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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처녀들과 지혜로운 처녀들은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밤중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식은 미련한 쳐녀들과 지혜로운 처녀들 모두 다 함께 듣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이 온다는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닫게 되리라" (단 12:10).

지혜로운 처녀들은 단 12:12의 1335일의 비밀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간구하며 (약 1:5), 우리 마음에 깨달음이 이르러 올 때까지  단 12:10~12를 연구 합시다. 

지금은 성령을 부어 주시는 시기 입니다. 읽는 자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마 24:15)

주의 권능의 팔을 의지하는 가운데 성경을 스스로 연구하는 자들은 깨닫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
너희 마음속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을 살피는것은 요긴한것이니라"  벧후 1:19.

여러분의 마음에 깨달음의 샛별이 떠오를때까지 연구하십시요. 

주의 은혜가 스스로 연구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
    졸려 자면서 2016.07.30 06:10
    그 말씀은 항상 깨어 있으라는 권면이지요
    깨닫아 알라는 말씀이 아니구
    잠자는 쳐녀들과 악한자와는 아무 상관 없어요
    운혁님 맘대로 해석 하는거야 자유이지만
    읽는 사람들도 똑같이 그리 해석해야 한다고
    하지는 마셔요.
  • ?
    김운혁 2016.07.30 06:54

    예수님은 "소경된 인도자" 에 대해서 책망 하셨습니다.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셨죠.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성은 "눈먼것" 입니다.

    진리를 안다고 하지만 깨닫지 못하여 온갖 이론만 무성한 것이죠.

    미련한 처녀들은 성령이 부족하여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 했습니다.

    이 성령은 " 그가(성령) 너희에게 장래 일들을 알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미련한 처녀와 지혜로운 처녀들은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모두 알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때에 "지혜로운 처녀들은" 그 의미를 깨닫고 기쁨으로 신랑을 맞이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그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기에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 하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 라는 의미는 예언의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고 깨닫고자 노력하는 삶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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