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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돌아왔다...청계광장 모인 3000여명, '촛불 점화'

"정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말바꾸기 했다" 성토

정혜규 기자 강민선 수습기자

입력 2012-05-02 20:22:14 l 수정 2012-05-03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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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삼켜버린다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든 촛불과 피켓이 넘실대고 있다.



4년만에 광우병 촛불집회가 재개됐다. 4년전 광우병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날, 청계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정부의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에 대한 말 바꾸기를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광우병 쇠고기 외에도 ‘강정마을, 민간인사찰, 언론장악, 지하철 9호선 요금인상 사태, KTX 민영화’ 등을 거론하며 향후 촛불정국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였다.

광우병위험감시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등을 요구하는 광우병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찰은 51개 중대를 동원해 청계광장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 100여명은 청계광장 안까지 들어와 경비를 서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집회에 앞서 이날 촛불집회 사회자로 예정됐던 등록금넷 김동규 팀장이 연행되면서 긴장감도 고조됐다.

이런 상황에서도 3000여명(경찰추산 15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 비좁은 공간에 집회 시작 뒤에도 밀려드는 인파를 보며 많은 참가자들이 감격스러워 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집회에는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 민주당 당선자들과 노회찬, 이상규, 김제남, 김재연 등 통합진보당 당선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현재 파업중인 MBC노조, KBS새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를 비롯 중고생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민주주의 붕괴, 국민주권 박탈’, ‘미국소 거부, 이명박 감방으로’ 등 개인 피켓을 만들고 참여한 시민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으며 경찰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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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앉아도 상관없다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청계광장 난간에 열지어 앉은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4년전처럼 시민들의 ‘자유발언’으로 진행됐다. 먼저 무대에 오른 주부 이은선 씨는 “4년전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이 발병하면 즉시 수입 중단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다. 검사를 강화한다고 해놓고서 미국 현지에서 광우병 발병 농장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5월말까지 제가 속한 생협 조합원들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열려고 한다”며 “정부는 지금 당장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고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철저하게 검사해야한다”고 말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2008년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박근혜 위원장을 찾아가 ‘광우병이 발병해도 소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저들은 수입을 중단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규탄했다.

문 대행은 “4.11 총선에서 의회 다수당은 실패했지만 2013년 체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 국민들이 다시 우리를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이명박 정부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과 검역 주권을 회복할 것을 요구하자”고 주장했다.

최진미 전국여성연대 집행위원장은 “오늘 용산에 있는 대형마트에 가서 판매를 중단하라고 항의했더니 ‘영업방해’라면서 경찰을 부르더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고 골목상권을 다죽이는 대형마트에 맞서 항의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도 무대에 올라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부와 친정부 학자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해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피켓 든 노인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한 노인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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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촉구 외에도 KTX 민영화, 한미FTA 폐기, 정권의 언론장악 진상규명 등 의제를 확대해 촛불집회를 계속 열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대학생 김세환(22)씨는 “맥쿼리라는 외국 기업 때문에 지하철 9호선이 요금인상을 한다. 시민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맥쿼리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 나라를 다 먹어 삼키려는 맥쿼리를 반대하는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도 “우리는 쇠고기 수입 중단 외에도 미친소처럼 사법주권, 공공주권을 헤치고 한국금융시스템을 파괴시키는 한미FTA를 중단시키고 재협상으로 가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며 “거짓권력을 끝장내고 민주진보세력이 집권할 때까지 촛불을 들자”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3일에도 오후 7시 청계광장에서 광우병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얼마만큼 모이느냐에 따라 촛불집회를 계속할지 중단할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 “다시 켜진 촛불, 촛불은 계속돼야 한다”



2008년에 이어 4년만에 촛불이 다시 켜졌다. 2일 개최된 광우병 촛불집회에는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3000여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참여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단체, 노조 등 집단참가자들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참가한 이들도 많았다.

참가자들이 이날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촛불은 계속되어야 한다. 끝까지 참여하겠다”는 것이었다.

김용택 통합진보당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은 “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보니, 많은 시민들이 울분을 표출하고자 하는데 어디다 표출해야 할지 모른다”며 “국민이 울분을 풀 유일한 곳은 촛불의 장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촛불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도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촛불집회가 (정권의 잘못을 비판하는) 공론화 장이 되어야 한다. 또 촛불로 국민의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등학생 박재신(18)군은 “지금 정부는 너무 미국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 미국이 아닌 국민의 입장을 들어줬으면 한다”며 “촛불집회가 계속돼야 정부가 그나마 우리 말을 들어줄 것 같다”고 주장했다.

딸과 함께 청계천을 거닐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김금성(60)씨는 “지난번 촛불집회 이후 바뀐 것이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촛불마저도 들지 않으면 우리의 의사를 전달할 방법이 없다. 촛불은 계속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혜림(32, 여)씨는 “4·11 총선은 실패했지만, 광우병뿐만이 아니라 민간인사찰문제 다 끄집어내서 현 정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촛불집회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익명을 요구한 강모(55, 여)씨는 “이명박 정권은 촛불을 시작으로해서 촛불로 끝날 정권이다”며 “촛불은 계속되어야 하고, 더욱 커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선 수습기자



속았지 국민들아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 분장을 한 시민이 자유발언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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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밝혀진 촛불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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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권 지켜낸다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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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조성하는 경찰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경찰이 모인 시민들을 포위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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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든 촛불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촛불과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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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들고 이야기 나누는 부녀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한 부녀가 촛불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는 정동영과 문성근

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4년만에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 및 재협상 촉구 국민촛불집회가 열렸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권한대행과 정동영 상임고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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