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스다 게시판이 오픈한 2010년 11월 13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접속통계 입니다.
Total Visitor: 3,935
하루 평균 접속 수: 219 (Min 164, Max 286)
Page View: 171,769
[페이지 뷰 (Page View; PV)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어느 한 페이지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표시되는 것
혹은 이러한 요청의 수를 세는 단위(PV)를 뜻합니다.]
민초스다 게시판이 오픈한 2010년 11월 13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접속통계 입니다.
Total Visitor: 3,935
하루 평균 접속 수: 219 (Min 164, Max 286)
Page View: 171,769
[페이지 뷰 (Page View; PV)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어느 한 페이지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표시되는 것
혹은 이러한 요청의 수를 세는 단위(PV)를 뜻합니다.]
11월에 18일 동안 하루평균 219명이 다녀가셨습니다.
PV는 접속하신 분들께서 여러 페이지를 접속하신 횟수를 모두 더한 숫자입니다.
저희 사이트가 개업한지 첫 달의 통계이기 때문에 아직 다른 달과 비교할 자료가 없습니다.
12월 통계가 나오면 비교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필명에 관한 안내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나에게 자유를 달라
이 누리의 관리진은 휘청거리고 있는가?
잘못이 없는 나에게
계시판 운영 방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박명호 안상홍 진준태 를 생각한다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이 지안님 그리고 네티즌님들께
공주는 잠 못이루고
방법이 없다
자 보라.
이 누리의 동그라미들: 해야 할 사과, 해야 할 용서......
내 탓이오.
세상에는 이런 눈물도 있습니다.
못 읽은 분들을 위하여-창세기에서 방황하다-2 19금 이야기 계속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미국 제국주의의 영향력 강화 시도 반대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대응 반대한다
용서를 구할려면 확실하게.
[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벼락 맞을 각오하고 한 마디 할까? 말까?
박사제도에 대한 이견
"원" 하나의 고언 [苦言]
나는 침묵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민스다여 영원하라!
2010년 11월 접속통계(수정)
묘지기 천사들
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일제 강점기 시대 (귀한사진)
어떤 선전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저와 13살 가량 차이...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삭제시 아까운 댓글도 사라지니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이지안님에게 보내드린 이메일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아이피 차단에 대한 변명
세천사 기별 안 배우고 침례 받은 자 거듭난 교인 아니다
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여기로 옮깁니다
안식일 교회는 진정 남은 교회인가.
생명과와 선악과 기별도 구속의 기별입니까.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아프리카 11개국을 횡단하는 초 호화 열차
잘 골라먹으면 기침, 감기 뚝....
내가 이 누리를 떠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
사과 드리며 나도 한마디로 출석대신함
Handel 'Largo'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기술 담당자님에 관한 한 마디 (조회 수 5 후 수정)
.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오늘의 천문 사진: 12/07/10] . . Too Close to a Black Hole.
Beautiful Dreamer
아침 고요 수목원 - 동영상
사과 출세 유명 인기 돈....
우리들의 이야기 - 민초스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 ) 12 월 9 일 출책임다 ( 한국 시간 )
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보소 관리자 양반님
무시기 말씀이오
잘 돌아간다는 거요 아니라는 거요
하루에 약 220 명이 다녀갔다는 것인지
PV 인지 PVC 인지는 모르지만서도
하루에 14,700 정도라카마
어느 정도인지 촌놈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기라마
우짜든지 잘 보살피주시니 감사하오
월급도 없는 자리이니 하늘의 복 펑펑 받으시오
멀리서 잠수가 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