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1. 하나님께서 기성 교리와 반대되는 것을 가르치도록 사람들에게 명하신다.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때때로 기성 교리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을 가르치도록 사람들에게 명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한때 진리의 보고 역할을 하던 이들이 그들의 신성한 책임에 대해 신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을 받아들이며, 종교 지도자들의 사상과 일치되지 않는 진리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인물들을 선택하신다. 

“성령께서 인간 지성에 빛을 비추실 때, 그분은 인간이 말씀에 적용시켜 놓은 모든 것을 존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들을 감동시키셔서 인간들이 무엇을 진리로 당연시하고 있든지간에 개의치 않고 진리를 말하도록 하신다.”(목사, 70)

2. 기성 교리들과 반대되는 특별한 빛, 증가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1) “비록 성령의 특별한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까지라도 그들에게 주어진 계시 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 계시의 깊은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 러 세대를 지나가는 동안 그 가운데 있는 교훈을 받아야 할 적당한 시기에 이르러 공개 될 것이었다. ( 쟁투344 )

2) “그리스도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 할 것이기 때문에 진리를 다 공개하실 수 없으셨다. (요 16:12)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택한 종들을 통하여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빛을 보내주셨다 

3)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로마교의 흑암에서 나오도록 인도하고 계셨다. 그러나 그들은 온갖 큰 장애를 만나야 할 것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그들을 한 계단씩 한 계단씩 인도하여 내셨다. 그들은 모든 빛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정오의 햇빛과 같이 눈부시게 밝은 빛이 주어졌었더라면, 암흑 속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던 사람들처럼 그들은 돌아서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에게 사람들이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씩 빛을 나타내 주셨다.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충성된 일꾼 들이 차례로 일어나서 사람들을 차츰 깊은 개혁의 길로 인도하였던 것이다.”(쟁투 103)


4 )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가까이 이를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특별한 빛 이 있게 될 것이다.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으며 그의 영광으로 온 세상이 환하여 졌다. 이 첨가된 빛이 어떻게 우리에게 올 것인지를 말하기는 불가능 할 것이다. 이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품고 알고 있는 사상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일 과도 반대 되는 빛을 그의 백성들이 예상 할 수 도 없는 방법으로 보내 실 것이다.“ 편지22.1889White Estste washingtonDC may-17-1984(13MR 334.2)


5) “하나님께서 우리 백성들에게 어떤 빛을 더 주신 것이 없느냐는 질문를 나게 한다 내가 대답하기를 그는 우리에게 줄 빛을 가지고 계시며 그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지만 그것은 아직 우리에게 이르러 오지 않은 귀중한 옛 빛으로서 진리의 말씀에서 나오는 바로 그 빛 인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미 준 빛을 활용하고 있지 않았으므로 증가된 빛을 받는데 실패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준 빛 안에서 걷고 있지 않다. R&H.June.3.1890 par2

6) “ 종교개혁은 많은 사람이 예상한 것처럼 루터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는 않았다. 개혁 운동은 세상 역사의 마지막까지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반사하도록 큰 빛을 맡겨 주셨으나 세상에 전할 모든 빛을 다 주시지는 않으셨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새 빛이 성경에 비치고 있으며 새 진리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살아, 353)


3. 우리의 성경 해석은 잘못이 없으며 더 이상 보여줄 진리가 없다는 입장을 취하지 말라


1) “우리의 성경 해석은 잘못이 없으며 더 이상 보여줄 진리가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태도와 우리 백성들이 여러 해 동안 간직해 온 어떤 교리들이라도 절대 무오한 것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 진리는 공정해야 하고 참된 교리는 면밀한 조사에서도 잃어버릴 것이 없어야 한다” R&H12.20.1892-CW 35.2


2) "이 마지막 때에 진리를 믿는다고 하는 백성 중에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 이상의 빛은 없다는 바리새인의 정신의... 입장을 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R.H EGW.6.18.1889



3) “우리는 우리 부조들이 가졌던 믿음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라고 단순히 믿고 있다면 그 믿음은 우리 앞에 있는 혹심한 시험을 견디어 내지 못 할 것이다.” R&H4-29-1884



4) “배워야 할 교훈들이 많은 반면에 배워서는 안 될 것들도 너무나 많이 있다.오직 하나님과 하늘에 속한 것만이 오류가 없다. 본래 가진 견해를 결코 포기하지않으리라, 또한 견해를 바꿀 기회조차 절대로 갖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마침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완강한 고집으로 우리들 자신의 사상과 견해만을 주장하는 한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기도하신 연합의 정신을 가질 수 없다. 


5) 화잇 자매를 찾지 말고 그녀의 글을 이용하기 전에 성경 말씀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하고 성경으로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경으로 말하고 성경이야 말로 영양으로 꽉 차 있다는 것을 알고 전한다면 당신은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성경을 알게 될 것이다.Spalding and magan collection p174 


6) “재림신도라고 공언하는 여러 다른 종파들이 각각 부분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진리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그의 자녀들에게 주셨다. 그는 또 다른 종파들이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할 진리를 그들에게 주셨다. 주님께서는 그들(각 종파에 속한 자)에게 닫아 두신 일들을 그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이들에게 열어 놓으셨다. 만일 하나님께서 전해 줄 새로운 빛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분은 그것을 그의 택하고 사랑하시는 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이다. 초기123 


7)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 안에서 연합할 것이며 성경상의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은 성경 진리에 대한 그들의 견해에 서로 연합할 것이다. 그러나 재림신도들 중에서도 안식일을 반대하는 자들은 연합하지 않을 것이며 이상스럽게 나누어질 것이다. 한 사람이 일어나 안식일을 반대하는 그럴듯한 주장을 내세울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의 노력이 안식일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사업은 진전되고 주의 자녀들은 계속하여 안식일을 지켜 나갈 것이다. 그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안식일을 뒤엎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그는 안식일을 속이려는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하여 자기보다 먼저 진리에 대항하여 일어났던 자의 주장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 우리는 물론이지만 그의 주장도 반대하는 이론을 주장할 것이다. 셋째와 넷째가 일어나는 것이다. 초기67-68


4.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진리가 교회 당국자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아니할 것이다. 

(마 11:25,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5. 종교 지도자들은 온 하늘의 주의가 집중되어 있는 사건들을 깨닫지도 못하고 그러한 사건들이 발생한 사실도 모를 것이다.


“오늘날도 역시 그러하다. 종교 지도자들과 성전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온 하늘의 주의가 집중되어 있는 사건들을 깨닫지도 못하고 그러한 사건들이 발생한 사실도 모르고 있다..” (소망56)


6. “많은 재림교인들이 빛에 반대(反)하여 준비 할 것임 ”(사건, 209)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내에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현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 앞에 자신들을 낮추지 않은 자들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그같은 능력의 현시 가운데서도, 그들은 다만 눈먼 상태에서 그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곧 그들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들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고자 준비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생각과 기대대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업을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처럼 여러 해를 사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알지 못하겠는가?” 라고 말한다. ― RH Extra, 1890. 12. 23..


7. 대부분의 재림교인들은 경고를 거절할 것임

“기별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엄숙한 경고를 믿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품성의 시금석인 하나님의 계명에 불 충성됨이 드러날 것이다. 주님의 종들은 광신자로 불려질 것이다. 목사241 


“일반 지도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권위에 이의가 제기되었을 때 격노한 것처럼, 그 기별을 사단에게 속한 것이라고 배척하고 죄를 좋아하는 무리를 선동하여 그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핍박할 것이다. 쟁투, 607(영문)(1911).”(사건, 210)


“ 여러 기관들이 진리를 대적하기 위하여 결속하였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 편에 서게 된다. 쟁투, 612(영문)(1911).”(사건, 213)


8. 목사들은 그들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도록 거의 초인간적 노력을 할 것임.

1) “목사들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버려 왔다. 그리고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우리를 위한 필수적인 모든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백성들은 결론 내려 왔다. 그런 결론은 잘못된 것이며 사탄의 기만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ST.특별증언 1890.526) 

2) “기별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엄숙한 경고를 믿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품성의 시금석인 하나님의 계명에 불 충성됨이 드러날 것이다. 주님의 종들은 광신자로 불려질 것이다. 목사들은 그들의 말을 경청하지 말도록 사람들에게 경고 할 것이다. (목사, 241(1895).

3) “그들은 바벨론이 그의 오류와 죄 때문에, 그리고 하늘에서 온 진리를 거절함으로 타락한 교회라는 증언을 듣고 놀라게 된다. 사람들이 그들의 이전 지도자들에게 가서 사실이 그러냐고 열렬한 마음으로 질문하면 그 목사들은 지어낸 말을 들려주고 평안한 일을 예언하며, 그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고 각성된 양심을 진정시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인간의 권위에 만족하고자 하지 않고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라는 분명한 말씀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면 일반 지도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권위를 의심받았을 때 격노한 것처럼 그 기별을 사단에게 속한 것이라고 배척하고 죄를 좋아하는 무리를 선동하여 그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핍박할 것이다.”(쟁투, 606)

4)“투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이 유린된 하나님의 율법을 향하여 돌아서면 사단은 분노하게 된다. 그 기별에 따르는 능력을 보고 그 기별을 반대하는 자들은 발광할 것이다. 성직자들은 그 빛이 그들의 교인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거의 초인간적 노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한 논쟁을 진정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쟁투, 607)

9. 지도자들이 분노와 적개심을 나타 낼 것임.

1) “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이 비록 성경 교리의 교사라고 공언한다고 할지라도 권세 잡은 자들의 말을 항상 순종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적인 신조에 있어서 자신의 것과는 다른 어떤 사상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듣게 될 때, 분노와 적개심을 느끼는 이들이 오늘날에도 많이 있다.... 어부에 불과한 이 무식한 사람들, 학식 많은 제사장들과 관원들이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교리들과는 정반대 되는 것을 가르치는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할 작정인가? 그들은 우리 신앙의 근본 원리를 침해할 권리가 전혀 없다.”(목사, 69)

2)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안식일을 거절 하지 않았으나 안식일을 보지 못하고 지키지 않는 것을 보았다. 환란의 때가 시작 될 무렵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나아갔다(호6:2.3) 그리고 안식일을 더 완전히 전하였다 이것은 그 교회와 공언하는 그 재림교인들을 분이 나게 하였다. 그들은 안식일 진리를 항거 할 수 없었다. 이 때에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은 모든 것을 명백히 보았으며 바로 그 진리를 가지고 나아갔고 우리와 함께 핍박을 견디었다. 적은 무리에게 18.4:

3) “그 기별이 대체로 일반 평신도들에 의하여 전파되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됨

그 기별에 대하여 논란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옛적에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분명한 증언은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는 질문으로 응대 받았다. 그리고 예언적 기간들에서 이끌어 낸 논증을 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많은 사람들은 예언서의 연구를 단념케 하고, 예언서가 봉해진 책이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목사들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그 경고를 듣지 않기로 하였으며, 그 밖의 사람들은 비록 진리를 깨닫기는 하였을지라도, 출교를 당할까 염려하여 믿음을 고백하지 못하였다. ”(쟁투, 380)


10. 재림교인들은 진리를 사탄에게 속한 것이다, 광신자다라고, 거절하고 욕하고 핍박할 것이지만 무수한 사람들이 부름에 응할 것이다.


“각 종교 단체들에 흩어져 있던 영혼들이 이 부름에 응하였으며, 귀중한 영혼들은 롯이 소돔성의 멸망 전에 급히 소돔을 빠져 나왔던 것처럼 운명지어진 교회들로부터 급히 나왔다. ― 초기문집, 279(영문)(1858).


확고 부동한 신자들의 군대가 있게 될 것인데, 그들은 최후의 시험 내내 바위처럼 굳게 설 것이다. ― 3SM, 390(1888).


세상 사람들의 대열과 교회들, 심지어는 가톨릭 교회로부터 빠져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의 열성은 지금까지 자리를 채우면서 진리를 선포해 온 자들의 열성을 훨씬 능가할 것이다. ― 3SM, 386, 387(1889).


큰 무리가 믿음을 받아들이고 여호와의 군대에 가담하게 될 것이다. 전도, 681(1895).

우리에서 벗어나 방황하던 많은 사람들이 돌아와 크신 목자를 따르게 될 것이다. ”(사건, 211)


11. “하루에 수천명이 회심할 것이다


제 십일시에 무수한 사람들이 진리를 보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진리에 대한 이러한 회개는 교회를 놀라게 할 정도로 급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이름만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2권, 16(영문)(1890).



“ 하루에 진리로 회심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게 될 것인데, 그들은 제 십일시에 진리와 하나님의 영의 감동하심을 보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 EGW 88, 755(1890).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후 오순절 날에 일어났던 회심자의 수와 맞먹는 회심자들이 하루에 일어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 복음전도, 674(1905)”(사건, 212)


12. 그동안 얽매였던 모든 관계를 끊고 주님 편에 설 것이다


“이제는 혈연 관계, 교회 관계가 그들을 붙들어 둘 수 없을 정도로 무력해진다. 진리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욱 귀중하다. 여러 기관들이 진리를 대적하기 위하여 결속하였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 편에 서게 된다. 쟁투, 612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 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재산을 잃어버리거나 비난을 받을 것을 두려워함으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담대하게 나서지 않을 것이다. 그런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로 간주된다.(사건, 215)




13. 교회 안에서 다른 영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의기 양양 해 할 것이다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사건, 48)

“교회들은 다른 영 이 작용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놀랍게 역사하신다고 생각하고 의기 양양해 한다. 그러한 흥분은 곧 없어질 것이며 그 때 세상과 교회는 이전보다도 훨씬 더 악한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초기260)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 (초기 261)


작성자 winding70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지난 6년간 ‘946명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지만 2016.05.04 49
15384 2016년 세계여성선교강조 천안중앙교회 안식일 예배실황(특창설교) 예배 2016.06.10 49
15383 아래 '소리없이' 님의 글을 다른 곳에 링크시키려는데, 자세한 주소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알고시포요 2016.06.13 49
15382 양자역학, 창조원리를 물리학으로 설명할순 없을가? 이메진 2016.07.09 49
15381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김원일 2016.07.12 49
15380 김무성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우리 전략” 2 비열한 2016.02.01 50
15379 2/2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2 file 난감하네 2016.02.01 50
15378 국민정보원 13회 - 세월호와 무지개공작 대한 2016.02.21 50
15377 통일의 급행열차 1 하현기 2016.03.02 50
15376 우리나라에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나올 수 없는 이유(최진기 인문학 특강) - 젊은 친구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되지 않는다 1 진기명기 2016.04.08 50
1537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마녀사냥 도시산업선교회 선교 2016.04.15 50
15374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공범들 내부자들 2016.05.09 50
1537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1편 부당한 이단의 멍에를 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7 50
15372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팩트 2016.07.28 50
15371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51
15370 '변호인' 법정 명장면 2 외교관 2015.11.29 51
15369 親日警察(친일경찰)・廬徳述(노덕술)(【韓国(한국)MBC】「今だから言える」(이제는 말할 수 있다)2004.4.13) 진실한근혜씨 2016.01.27 51
1536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51
15367 남북 정상회담 김정일 집중취제 통일로 2016.02.20 51
15366 親日警察・廬徳述(【韓国MBC】「今だから言える」2004.4.13) 이제는말할수있다 2016.03.18 51
15365 가족사망때도 <애도예배>가 아닌 <감사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언 2016.02.27 51
15364 [성명] 우익집단 집회사주와 매수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빈곤해결책 2016.04.22 51
15363 그것이 알고싶다 E771 고도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 100925 생활 2016.06.01 51
15362 [김상래 교수와 함께 하는 구약 다시 읽기] 제1편 죄가 용납된 이유 푸르름 2016.06.07 51
15361 [팩트체크] 트럼프, 5분에 한 번 꼴로 거짓말? 확인해보니… 팩트체크 2016.06.21 51
15360 봄날은 간다 - 최백호 1 여름날 2016.07.29 51
15359 제 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8.15 51
15358 사드 반대운동 3곳으로 확산…김천이 가장 큰 변수 국가대표 2016.08.22 51
15357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51
15356 148회 연평해전 특집 (with 김종대) 숙제 2016.04.18 52
15355 뉴스타파 -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2015.10.15) 그림자 2015.11.05 52
15354 29/1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꽃 file 난감하네 2016.01.28 52
15353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4 52
15352 전두환 보도지침 사건 30년 "대통령 무서워" 달라진 게 없다 2016.03.26 52
15351 노무현 명연설 "내부자들"을 뛰어넘다 거라사 2016.04.07 52
15350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15349 영생을 사모하면서 동시에 "영원"을 불신하는 우리들 김운혁 2016.05.26 52
»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달처럼 2016.06.27 52
15347 돈 없어서 감옥 가는 사람 돕는 장발장은행 ... 무이자·무담보 대출,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시민사회·종교계 참여 요구 장발장 2015.03.17 53
15346 John Lennon - Imagine serendipity 2015.11.30 53
15345 [심상정 국정감사] 심상정의원 질의 4대강은 실패한 사업_환경부가 오염된겁니다_환노위_환경부 국정감사 호수 2016.03.01 53
15344 루스벨 - 제국주의적 상징 곰솔 2016.04.07 53
15343 <재림신문 95호> 희망 잃은 국민에게 교회가 희망 줄 수 있어야 교회 2016.04.10 53
15342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1 현자 2016.04.21 53
15341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5340 5월10일 오늘의 꽃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file 난감하네 2016.05.10 53
15339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53
15338 제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6.16 53
15337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410톤 2016.06.28 53
1533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1533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53
15334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54
15333 임신부·어린이도 마음 놓을 수 없다 조심 2015.06.18 54
15332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4회) (3:00-4:00) :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54회) (4:00-5:00) : 한국 현대사 50년을 고스란히 기록한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최창규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3) (5:00-6:00) : 통일을 위한 준비 - 마라톤 정신으로 II 박문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1.19 54
15331 위안부와 일본,중국 김보영 2016.01.03 54
1533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3회) (3:00-3:30): 남북 관계 신년토론회. 좌장(발표자 의견 종합): 이소자 / ■제2부 38평화 (제63회) (3:30-4:30) : 새시민[새터민] 돕기 현실적 실천 방안. 김현철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3) (4:30-6:00) : 상대방의 언어로 대화하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29 54
153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30 54
15328 Dogs Meeting Kittens for the First Time 2016 고개 2016.04.10 54
15327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53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54
15325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김운혁 2016.05.09 54
15324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54
1532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1532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2 전용근 2016.08.05 54
15321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하늘이 2016.08.10 54
15320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5319 "저열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도 역사책을 바꾼다!" 커이 2015.10.09 55
15318 기사로 담지 못한 세월호 유족들의 눈물 미디어 2015.12.17 55
1531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7 55
15316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