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 자연 ☆
가을 /김용택 가을 /박태선 가을노래 /이해인 가을단상 /용혜원 가을바람/ 이해인 가을엽서 /안도현 가을편지(1) /이해인 가을편지(2)/이해인 개울 /도종환 개구리 소리/도종환 겨울숲에서/안도현 겨울애상/김남조 겨울의 구름/류시화 꽃샘 바람 /이해인 꽃소식 /도종환 깊은 물 /도종환 구름의 노래/이해인 그리워지는 계절 노을 /용혜원 눈물 /황주경 눈 오는 날/이정하 늦가을 밤 /용혜원 담쟁이 /도종환 목련꽃 피는 봄날에 벚꽃 /용혜원 별빛 /김용택 별아래 서서/도종환 봄 눈 /김용택 봄 비 /이용수 봄 비 /현연옥 봄 비(1)/김용택 봄 비(2)/김용택 봄 아침 /이해인 봄이 되면 땅은.. 빗소리 /박태선 산 /김용택 山 /이용수 새벽 달 /용혜원 새벽 별 /도종환 새해 /박태선 성숙한 가을풍경 /賢姃 오월의 숲/박태선 우리가 눈발이라면 이슬 /초아 자연 /초아 제주의 봄/고선예 철쭉꽃 /안도현 첫 눈 /이정하 초가을(1)/김용택 초가을(2)/김용택 파도의 말/이해인 파란 하늘과 흰구름 포도송이 /용혜원 하늘 /김용택

☆ 인생☆
건망증 /이해인 겨울/브래드스트리트 겨울강에서/정호승 그림자 /용혜원 기다리는이유/이정하 기쁨꽃 /이해인 길위에서 생각 깊은물 /도종황 나비 / 류시화 나무 /안도현 나무 /류시화 낙엽으로 지는/노영심 날줄과 씨줄 /賢姃 내 인생의 계절 내일 /이해인 내일 /조병화 너 없는 세상/이정하 너에게묻는다/안도현 노을 스러지는... 누구나 혼자이지.. 누구든 떠나갈때는 눈물보다 아름다운것 두루미 /용혜원 둥근가족 /이진수 뜬구름 /이용수 마음의 창/정호승 마지막이 될것같은 민들레 /류시화 물의 가르침 바람에게/이해인 백도라지 /김용택 벗에게(2)/이해인 병상 일기1 /이해인 부치지 않은 편지 분재 /용혜원 사는게 두려울 때는 살아있는동안 꼭.. 살면서 가장아름다운 삶 / 용혜원 삶이 그대를... 삶의 층계에서 삼월의 바람속에 새 / 박태선 새는 날아가면서 새들은 지붕을.. 새벽별 /이정하 세월의 강 소금 /류시화 소금 별 /류시화 수선화에게/정호승 스쳐지나가는 인연 쓸쓸한 세상/도종환 신뢰 /아미엘 아버지/강현태 아시나요/초아 아침이 되면/이신수 안개꽃/정호승 우화의 강/마종기 우정이 사랑보다.. 음악의 향기/이해인 이웃 /안도현 인간관계의 황금률 인생 /김용택 인생에서 기억해야.. 인생은 /이외수 인생은 /조병화 인생의 시계 인생의 책 세권 일찍 일어나는 새/쉘 잃어버리고 사는 삷 제비꽃 /권오분 죽음을 잊고 살다가 지금 알고있는것을.. 처음 마음으로.. 첫마음 /정채봉 초여름 숲에는/초아 피장파장 /이용수 한잔의 커피1/용혜원 한잔의 커피2/용혜원 행복을 느낄 수..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의 나라/김민정 혼자 울고싶을 때 홀로 서기1/서정윤 홀로 서기2/서정윤 홀로 서기3/서정윤 회한 /초아 흐르는 삶/이해인 흔들리며 피는 꽃 희망의 스위치 희망이란?
☆ 믿음 ☆
4가지 벽 가을이 오면/김용택 감은 눈 안으로 그사람을 나보다 더 구원의 권위/이신수 기도 /김옥진 기도 기우러진 지구본 길 / 박태선 나팔꽃 / 이해인 내 등에 짐 내 맘 속의 자(尺) 내 인생의 해답 따스한 웃음을 대지(大地) /안풍성 동목(겨울나무)/안풍성 말 /작미상 말을 위한 기도 머리에서 가슴까지 벗에게 /이해인 봉숭아 / 이해인 상처 주지않게.. 새해_빛으로소금으로 善과 惡이 만나면 선인장(仙人掌)/안풍성 섬김 / 용혜원 씨를 뿌리는 마음 소망의 시(1)/서정윤 소망의 시(2)/서정윤 소망의 시(3)/서정윤 시험이라는../賢姃 신시도/안풍성 아가페 사랑/이신수 아름다운 순간들 안개꽃 /이해인 언제나 당신 곁에 영원한 그늘/賢姃 영혼 사랑 오늘을위한 기도_1 오늘을위한 기도_2 우리주님 머리둘 곳/안풍성 은행잎 /안풍성 인생의 향기 작은 기도 /이정하 작은 노래 /이해인 작은일도 충실하게 저녁기도/도종환 찔레꽃 /이해인 친구에게 /이해인 침묵에게 /이해인코스모스/안풍성 태초의 아침/윤동주 포도나무 사랑 하나의 별이고저/안풍성 한사람을 위한 기도 한줄기 빛/폴틸리히 ~할 지라도/賢姃 행복 /헤르만헤세 햇살로 피어난 바위취/안풍성 허물을 덮어주세요 후회 /이해인
☆ 사랑 ☆
가까이 다가가고.. 거리 /백창우 고슴도치의 사랑 그건 바람이 아니야 그대는 내 마음속.. 그대는 소중한사람 그대를 사랑하는 그대와 나/유현주 그런사람 없습니다 그를 만났습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커피 /윤보영 기다림 /김영일 나도 꽃 /김용택 나비의 연가/이해인 나를가장 사랑하는 나의 삶에서 너를 내 사랑은/김용택 내사랑있는곳/최영우 내허락없이 아프지마 너를 만나면/용혜원 너를 위해 /초아 네 마음의 문을.. 눈물을 보았어요 느낌 /서정윤 달팽이의 반쪽사랑 당신은 첫눈같은 이 마음 /賢姃 많은 사람중에 물안개 /류시화 미안하다 /정호승 민들레 사랑/정정민 바위와 나무의 사랑 반지의 의미/정호승 보고싶다는 말 부르면 눈물날것같은 비와 우산/용혜원 사랑 /이정하 사랑(1) /초아 사랑(2) /초아 사랑도 잠이 든다 사랑 병 /이해인 사랑에는 끝이없다네 사랑은_1 /초아 사랑은_2/ 초아 사랑은 /오스카.. 사랑은 싸우는 것 사랑은 어디서나 사랑의 깊이/윤보영 사랑의 말 /이해인 사랑의 시작/용혜원 사랑의 진리/원태연 사랑의 우화/이정하 사랑의 시차/이정하 사랑의 전설/서정윤 사랑이라는 이름의 사랑하지 않아야.. 사랑해도 되나요 사랑한다는 것으로 사랑 할 수 없음은 선물 /윤보영 소금인형/류시화 소나무 연가/이해인 어둠이 되어/안도현 어머니께 드리는노래 여우 사이/류시화 오락가락 /이정하 오월의 편지/이해인 우리함께 가는길에 우정나무 진달래 /김소월 참좋은 당신/김용택 창문과 달빛/이정하 처음처럼 /용혜원 첫인상 /용혜원 추억에 못을 박는다 하나 /이정하 한사람을 사랑했네3 한사람을 사랑했네2 한사람을 사랑했네4 함께있으면 좋은사람 혼자 사랑/도종환 황홀한 고백/이해인 흔들리며 사랑하며
☆그리움 ☆
가는 길/김소월 가슴에 쓰는 편지 겨울비 /용혜원 기다림 /이신수 기대어 울 수 있는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 내가슴에.. 그대 생각났습니다 그대는 꿈으로 와서 그대에게 가고싶다 그리움/변재구 그리움 /황지우 그리움뿐이라면.. 그리움죽이기/안도현 그리움의 덧문을 그립다는것은/이정하 나비는 청산가네 나홀로마시는 그리움 내 그리운이/용혜원 내마음/이해인 너는 내 생각속에 너의 그리움이... 너를 기다리는동안 네가 그리우면 나는 눈부처/정호승 느낌만으로 /박태선 달이떳다고 전화를 당신은 그곳에서.. 마음이란/원성스님 마음 한조각/이신수 만나려는 심사 멀리서만/이정하 미련 /용혜원 밑빠진 독/윤보영 바다 /윤보영 벌판 / 김용택 별 /용혜원 별(1) / 이정하 별(6) / 이정하 빗속에서 /도종환 빗장 / 김용택 사랑의 기억이/류시화 산속에서 /박태선 씻은 듯이 아물 날 술 버릇 /원태연 어디에도 없는 그대 양파 /윤보영 이끼와 나무/윤보영 잊은줄 알았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 짧은 해 / 김용택 정(精) /이신수 접시꽃 당신/도종환 종이배 /작미상 지금은 그리움의.. 진달래 꽃 /김소월 천리향 /이해인 철길 /안도현 첫눈 /김용택 평생을 들어도 한뼘 가슴에/이신수 11월의노래/김용택
☆좋은글 ☆
가까운 곳에 행복이 개미가 사는 법 거울은 먼저웃지.. 걸림돌과 디딤돌 꽃은 훈풍으로.. 그냥친구 진짜친구 그대에게 바치는 봄 그림자 사랑 기댈수있는 사람이 누구나 좋아하는사람 눈물보다 아름다운것 늘 배우는 마음으로 들은 귀는 천년 마음 /원성스님 마음그릇/원성스님 마음에 담아둘 글 마음에 뜨는 무지개 마음에 무얼 담을까 마음을 적시는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음으로 지은 집 마음의방을 닦습니다 마음의 빛 믿는 도끼에.. 바라기와 버리기 버려야 할 것들 봄이 오는 소리 부족함 많은사람중에/도종환 사는것을 배운다 사라진후에야 빛이 사람의 성품 사랑이 오래가는비결 사랑과 용서하는 법 살아가는 지혜 삶이란?/노영심 세잎 크로버 소심해도 괜찮아 손을 잡으면 시냇물 얼굴은 나의 역사책/송치복 아름다운 관계 아픈만큼 삶은 깊어 여우의 짧은 생각 우물과 마음의 깊이 우물에빠진 당나귀 "인생9단"중에서 입술의 열매 자기옷을 입어야 잘 지은 집 잡초의 존재이유 좋은 친구는 지란지교(芝蘭之交) 천천히 가고싶습니다 친구 향기나는 사람 행복한사람... 향기나는 시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50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49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48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47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4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45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44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43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7
42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4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40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39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38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37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3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음악사랑	2010.11.27	12177
35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747
33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32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3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4
»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29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3998
28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27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2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25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24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23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22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36
2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20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9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6849
18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7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14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13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루터	2014.12.11	19986
12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2
1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0
10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495
9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386
8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40
7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5
6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8611
5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87
4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3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69849
2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030
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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