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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를 열 때
청아하고 단아하고 우아하기만 한 누리를 만들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비틀리고 뒤틀리고 꼬인 언어,
비틀리고 뒤틀리고 꼬인 마음의 소산이고 표현입니다.


"이해 못 하는" 사람, "준비가 안 된 사람"은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듯,
비틀리고 뒤틀리고 꼬인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글을 지우기도 합니다만,

minimalist 입장을 견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비비 꼬인 언어로 부르짖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실체를
우리의 자화상 한 조각으로 남겨두자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떤 주제이든,

어떤 쪽 손을 들어주는 사람이든,
언어폭력은 다반사입니다.

관리하는 사람 중 아무도 여기 목메고 있지 않고,

웬만해선 서로 의논 안 합니다.

각자 그때, 그때 알아서 지우기도 하고 내버려 두기도 합니다.

제 경우,

그날 어떤 커피를 마셨느냐,

아니면, 커피를 마셨느냐 안 마셨느냐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축출하는지,

양화가 악화를 축출하는지는

두고 보아야 알겠습니다만,


꼬인 사람을 대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어쩌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웬만한 누리꾼은

그 사람들 글 읽고 직감적으로 상황 판단하며 넘어갑니다.


어차피 이곳을 "집창촌"이라 일컫는 사람도 있다 하는 판에,^^
창기, 세리와 어울렸던 도사도 있었던 판에,
어차피 이곳에 글을 올리고 읽는 우리가 모두

창기, 세리인 판에,^^


아테네를 떠나지 않고 극약을 마신 소크라테스의 심정으로^^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If you really care.........please...





  • ?
    천국있다 2011.07.12 23:12

     전에 님의글에 대해 흠모의 찬사를 올렸단 사람외다

     

    허나 후에 보니 님도 어쩔수 없구려 이해는 되지만 한심할때도 있습니다.

     

    님의 민초철학에 쌍수들고 환영하던 사람이였습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 보니 그건 아니였습니다.

     

    병리성진단은 금물이라 해도 님들이 선호하는 사람은 버젓이 붙어있고

     

    님의 비위들에 거슬리면 다 삭제했더만요

     

    삭제, 하셔요. 허나 님의 철학에 상반되는 언행과 행위를 보일때

     

    아/// 이런 파렴치한 인간도, 있구나 생각이 떠오르둔요... 허나 떠오른것은 생각일뿐이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라는 밤하늘에는 늘쌍 이렇게 돼먹지도 못한것들이 떠오를때 많을겁니다.

     

    점잫은 뺀 도덕군자들, 사실 창녀보다 더 더러운 이중성격, 위선자들이였습니다.

     

    창녀는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잠깐이나마 즐거움을 주는데

     

    소위 도덕적인 사람, 소위 그럴뜻한 종교인들 즐거움커녕 기쁨마처 뺴앗아가는 사악한 무리들이랍니다.

     

    님의  초심의 여전한 철학 기대하우다........

  • ?
    로산 2011.07.12 23:55

    지옥에는 천국있고

    천국에는 지옥없다

     

    어떤 이가 죽었다

    안내하는 천사가 어디를 먼저 구경할래 물었다

    지옥요

     

    그래서 지옥으로 갔다

    사람들이 모여서 고스톱도 치고 집창촌을 들락거리고

    깔깔대고 좋아라 하는 것 아닌가? 

     

    다시 두 사람은 천국으로 갔다

     

    사람들은 삼상오오씩 짝을 지어 느린 걸음으로 거질고 있는데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안내자가 물었다

    어디를 가고 싶소?

     

    지옥요

     

    다시 지옥으로 갔더니

    아까 본 그 사람들이 똥통 속에 빠져서 얼굴만 내 밀고 허우적거리고

    어떤 이는 불타는 유황 속에서 울고있었다

     

    아까와는 너무 달라요

    안내자가 말했다

     

    아까 그 모습은 10분간 휴식시간이요

     

    천국은 어디 있는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맘 속에....

     

    천국 경험 못한 사람이 천국있다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은 10분 휴식시간만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천국에 지옥 있고

    지옥에 천국있다

    비록 10분이지만.........

     

    그게 집창촌의 천국있다 입니다

  • ?
    Windwalker 2011.07.13 07:59

    천국있다님,

     

    말투나 문체만 가지고 형평성을 따진다면 님의 주장에 일정 부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천국을 믿는 분이라면 남의 반칙이 나의 반칙을

    정당화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가 인간 세계의 기본적인 도덕과는 상관없다고 해도

    천국을 논하려면 남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예로 드신 다른 분들의 글은 실명을 걸었습니다.

    그 부분이 결정적이지 않았나 추측되는데,

    지금까지 쓰셨던 어투로 글을 쓰시려면

    님도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 아무 이름으로나 바꿀 수 있는 필명을 쓴다면

    비겁하다는 인상만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자신은 상업적 광고를 제외한

    모든 글들이 삭제 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자신이 쓴 글들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님의 정정당당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 ?
    천국있다 2011.07.13 09:55

     실명이 정정당당할수는 없습니다.

    실명이든 가명이든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각자가 자기의 주장에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님도 필명이네요....님은 필명으로서 자신은 소인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실명이든 필명이든

    이 민초의 철학에 맟 추어뿐입니다.

    저쪽 안방에는 반드시 실명제가 아닙니까

    그러면 그쪽 분들은 정정당당하겠네요....

     

    님의 지적 일리가 있지만

    나무와 숲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사고가 필요하듯 합니다.

    실명이든 가명이든 그건 이름이고 형태일뿐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여기서 실명을 쓰는 사람 아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

    알아도 알기쉽지 않은걸요

    다만 민초의 운영철학에 따라

    자유자재로 글을 쓸뿐입니다. 전 이것이 얼마든지 정정당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님도 아마 가명인데 죄책감 가지십니까?? 불필요한 그런 허튼 생각을 말입니다.....

  • ?
    Windwalker 2011.07.13 12:09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실명을 쓰면 막말을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장하는 바가 확실해서 막말을 통해서라도 꼭 해야 하겠다면

    남들이 다 알게끔 실명을 쓰라는 이야기입니다.

     

    남이 님을 알던 모르던 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 석자는 걸 수 있을 정도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글이든지 삭제를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말은 공중에서 사라질 수 있지만, 글은 남기 때문에

    이 누리가 오랜 세월 존재한다면, 님도 과거에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성찰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필명을 쓰고 있지만 여러 개의 필명을 쓰는 폐해를 지적하기 위해

    카스다에서 딱 한번 쓴 것을 제외하고는 카스다나 민스다에서

    “Windwalker”외에 다른 필명을 써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필명이라도 제 글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자유자재로 글을 써도 된다고 해서 막말을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 것 같은데,

    그마저 납득이 안 간다면 저로서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
    천국있다 2011.07.13 13:31

    님의 진지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발언중에 글 삭제 이유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그당시는 모르지만

    후에는 깨닫게 되어 번성하고 뉘우칠때가 있습니다. 지금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의식의 작용보다는 무의식의 지배하에 놀아나는 존재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글을 쓸때 두가지에 유의할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이 세월이 변해도, 시대가 변해도, 환경이  변해도

    여전히 변함없는 그런 글 말입니다.

    그런 글은 시공간을 초월한 진리의 영의 말씀인줄 알고 있습니다.

     

    또다른 글은 그때그때 하나의 감정과 사고와 환경에 비추어진 글, 말일수 있습니다.

    님은 막말이라 했습니다.

    막말이든 막말 아니든 그건 님이나 다른 사람의 의사결정이지 제가 단언할것 아닙니다.

    허나 제 자신으로서 막말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책임감이라는것입니다.

    실명 가명에 책임감 부여가 아니라

    글에 대한 방향에 대한 책임감말입니다.

     

    서로의 이해나 서로의 존재에 대한 깊은 우정이 없다면

    사람은 무슨 말을 하든지 오해하게되고 지어는 적대감 품게됩니다.

     

    님하구, 원래 대화의 주제나 공방전이 이루어져야 할 내용이 없네요

    늘쌍 님의 저의 글에 충고어린 댓글 다셨습니다.

    기억할것은 사람은 자신이 한수 위라 생각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을 찰흙덩이고 주물러서 자기가 원하는 모형을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인간역사의 비극이 바로 이런 소위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지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 소행입니다.

     

    인간의 마음, 언제나 돋보이려고 하고 지배하려고 하고 그것뿐입니다.

    인간은 불행히도 이런 마음의 장난에 놀아난 하수인입니다.

    님의 충고 감사하다만든 님이여 납득////??????????????????????/

    님은 지금 누구를 납득시키려 합니까????????? 님도 혹 꿈결에 잠꼬대처럼 헛소리 치는 그런 류는 아닌지요

    또 막말합니다. 막말에 두가지 막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교묘한 센스있고도 예절어린 단어사용하면서도 사실 막말하는 간교한 여우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한 부류는 무식하게도 어리석은 막말이겠지요..... 님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요?

     우선 님의 몸과 마음의 대화를 충분히 납득시키는 기술를 계발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님이나 후에 어느 시대나 보아도 의미가 있는 글일것입니다.

  • ?
    Windwalker 2011.07.13 16:25

    저는 님을 한 수 아래로 생각하여 쓴 글이 아닌데,

    매번 교묘하다느니, 간교한 여우라든지 왜 그런 식으로만

    몰고 가는지 참으로 답답하군요.

     

    아무튼, 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영의 세계에 더욱 정진하셔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기 바랍니다.

     

    평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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