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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회적으로 잘못을 시인 할수도 있다.

 

용서를 구할려면 확실하게 하라.

 

생각없이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었다치자.

 

개구리 측에서는 얼마나 억울할까.

 

나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 니까 잘못이 없다 하면 이 지구는 전쟁의 횟수가 늘어 날것이다.

 

운전자가 과실로 사람을 치어 다치게 해도 사과를 한다.

 

그리고 치료도 해준다.

 

그런데 하물며 한 사람을 상당히 괴롭혀 놓고 무슨 이유가 있을까.

 

남녀가 평등하다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격외에 평등한것이 없다.

 

남남이 불평등하며 여여가 불평등 하며 남녀가 불평등하다.

 

만들어지기를 그렇게 되어 있고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 져 있다.

 

모든 인종의 종간 계파간 불평등 하기에 돌에 맞아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재한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인간의 태성적 본성을 빼고 평등을  논하면 허공에 대고 칼질하는 꼴만 남는다.

 

 

  • ?
    유재춘 2010.12.05 07:30
    이 공동체가 가진 것은

    나뿐입니다. 


    이 공동체가 평생에 걸쳐 그 구성원 머리에 주입시킨 것은

    오로지 

    나뿐입니다.


    이 공동체 그 구성원에

    너가 없습니다.


    그러니 너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지요?


    이와 같은 사상을 주입시킨 장본인들은 절대로 나서지 않습니다.

    숨어 버립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교활한 자들!


    이와 같은 사상을 주입당한 구성원들?

    너를 만나면 폭력적으로 돌변합니다.

    너가 존재할 수 없는데 너가 나타나니 미쳐버립니다.


    윗선은 무능할 대로 무능한데 더하여 

    이제 썩을 대로 썩어 버렸고

    구성원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저의 머리로는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이블님 이 정도 문제는 이제 이 정도 책망과 가르침으로 봉합해 주시고 

    바이블님 님께서는 이미 많은 것을 깨우친 분이시니  

    더 큰 문제 더 근원적인 문제에 눈을 돌려 주십시오.


    우리가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
    로산 2010.12.05 13:36

    정말로

    이 공동체는 나 밖에 모릅니다

     

    여기서 떠들지만

    정작 날 위해 죽어 줄 사람만 찾지

    내가 죽어 줄 사람 절대로 찾지 않습니다

     

    이게 재림교회가 만든 교리 덕입니다

    그러니까

    고민 그만하세요

    나도 그러고 삽니다

  • ?
    유재춘 2010.12.05 14:00
    로산 장노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진정코 어찌해야 합니까?

     

    바닥 다 드러났습니다.

    더 파헤칠 것이 없습니다.


    근데 아직도 나나나 헛소리해대고 있다 합니다.

    정말 분통터집니다.

    복통 터지지 않기 위해 생각 안하려 합니다만

    그게 어디 제 맘대로 됩니까?


    얼굴 바짝 들이밀고 소리라도 고래고래 질러 볼까요?

    욕이라도 한바탕 퍼부어 댈까요?

     

    정말 앞으로 그럴 것 같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 방향으로 나가는 길 외에는 말입니다.

     

    제가 누구나를 막론하고 일정거리 두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거기에 있습니다. 

    언제 정신나간 짓 할지 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
    바이블 2010.12.05 11:10

    유재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만 하지요.

     

    우리가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옛날 왜정때와 6 25전쟁때에 완장 채워주면  꼴갑 떨고 힘좀 쓴다더니 윗선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러지요.

     

    유선생님의 정의에 불타는 모습 저는 조금도 따라하지 못하는 무능자 입니다.

     

    편만 되어 드리지요.

  • ?
    유재춘 2010.12.05 12:04
    저는 카스다 시절부터 바이블님께서는 연구하고 깨우치신 것이

    대단하신 분이다 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저는 많은 경우 뱅뱅 돌리는 약은 수를 쓰는데 비하여

    바이블님께서는 답답함을 가식 없이 직설적으로 토로하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약아빠진 사람은 저항을 상대적으로 덜 받지만 

    바이블님 같은 분은 상대적으로 저항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바이블님으로부터 뭔가 나올 것 같다는-부담을 크게 느끼실까요?

    배울 것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생각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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