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자유가 아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란 말이다!!!!!!!!!!!!!!!!!!
올린 숫자를 한번 세어봐라.
자유는 자신을 억제하는 힘이다.
자유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다.
도데체가!!!!!!!!!!!!!!!!
정말이지 초장부터 판 깨고 싶어진다!!!!!!!
2010.11.13 00:26
울화통 치민다!!!!!!!!!!!!!!
조회 수 4513 추천 수 0 댓글 8
- ?
-
?
민초스다를 제가 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깨고 싶다 했습니다.
그래도 몰상식하고 무식한 문장이다는 것 인정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합니다. 이 말에는 별다른 이의가 저에게도 없습니다.
제가 위에 공개적으로 제 자유로 적시한 내용에 제가 져야할 책임이 있다 판단하시는 분들은
모두 주저하지 말고 적어 주십시오!
타당하다 판단할 시 주저하지 않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 공개적으로 지겠습니다.
-
?
울화통님은 자신이 말씀하시기를 자유는 자신을 억제 하는 것이라 면서 자신이 잘 억제가 안되시나 봅니다.
진정한 자유는 억제하는것도 자유요 억제하지 않는것도 자유지요.
자유는 남을 배려하는것도 자유요 배려 하지 않는것도 자유이지요.
자유는 자율적으로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하는것입니다.
그 판단이 미성숙한 것이라도 자유는 그 미성숙을 완전한 성숙으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
?
자유에 대한 확정을 짓는 것은 내 능력 밖이다.
이것이 자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제 본글의 "자유는....이다"는 즉흥적인 발상이고 수도 없는 이의가 제기될 수 있는 문장이다는 점 인정합니다.
내용은 오랜 기간 일관되게 그렇게 생각해왔다고 말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
축하합니다.
이 게시판 최초로 초치는 멘트 다신 것을....
여러 종류의 글이 필요 하지요....
-
?
저는 꼴에 분수에 맞지 않게 주제넘어 초기에 나타날 무질서를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판단이 이누리에 심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확신들면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제 아둔한 머리로 세상만사, 모두 이런 것이다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녹록하다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정 경우는 제가 오랜기간 고민해왔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크게 오해할 수도 있고 크게 오판할 수도 있고 심각하게 무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판단하시는 분은 서슴치 마시고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그 정도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런 아픈 과정을 견뎌내며 저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
?
제가 독설을 퍼부었던 두 사람
사정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던 두 사람
친구들이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도와주려했던 고마운 친구들이었습니다.
........
........
........
................
-
?
고마운 쥔장님께
분위기 이렇게 만든 책임 분명하다 생각하여 자진해서 무기한 근신하겠습니다.
답글 안 다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
짜자잔
-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
쥔장님, 민초스다라는 간판이라도 답시다.?^^
-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
축하를 하면서..
-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
실명제
-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
어떤 분들은 쉽게 가자고 합니다.
-
울화통 치민다!!!!!!!!!!!!!!
-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
흠~ 좋네요!
-
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
아스다 혹은 유스다 !!
-
날고파(날아 가고파)
-
집들이 축하드리며 질문하나 드립니다.
-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
민초스다
-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
벌써 새벽 한 시여서...
-
자유토론의장이 되길
-
예언(예지)과 예정의 차이에 대한 질문!!!
-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
고기도 굽나요
-
출석도장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
-
주변에서 맴돌기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기술 관리자님께
-
변화의 물줄기
-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
실험정신
-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
한국의 안식일교인수는 얼마일까?
-
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
쥔장, 관리자, 그리고 누리꾼
-
오메 손가락이 부끄러붜라
-
카스다에 대해서..
-
호스트와 반가운 분들께
-
너무 까불다가
-
카스다와 이 누리의 대결구도
-
인사드립니다.
-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
물
-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
기술 관리자 님
-
몹시 부럽습니다, 고바우님..
-
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민초는 2부예배
-
[기술 관리자] 보다는 . . . [기술 담당자]가 어감이 좋습니다.
-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
아담의 범죄와 나이
-
아담의 살아생전 사진과 죽은 후의 사진..
-
보수론자들이 좋아라 하는 대총회장의 “네 행위를 아노니” (11.17출석)
-
세계교회라는 이름의 실상과 허상
-
관리자님 질문 있어요.
-
누리꾼들께 여쭙니다: 쪽지함 기능이 있는데 설치할까요? (수정)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
고고학적 진화와 창조
-
민초의 근본 이념과 목적을 고려해 볼때 . . .[비밀 함]
-
Hummingbird 님! . .
-
[로그인] 안하고도 ~ ~ ~
판을 확 깨십시오~~~
그것도 보고 싶기는 합니다.
어떻게 깨어지는지...
그리고 그렇게 쉽게 깨진다면 이곳은 민초... 아닙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