 대실망 으로 흩어졌던 재림 신도들을 다시 신앙
안으로 연합시켜 하나의 교단으로 성장 시킨 것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다. 특별히 재림교회는 자신들만이 가지는 독
특한 정체성을 강조하고, 기둥과도 같은 교리들을 전파함으로써 남은 무리로서의 사명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런 특
별한 사명으로 인해 보편적인 기독교의 진리들에 대해서는 깊은 이해를 갖지 못했다. 1880년대에 들어서서 1세대들이
점점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서 재림교회는 바야흐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것은 1888년 미네아
폴리스에서 개최된 대총회의 결과였다.

1888년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재림교회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총회 로 기록된 미네아폴리스 회의는 일요일
법령의 위기와 더불어 발생한 정체성 논쟁으로 점화된 총회였다. 1880년대 미국에서는 국가개혁협회(the National
Reform Association)와 같은 단체들에 의해 일요일 법령을 제정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었다. 국가개혁협회는
일요일의 신성성을 보호하고 그날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회를 도덕적 부패로부터 막아 보
자는 열망으로 일요일 법령을 추진하였는데, 그것은 제칠일 안식일을 성수하는 재림교인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1882년, 화잇 부부의 막내아들 윌리엄 화잇(William C. White)이 일요일에 퍼시픽 출판소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캘리
포니아 주 정부에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1885년에는 아칸소 주에서 재림 신도 여러 명이 비슷한 이유로 체포되
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런 일들은 테네시 주와 그 외의 다른 주들로 확산되었다. 이 문제는 1888년 5월 21일에 뉴햄
프셔의 상원 의원이었던 블레어(H. W.Blair)가 일요일 법령을 미연방 의회에 상정하면서 정점에 이르렀다. 재림교인
은 이 사건을 요한계시록 13장에 나타난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것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재림교회의 정체성과 연
관시켜 이해하고자 했다.

이 사건은 재림교회로 하여금 자신들이 유지해 온 전통에 대한 더욱더 확고한 의식을 확립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그동안 교단의 지도자들이 발전시켜 온 ‘전통’과 대립되는 가르침이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지의 편집진들인 젊은 연구자들에 의해서 제기되었다. 존스(A. T. Jones)는 다니엘 7장의 열 뿔 중 하나에
훈족 대신 알레마니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이 분야의 권위자였던 <리뷰 앤드 헤럴드>지의 편집장 우라
이아 스미스와 대립했다. 그리고 와그너(E. J. Waggoner)는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율법이 의식률이 아닌 도덕률을 포
함하는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당시 대총회장이었던 조지 버틀러(George I.Bulter)와 대립했다. 일요일 법령의 위기
가 점증하는 가운데 등장한 이 신학적인 논쟁은 신구 세력 간에 치열한 대립의 양상으로 전개되었고, 결국 미네아폴
리스 총회에서 격돌하였다.

1888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개최된 미네아폴리스 총회는 감정적으로 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스미스-버
틀러의 영향 아래서 대표자들은 존스-와그너의 입장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거칠게 정죄하였다. 엘렌 화잇은 그런 대
표자들의 태도를 “바리새인의 정신”으로 지적하고 존스와 와그너의 입장을 경청해 주기를 바랐다. 특별히 재림교인들이
예수의 사랑이 부족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고가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와그너가 강조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적
극 지지하였다. 총회 대표자들은 율법과 순종에 대한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에 기초해 그녀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
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거부한 채 총회장을 떠났다. 저들은 총회의 결과로 암흑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총회가 끝난 후 엘렌 화잇의 지원 아래 존스와 와그너가 연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이 기별은 
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이끌어 내는 놀라운 능력이 되었다.

미네아폴리스 총회로 인해 재림교회 신학은 새로운 국면으로 발전하였다. 그 총회의 기별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셋
째 천사의 기별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였다. 엘렌 화잇은 와그너의 기별로 말미암아 요한계시록 14장 12절로 마쳐지는 
세천사의 기별이 비로소 완성되었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엘렌 화잇의 1888년 자료, 217). 이 총회 이전까지
재림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만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의 믿음”에 대해서 점점 더 분명하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서 재림교회는 이제 재림 신앙에서 재림교회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넘어서 
기독교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정립하게 되었다. 총회의 여파로 버틀러는 대총회장을 사임했고, 스미스 역시 그 입지가 
좁아졌지만, 올슨(O. A. Olsen) 과 조지 어윈(George A. Irwin) 등의 새로운 지도자들과 젊은 개혁자들에 의해서 
약 10년간 교회는 부흥과 개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 시기에 엘렌 화잇은 그리스도 중심의 서적인 
<정로의 계단(1892)>, <산상수훈(1896)>, <시대의 소망(1898)>, <실물교훈(1900)>, <치료봉사의 서문(1905)> 등을 기록
하면서 재림교회 신학에서 예수의 사랑과 의를 높였다.

영적 부흥의 결과
이처럼 1888년 총회로 인한 영적 부흥의 결과는 교육 사업과 세계 선교 사업을 확장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특별히 
교육 사업이 현저하게 발전하였다. 1891년에 네브래스카에 유니온 대학, 1892년에는 왈라왈라 대학이 워싱턴에 
세워졌지만, 그래도 이즈음에 교단이 세운 학교는 초·중등학교와 대학교를 포함해 모두 16개 정도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10년 동안에 각급 학교 수는 245개로 증가하였는데, 이런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낸 사람은 바로 프레스콧
(W. W. Prescott)이었다. 당시 교육협회 회장이었던 프레스콧은 1891년 7월과 8월에 미시간 주 하버 스프링
스에서 재림교회 교육자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모임에서 지도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중심으로 재림교회 신
학과 사명을 강조하면서 교육자들의 교육 사업을 독려 하였는데, 이로 말미암아 재림교회 학교들이 성경과 그
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거듭 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교육 사업의 진전과 영적인
부흥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대총회 회보 1893, 357).

하버 스프링스 집회에서 제시된 교육의 이상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것은 호주의 아본데일 대학이었다. 그 집회가 끝나고 
세 달 후에 호주로 떠난 엘렌 화잇은 1894년에 호주의 쿠란봉에 아본데일 대학을 설립하였다. 이 대학은 시골에 위
치하여 영성 교육과 노작 교육과 봉사 교육을 실시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재림 교회 교육 이상을 구현하는
교육 기관의 모델이 되었다. 아본데일 대학의 설립으로 배틀크릭 대학과 힐즈버그 대학도 캠퍼스를 시골로 이주하여 
재림교회 교육 이상을 구현하는 기관으로 거듭났다. 이로써 진정한 기독교 교육을 통한 영적 부흥과 지도자 양성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엘렌 화잇은 이외에도 초등 교육 의무화 정책에 맞춰 초등 교육 기관의 
설립을 독려하였다. 서덜랜드(Edward Sutherland)와 메이건(Perch Magan)은 이런  권면에 부응하여 초등학교 
건립 사업들을 시작함으로써 교육 사업의 진전을 이끌었다. 이로 인해 1895년까지 18개에 머물렀던 초등학교가 
1900년에는 220개, 1905년에는 417개, 1910년에는 594개로 늘어났다. 1888 총회로 인한 영적 부흥은 세계
선교를 확장시키는 놀라운 결과도 만들어 냈다. 지난 40년의 역사 속에서 재림교회는 닫힌 문 개념에서 열린 문 개
념으로 그리고 서부 개척에 이어 해외에 이르기까지 나름대로 선교 의식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급속한 선교적 확장
을 가능하게 해 준 노력이 본격화된 것은 1880년대 들어서였다. 이 시기에 유럽에서 재림교회의 발전이 구체화되자
교회 지도자들은 유럽을 순방하며 선교사업을 독려하였는데, 1884년에 대총회장 버틀러 목사가 유럽을 방문한 데 이
어, 1885년부터 1887년까지 3년 동안 엘렌 화잇이 유럽 전역을 순회하면서 재림 신앙을 강화시켰다. 이런 일련의 노
력으로 1880년대 중반에 유럽 총회(the European Council)가 구성되어 유럽사업을 이끌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호
주(1885)와 남아프리카(1887)에도 교회가 조직되었다.

1880년대 재림교회의 해외 선교에 대한 관심은 사실상 개신교의 해외 선교 운동의 폭발적인 부흥과 무관하지 않
은 것이었다. 이 시기 미국에서는 ‘해외 선교를 위한 학생 자원봉사 운동 (the Student Volunteer Movement
for Foreign Missions)’이 드와이트 무디(Dwight L. Moody)에 의해서 전개되었는데, 재림교회도 이런 시대적 분위
기와 더불어서 해외 선교를 위한 본격적인 조직을 갖추었다. 우선 1886년에 해외 선교에 관한 교단의 첫 번째 책인
<재림교회 해외 선교에 관한 역사적 소묘(Historical Sketches of the Foreign Mission of SDA)>가 출판되었다. 1889
년에는 해스켈과 메이건을 2년간 세계전역으로 파송해 아프리카와 인도 등의 선교 가능성을 파악하도록 했다. 그들
의 활동 내용들은 <청년 지도자(Youth Instructer)>지에 정기적으로 보고되었다. 이런 노력과 더불어 1889년 11월에
개최된 총회에서 교단은 해외 선교 사업을 관할하는 ‘재림교회 해외 선교 위원회(SDA Foreign Mission Board)’를
조직하였다(대총회 회보 1889., 142). 그리고 그 선교 사업들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본방 선교사(The Home
Missionary)>지를 창간하였다. 이러한 선교 사업의 확장은 재림교회의 영적 부흥의 분명한 결과였다.

특수 선교에 힘쓴 인물들
해외 선교의 관심과 더불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선교와 여성 선교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었다. 특별히 인종 차
별로 인해서 흑인 선교가 당시에는 쉽지않았다. 재림교회는 19세기 미국 사회의 보편적인 합의에 따라 흑인 교회를 독립
적으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찰스 키니(Charles M. Kinney)를 교육 시켜 1886년에 테네시 주에 첫 흑인 교
회인 엣지필드 정션 교회를 세웠다. 이후 1891년에 엘렌 화잇의 흑인 선교에 대한 권면이 있었는데 교회 지도자들은
이 권면을 소홀히 여겼다. 그러나 신앙을 회복한 엘렌 화잇의 큰 아들 제임스 에드슨 화잇(James Edson White)이 그
문서를 발견하고 윌 팔머(Will Palmer)와 ‘모닝 스타’라는 선교 보트를 구입하여 흑인 선교에 앞장섰다.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1894년에 약 50명이던 흑인 교인들이 1909년에 이르면 900명을 상회하게 되었다.
19세기의 환경 속에서 여성들의 선교적 역량이 두드러졌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
다. 여성들의 안수 문제는 현존하는 가장 최고의 이슈이지만 사실 재림교회 역사에서 여성들의 활동은 탁월하게 나타
나고 있다. 초기 재림교회의 선구자 중의 하나가 엘렌 화잇이었다는 사실은 두말할 것도 없고, 19세기 후반 재림교회
역사에는 여러 명의 걸출한 여성 목회자가 있었다. 교단의 연감에 따르면 1884년부터 1904년까지 약 20년간 30명 이
상의 여성이 허가받은 목회자로 봉사하였다. 그 첫 번째 인물은 1872년에 자격을 받은 사라 린제이(Sarah Lindsay)였
다. 그녀 이후에 등장한 여성 목회자들의 활동은 놀라웠다. 미니 사이프(Mini Sype)는 1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으며,
룰루 와이트먼(Lulu Wightman)은 17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재림교회 안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복음 전도자로 이름
을 올렸다. 제시 와이즈 커티스(Jessie Weiss Curtis)는 한 번의 전도회로 80명의 개심자를 얻어 펜실베이니아 드럼
즈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이런 결과로 대총회는 1881년에 “자질을 갖춘 여성의 경우 완전한 예법에 따라서 교회 사역자
로 참여하도록 안수로 구별해야 한다.” 는 내용을 만들었지만 공식적으로 표결에 부치지는 못했다. 이처럼 여성 안수
에 대한 공식 결정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내려지지 않고 있지만 재림교회 내에서 여성 사역자들의 헌신과 노력
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놀라운 것이었다
  • ?
    집사 2016.06.19 20:53
    재림교회는 밀러리안 운동 후
    여러교회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면서
    한 번을 터질 일이 터진 것이 1888년 미네어폴리스 대총회인데,
    세미펠리기우스, 세미아르마이안 적인 부분들이 논의되어 이에 대한 정리가
    어느 정도 된 셈인가 하였는데, 2016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논쟁이 불거지는 군요.

    이에 대한 논쟁은 역사적으로 펠리기우스, 어거스틴, 루터, 캘비니즘/아르미이우스, 웨슬레등 을 거치면서
    치열히 논쟁되었던 것이지만, 그들은 '그 논쟁'으로 인해서 분교, 분파 되어서. 지금은 여러 denomination으로
    갈라지게 되었지요. 우리 재림교회는 지금 다시 한국에서 문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교회의 분열'을 각오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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