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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11:50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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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59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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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콘스트 전곡듣기

 

01. Let it be me
02. Cotton Fields
03. 웨딩케잌
04. 하얀손수건
05. 옛친구
06. Green green grass of home
07. Lost love
08. 한번쯤
09. 좋은걸 어떡해
10. Stardust
11. 맨처음 고백
12. Save last dance for me
13.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ith 이익균)
14. Jamaica Farewell (with 이익균)
15. 트로트메들리 (애수의소야곡 + 눈물을 감추고 + 오동동타령 + 닐리리맘보)
16. 아침이슬 (with 양희은)
17. 담배가게 아가씨 (with 윤도현, 장기하)
18. Do Lord (아카펠라)
19. Detroit City / You are the reason
20. Sea of Heartbreak
21. The Young Ones
22. 어머니
23. 강근식 기타연주
24. 강근식 CM 송
2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26. 비
27. 불꺼진 창
28. 비의 나그네
29. 애인
30. 창밖에는 비오고요
31. 은퇴의 노래
32. Good Night Ladies
33. 팝송 메들리
34. 바보
35. 사랑이야
36. 우리들의 이야기
-  이상 방송 진행순 -


▲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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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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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2011.02.23 17:23

    여기에 예수님이 오신줄 알았네요.

    예수님이 지금 이곳에 계셨다면

    클래식보다는 대중음악을 더 즐기셨을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참, 리비아에서 피를 흘리며 자유를 위해 싸우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가 할 일들을 찾아봅시다.

    교단적으로라도 지지 선언문 이라도 발표했으면 하는 바램이야요.

     

    수정 삭제 댓글
  • ?
    잠 수 2011.02.23 20:14

    사막님에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막님

    필명과 다르게 댓글은 따뜻합니다

    사막은 왠지 -------------------------------

     

    예수님이 이곳에 계셨다면

    클래식보다 대중 음악을 -----------------

     

    세시봉의 노래가 물론 대중 음악이긴 하지만

    건전한 노래에 속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세시봉의 노래는 감동입니다

    좋아하는 노래라서 퍼 왔습니다

    유행가를 퍼다 나른다고 욕을 먹을 각오는 합니다.

    ( 세시봉의 노래가 유행가이긴 하지요 )

     

    리비아 사태  가슴이 아프지요

    대총회에서 지지 선언문

    -------------------------------------------

    -----------------------------------------------------

    ---------------------------------------------------------------

    유구무언 묵묵부답입니다.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가슴은 아프지만

     

    님의 아름다운 도전이

    그 빛이 더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수정 삭제 댓글
  • ?
    사막 2011.02.28 17:08

    인류의 문명이 대부분 사막에서 시작했고

    믿음의 조상도 사막에서 나왔지요.

    모세도 사막에서 40 년을 훈련 받았고

    한국의 경제 기적도 사막에서 번돈이 큰 힘이 됬지요.

    사막에서 나온는 오일에 세계의 경제가 걸려있고

    이곳때문에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요.

    사막이 안정되야 세계가 안정되는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이곳의 패권을 잡으려고 열강들은 피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한때 중동에 사는 크리스챤들의 종교자유를 걱정했었습니다.

    그들이 나의 형제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나의 생각이 좁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의 형제는 그곳의 크리스챤뿐 아니라 모슬렘들도 포함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모두에게 하니님의 은총과 우리들의 형제 우애가 함께하길 바래요.

     

    좋은 저녁 되시길~~~~

     

    사막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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