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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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글 올리고 나니깐 올리셨네
제 출석부는 지울게요^^
마지막이 출석부 하시지 않는다는 소리닙까'
아님 루비님처럼 행장차린다는 소리닙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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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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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 첵크합니다.
고바우생각님
님의 글을 읽고 많이 많이 배우는 누리꾼이예요.
계속 활동 잘 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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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뉘앙스가 요상해서 죄송합니다.
누군가 출석부를 만들지 않으면
의무감 비슷한 것이 생겨버려서..... 자유로워지려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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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출석체크 하시는 모습에
저도!
좋은 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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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에 집에서 쉬려다가 출석합니다.
에구 팔다리머리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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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식일에 안식하지 못해서 아프신 것인지? ^ ~ ^
편하게 쉬십시오~~~
이 글을 쓸 때 쯤이면 주무실 시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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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님 !
줄창 이곳으로 발걸음하셔야합니다.
저는 동안 넘 마니 놀았어요 지는요 공부 욜심할래요 범생이요 범생이가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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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젊을 때(?)에 흥국사라는 절에서
젊은 주지스님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참 신앙이 재미있고
마음에 불이 일 때였음에도
어떤 대학생들과 선문답을 나누는
그 스님의 맑은 눈동자 하나 보는 것 만으로도
저는 한참 어린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믿음의 도가 다른 분임에도
그 눈동자의 맑음을
아직까지 아기들을 제외하고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님께서 범생이 되시는 동안
그 스님이 지녔던 맑은 눈동자를 기대합니다.
아니 그 스님보다 훨씬 맑을 예수님의 눈동자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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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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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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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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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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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3장, 21의 리스바 이야기(보수적이고 고지식하신 분들 절대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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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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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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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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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의 글에 댓글을 다신 권모님에게 드립니다.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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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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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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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으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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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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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예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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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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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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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놀다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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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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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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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펌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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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펌 - 시편 23편 - 최덕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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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손 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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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2)-박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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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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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路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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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함 사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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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광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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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상님 글(#267)에 댓글 다신 "김원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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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 - 원글로 옮겼습니다 ! (벌새님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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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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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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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이 누리에 글을 올린다 해도(조회수 4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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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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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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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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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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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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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뭔 짓인들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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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함정 - 다시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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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성경대로 [거룩한 입맞춤]을 하지 않고 [악수]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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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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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마지막으로 자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