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3일 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촌평

16-05-23 09:04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인쇄 스크랩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오늘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을 앞두고 김해 봉하마을이 추도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친노패권 타령하다가 봉하오면 노무현 정신 어쩌고 하는 정신줄 놓으신 분들 많더만...

2.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우간다를 방문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나가? 우간다 중흥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 민족 중흥도 먼저 이바지 하심이...

3. 보훈처가 주관한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에서 보훈처 간부가 5·18 유가족을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부 유가족의 자리가 부족해 배정을 요청하자 보훈처 과장으로 알려진 인물이 ‘그럼 내 무릎에라도 앉으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훈처장이나 과장이나... 쯧쯧... 할 말이 없도다~

4. 혜리를 등장시킨 ‘알바당’ 광고로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권리를 대중적으로 알린 잡코리아가 정작 조직 내부에선 부당노동행위를 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권고사직에 응하지 않고 노동조합을 만든 직원의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한 인사 발령을 냈다고 판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하는 구만... 참으로 잡스러워라~

5.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지난 토요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는 결혼식을 여는 대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병원 환자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어느 결혼식보다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 가시길~

6. 대리점에 '밀어내기' 영업을 하다 법적 처벌까지 받은 남양유업에 공정위가 결국 큰 폭으로 줄어든 과징금을 확정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애초 124억 원이었던 '갑질'에 대한 과징금을 재산정해 25분의 1수준인 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자료가 없고, 증거가 부족했다고? 대국민 사과는 자백이 아니었어? 에라이~

7. 20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전·현직 의원들의 '종편 행'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공백 기간에 인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쏠쏠한 돈벌이도 가능한 '일거양득'의 기회인 종편 출연이 매력적인 '부업'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하긴 먹고는 살아야지... 그게 날지도 모르지...

8.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 조씨가 대작 화가인 송모 씨에게 보내서 그리게 한 그림 일부의 원작은 송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 씨 그림 '대작 사건'으로 불거진 조수의 개념 논란과는 다른 것이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참 쉽지요~ 자기가 무슨 밥 아저씨쯤 되는 줄 아는 모양이야...

9. 대법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실수로 투표하지 못한 김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30만 원의 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3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1심과 2심은 공무원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30만 원의 배상을 선고했었습니다.
반대로 투표 안 한 사람한테는 30만 원 벌금 내게 하면 어떨까? 권리 포기죄...

10. 휴전선 주변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 한 야산에서 산나물을 뜯던 A 씨가 발목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폭발해 왼쪽 발을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입 금지 ‘지뢰 표지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물밭이 아니라 지뢰밭인 게지... 국민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거야?

11. 중국 정부 기관 직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조작용 댓글을 직접 작성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버드 연구팀에 의하면 중국 정부의 여론조작은 5억 개에 이른다는 분석입니다.
댓글 조작의 원조가 중국이었어? 혹시 우리가 갈쳐줬을라나?

12. 북한이 '남북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국방부 대변인의 공지문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둘 다 어딜 보고 얘기하는 건지... 일단 만나서 얼굴 보면서 얘기 좀 하면 안 될까?

13. 서울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이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신질환자의 묻지 마 범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프로파일러의 심리면담 후 종합 분석을 한 결과 전형적인 정신질환에 의한 '묻지 마 범죄' 유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식이면 혐오 범죄라는 게 있기는 한 거야? 거참~

14. 명동 노점상에 '실명제'를 본격 도입해 노점의 무질서한 난립을 막고, 노점의 임대·매매를 근절해 '기업형 노점'을 뿌리 뽑는다고 합니다.
실명제는 기존 명동에서 노점을 계속해 온 사람을 대상으로 1인 1노점만 허용합니다.
자기 이름에 먹칠하는 사람은 없겠지? 근데 생각 보다 많다는...

15.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폭력의 심각성과 지속성 등을 평가해 가해 학생에게 서면 사과부터 퇴학까지 조치할 수 있는 세부기준이 마련됩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 비슷한 학교폭력 사례라도 학교폭력대책위의 판단에 따라 다른 조치가 취해지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처벌이 우선이 아니라는 건 잘 아시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학교... 꿈이 아니었으면...

16.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신병이 미국으로 인도됩니다.
미국에서 구스만이 유죄 평결을 받더라도, 사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보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멕시코인이 수천수만인데... 구스만은 참 쉽게 가는 구만... 축하해~

17. 여야 3당과 정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이 노사 합의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여야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불법논란을 지적했고, 정부는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뭐 이렇게 거창하게 하시나 그래... 지켜보겠으~

18. 친구와 놀이동산을 간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홀로 둬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린이날 전날 아들을 홀로 두고 친구와 놀이동산에 갔으며 남편과는 별거 중이었습니다.
이런 철딱서니 없는 엄마를 봤나 그래... 철이 없어서 놀이동산 간 거는 아닐 텐데... 에휴~

19. 법조 비리 의혹 사건을 통해 변호사들이 돈을 감추는 기상천외한 수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최근엔 개인 금고에 현금다발을 숨겨놓는가 하면 자금 용처를 감추기 위해 별도의 회사까지 만든 정황도 나왔습니다.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하다니까... 이제 탈탈 털렸으니 어쩌니~

20. 민변이 가습기 유해독성물질을 승인ㆍ방치한 국가를 고발했습니다.
오바마는 NHK 인터뷰를 통해 원폭에 대해 사과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페이스북 코리아가 '강남역 살인 사건'의 포스팅을 삭제했답니다.
미 블룸버그가 ‘한국에서 해고는 가난으로 직결’된다고 했답니다.
일베 회원이 ‘강남 살인사건’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했답니다.
2020년 이후엔 90% 이상 현역 판정되도록 기준이 완화된답니다.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쉬 지치기 쉬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나를 위한 충고에 귀 기울이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현명한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게 바로 소통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
    힌구름 2016.05.22 16:03
    一目了然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소리없이 2016.05.22 16:42

    아 류효상님 그동안 왜 기사를 안올리셨어요
    제가 많이 기다렸거든요 ㅠㅠ
    민초에선 이 기사를 올리시는 누리분이 류효상님이십니다 ^^
    -----

    19번기사
    삼0출신 홍아저씨 먹은돈 다 토해내요
    난또 경상도 머슴안줄알았어요 알고보니 삼0척 출신 실망이네요
    집안식구들 동원하여 돈 감추는덴 게눈에 마파람 보다 더한 투명인간 수준이였어여 홍아저씨!
    노무현전직 국가원수를 그렇게 올가미로 잡아 넣더니 요번엔 당신이 감방 좀 드러가주셔야겠어여

    10번기사
    걱정되어여 아들가진 엄마로써... 모병제로 바꾸어여 제발 ㅠㅠ

    8번기사

    영남씨 글게 밥은 좀 먹고 살게는 해줫어야져
    물감 아끼라고 그렇게 닥달했다며요 웃기는 조아저씨야 정말~ 

    곰은 재주가 부리게 하고 돈은 자기가 챙기고 먹고사는 방법 참 다양하네요 아저씨

    오늘 저의 브리핑 마칩니다
    다른건 또 다른 분께서 해주시어요
    글 올려주신 민초 류효상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가장자리 2016.05.22 17:08
    반가워요 소리님'
    브리핑 재밌게 하셨네요
    20번 기사 가습기사건은 에전부터 있었는데
    여소야대가 뒤집혀서 드디어 부상하게 됬습니다
    아니면 그저 계속 묻혀버렸을 사건인데..
    보건복지부 이제와서 조사 시작한다니
    참으로 못믿을 정부 입니다
  • ?
    소리없이 2016.05.22 17:56
    네~ 저도 반가워요
    지난해 가을 가습기살균제 전화설문이 왔길래 매우 신중히 끝까지 들어보고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하느냐 묻는 조항이 있길래 꼭 그리 해야한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올해 들어 표면적으로나마 해결기미가 보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몇 년전 보고 어이 털렸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총선 유권자 '60대 비중' 최고…'캐스팅보트' 쥔 40대 (아래 동영상) 2 대한민국 2016.04.05 38
15524 노무현 연설 - 케네디 링컨과 맞먹는 명연설 거라사 2016.04.07 38
1552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여 ! 1 file 구미자 2016.04.15 38
15522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아프다 2016.05.17 38
15521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아버지 2016.06.13 38
15520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8
15519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400ton 2016.06.27 38
15518 청와대 홍보수석과 KBS 보도국장 통화내용 (욕설포함) 억지 2016.07.08 38
15517 경외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김운혁 2016.08.27 38
1551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억불의 비밀 - 한일 협정 비밀 2016.04.18 39
1551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국, IMF로 가다 1997 2016.04.17 39
15514 모든 이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 울림 2015.12.26 39
15513 초기 출동 해경 “세월호 구조자, 선원이란 것 알았다” 조사위 2016.03.08 39
15512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file 구미자 2016.03.24 39
1551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07 39
1551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0 39
15509 사랑하는 형재 자매님 들이여 ! 1 file 구미자 2016.04.28 39
15508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 (친일 악질고문경찰 하판락과 친일파들) 청산 2016.04.23 39
15507 HC 1789, 프랑스 대혁명 1부 삼색기 2016.05.22 39
15506 JTBC '손석희 뉴스9' 이종인 인터뷰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39
15505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 민중 2016.07.09 39
15504 [메르스 한 달①]'오판·고집·불신'이 부른 국가 위기 호미 2015.06.18 40
15503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감주 2015.08.03 40
15502 “20~40대, 새누리당 떠나다” 지지율 10%대 불과 안대 2016.05.21 40
15501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2회) (3:00-3:30): 위경(葦經) 신영복 평화는 “양심”문제.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62회) (3:30-4:30) : 북한어 성경 출간. 권혁용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2) (4:30-6:00) : '역사란 무엇인가'를 우리 현실에서 돌아보기. 김한영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21 40
15500 윤여준 “朴 대통령, 문자와 말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다” 아다다 2016.01.27 40
15499 [강연] 유시민 - 한국 현대사 55년, 나는 이렇게 겪고 배웠다 현대사 2016.03.19 40
15498 제 19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2.16 40
15497 46전 박정희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박근혜의 테러방지법 도입. 1 비상사태? 2016.02.25 40
15496 모래성 평화 2016.02.27 40
15495 <하늘을 무서워하지 않는 참람된 찬탈자인 교황>과 <신성모독적 사업을 한 천주교> 예언 2016.04.07 40
15494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겸상 2016.05.22 40
15493 차지철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민들레 2016.06.12 40
15492 그렇다면 그 분의 노래 한 곡을... 김원일 2016.07.08 40
15491 2002 wc 6월의 함성 대~한민국 5.1 대한민국 2016.08.29 40
15490 이제는말할수있다-10부 대학살 아군의손에의해 2016.03.23 41
15489 “강제연행 없다는 답변은 한일 합의에 근거한 것” 미디어 2016.02.01 41
15488 北제재법 표결에 대선출마 의원들 '집합'…샌더스는 '불참' 미대선 2016.02.14 41
15487 하현기 선생님께(2) 1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41
15486 통일 논 하기전에 이것부터 먼저 알아야 ! 1 삼팔선 2016.02.19 41
15485 “유엔 대북제재 허점투성이” 미국 언론들도 실효성 의문 민중 2016.02.28 41
15484 주인 몰래 ‘통신 자료’ 들여다 보는 국정원 음녀 2016.02.29 41
15483 YTN 돌발영상 - 김무성 의원의 '대답' 20130628 누리 2016.03.11 41
15482 초접전 선거, 언론은 심판이 아니라 선수로 뛰었다 한국 2016.04.12 41
15481 임진왜란후 가토가 쌓은 400년역사 구마모토성, 강진에 '휘청' 1 file 구마모또 2016.04.15 41
15480 다시읽는역사 KCIA의 부장들 1부 5of5 1 무궁확 2016.06.11 41
1547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시곡Poeme ' 쇼송 Chausson ' 1 전용근 2016.07.23 41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3일 월) 4 좋은사람 2016.05.22 42
15477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회 제주 4.3사건 (1999. 09. 12방송 ) 양민 2016.03.21 42
15476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5회 여수 14연대 반란 (1999 .10. 17 방송) 대전사람 2016.03.22 42
15475 필리버스터- 국민들 정치의식에 큰변화 맹구 2016.02.24 42
1547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8 42
15473 우리를 바꾼 청년 [전태일] 1 실크로드 2016.04.30 42
15472 그대들을 붙들고 있는 마력을 깨뜨리기를 원하십니까? 예언 2016.05.06 42
15471 고향과 엄마 고향 2016.05.24 42
15470 박정희 전 대통령 좌좀 대학생꾸짖는 연설 fungi 2016.06.15 42
15469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 힘들면 한 숨 쉬었다가요. 눈뜬장님 2016.06.23 42
15468 [팩트체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말·말·말…누구 말이 맞나 진리 2015.09.25 43
15467 [이제는 말할 수 있다]분단의 기원-1 아픔 2016.01.29 43
15466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serendipity 2015.03.15 43
15465 “위안부 협상 무효 주장하면 손 놓겠다” 청와대의 협박 저능녀 2016.03.09 43
15464 Al Bano & Romina Power - Felicità 상춘객 2016.05.04 43
15463 국사 교과서의 참고문헌 출처가 '일베' 이베 2016.05.09 43
15462 [팩트체크] 또 공개된 대통령 건강상태…국가기밀 맞나? 팩트체크 2016.06.06 43
15461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사과에도... / YTN (Yes! Top News) 발언대 2016.07.12 43
15460 2. [평화와 행복] 평화 = 가족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9 44
15459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성노예’ ‘위안부’ 등 완전 삭제 3 뉴즈 2016.02.24 44
15458 뉴라이트의 역사관과 같은 새누리당의 역사관을 어떻게 볼 것인가 구롸이트 2016.03.27 44
15457 2016년 3월 24일 뉴스타파 - 그들이 방송을 장악한 이유 방송장악 2016.04.12 44
15456 노동운동 30년 심상정 선생의 3분안에 끝내는 '노동개혁' 논란 (10/8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1 4번 정의당 2016.04.12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