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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쓰기위해 필명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고 민적거리고 있엇는데

아래 김원일님의 펌글에 권님이 다신 댓글을 보고

열이 바쳐 글을 쓰려고 하는데 마침 어느 논설위원이 쓰 글이있어 퍼왔습니다.

 

비판도 좋고 진보도 좋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응이들에게

'미련한놈 죽어도 싸다'라는 표현을 쓰는 자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반민초'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써야하는데.... 

 

저가 굳이 권모님이 쓰는 아이디를 쓰지않고 그의 본 성을 쓰는 것은

그는 '성경'이니 '바이블'이니 하는 아이디를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글이나 J모님의 글이나 서로 바라보는 방향은 달라도

생각이나 기본은 꼭 같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몇년에 걸쳐 쓰는 글을 읽어보며 그글의 사상의 폭과 부드러움이 변하는 것을 보고

좋게 생각하고 있엇는데 역시나

아직도 Paranoid하고 Grandiose한 생각은 조금도  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시작할 때는 

작심하고 '쬐끔'더 강하게(?) 쓸 생각이었는데

쓰다보니 이만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만 줄입니다.

기분상하시면 맘놓고 욕해도 상관 없습니다.

 

원래는 목회자의 정체와 그 해결책에 대한 조그만 생각을 쓰려고 해는데

권모님이 쓰신 '미련한놈은 죽어도싸다'는 글을 읽고

열불이 올라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이하 펌글.

 

그저께 저녁 군에 간 둘째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수신자 요금 부담 전화였다. 입대 7개월 된 육군 일등병은 그동안 휴일에 전화로 안부를 전하곤 했지 평일은 이례적이었다. “잘 있으니 걱정 마시라”고 했다. ‘진돗개 하나’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니 아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군화조차 마음대로 벗기 힘든 여건일 것이다. 그런데 중대장이 부대원들에게 “각자 집으로 전화해 부모님을 안심시켜 드리라”고 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 무척 고마웠다. “건강하고, 혹시 중대장님 뵈면 감사하다고 전해 드려라.” 1분이 채 될까 말까, 짧은 통화였지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군에 아들을 보낸 부모들은 나처럼 기껏해야 마음이 불안한 정도지만 고(故)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의 가족은 지금 절망의 나락(奈落)에 빠져 있다.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로는 위로조차 되지 않는다. 서 하사는 말년 병장이었다. 문 일병은 나의 둘째보다 4개월 늦게 올해 8월 입대한 새내기 군인이었다. 서 하사의 시신은 두 다리가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그제 밤에야 나머지 신체를 피격 현장에서 찾아내 병원으로 모셨다고 한다. 문 일병은 눈을 뜬 채 숨져 있었다. 영안실에서 큰아버지가 눈을 감겨 줬다.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말로도, 무슨 돈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게다가 환갑 나이에 건설 공사장에서 일하다 참변을 당한 민간인 김치백·배복철씨와 중·경상을 입은 다른 군인들은 또 어떠한가.

 이 와중에 북한의 도발이 명명백백한 상황에서 궤변과 말장난, 균형을 가장한 양비론, 물타기, 조건 달기, 사이비 평화론을 떠드는 자들에 대해 새삼 분노를 느낀다. 그들의 논리 전개 수법은 뻔하다. 우리 탓을 많이 하고 북한 탓을 희석시키는 것이다. 북한이 권력 승계 과정에서 ‘한 건’ 벌였을 것이라는, 이른바 ‘내재적 접근’을 부각시켜 도발 책임을 덜어 준다. 피격당한 연평도 내 민간시설 일부가 과거 군시설이었다는 점을 들어 북한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었을 뿐이지 애초 민간인까지 살상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초점 이동’을 시도한다. 다음엔 우리 탓이다. 크게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대북 강경책이 공격을 초래했다는 거다. 작게는 호국훈련 때문에 쐈을 것이라고 강변한다. 동시에 적당히 양념도 친다. 경제가 중요하므로 강경하게 받아치면 안 된다느니, 항구적 평화체제가 중요하느니…. 마치 자기들만 경제 중요하고 평화체제 중요한 것을 아는 양 호도한다. 그게 아니라면 “남북 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 같은 말이 왜 나오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그제 아침 어떤 신문의 사설은 ‘남북한이 어제 서해 연평도 일대에서 포격전을 벌였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미안하지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물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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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1980년대에 운동권을 풍미하던 ‘반전 반핵’ 구호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공공연해진 시점부터 부쩍 줄더니 어느 결에 ‘반전 평화’로 둔갑한 사실을 똑똑히 기억한다. 그런 점에서 친북좌파의 말장난은 그냥 말장난이 아니다. 무서운 독소가 담겨 있다. 생때같은 민간인·군인들의 주검 앞에서 궤변을 일삼는 그들을 과연 ‘진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어제 마침 진보 진영에 오래 몸담고 있는 정성헌(64)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이 전화를 걸어왔기에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긴급조치·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죄 등으로 네 차례나 투옥됐던 정 이사장이 선뜻 말했다. “평화를 지키려면 전쟁도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이건 ‘전쟁하자’는 말과 다른 거다. 그런데 지금 진보라는 사람들은 본질을 외면하고 껍데기만 건드리고 있다. 그건 진보가 아니다. 진보로 포장된 유치함, 유아(幼兒)주의에 불과하다.” 정 이사장의 일갈에 대해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나서서 답변을 해 주면 좋겠다.

노재현 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본문에 큰이미지 사이즈 조절 //크게보기 버튼 제거 if($("#article_content img").length > 0) { for(var nIdx=0; nIdx<$("#article_content img").length; nIdx++) { if($($("#article_content img")[nIdx]).width() > 635) $($("#article_content img")[nIdx]).css({"width":"635px"}); if($($("#article_content img")[nIdx]).attr("src").indexOf("/btn_zoom.gif") > 0) $($("#article_content img")[nIdx]).hide(); if($($("#article_content img")[nIdx]).width() > 250) $($("#article_content img")[nIdx]).css({"display":"block","margin":"0 auto"}); } } </script>
  • ?
    반민초 2010.11.25 06:14

    ???????????????????????????????????????

  • ?
    잠 수 2010.11.25 10:35

    멋쟁이 선배님

     

    안녕하싱교

    잠은 잘 주무시구요

    그란데요 성님이 해독을 혹 잘못하신것 같구먼요

    지는 그리 해독을 안했는디

    밑에 바이블님이 해명을 하셨는디

    그기 맞는기라예

     

    성님 좀 단디하소

    단디라는 말 알아요 대구 말입니더

    좀 단디하라꼬예

    괜히 생 사람 잡으면 안된다카이끼네

     

    글자와 문맥 그리고 앞 뒤를 잘 해독해야 되는기라예

    전쟁터에서 해독은 전 부대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라예

     

    후배가 드립니다

    앞으로 단디 해독하이소

    지는예

    암호 해독 자격증이 있심더

    그거 따보이소 성님

     

    물러갑니더

  • ?
    바이블 2010.11.25 10:22

    안도마님!제가 죽어도 싸다는 말은 폭탄에 맞아 죽은 사람들을 가리킨것이 아니지요.

     

    그 밑글을 보면 알겠지요.

     

    죽어도 싼 놈은 따로 있습니다.

     

    오해의 글이 될수 잇지만 생각하라는 차원에서 그리 썼습니다.

     

    제가 쓰고도 오해 할수 있는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이 죽은 원인은 그리 쉽게 풀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님의 가족중에 구걸하는이가 있어 그 구걸하는이에게 먹을것을 가지고 약올리면 님은 살인의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 한마디면 깊은 사색의 문제가 되겠지요.

  • ?
    잠 수 2010.11.25 10:41

    바이블 님

     

    자는예 잠수라 캄니더

    지는 님의 글을 잘 해독했심더

    님의 글 내용에 깊이 동감합니더

    맞아요 100 번 맞지요

    죽은자나 부상자 피해를 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을 잘 압니다

    ( 또 나한테 포탄이 날아올라나 아이고 무시라

      그 뭐라카노 해안에서 소대는 포를 뭐라카더노 )

     

    그 근본 원인을 잘 헤아리시는 글인데 말입니다

    잠수의 해석이 맞심니꺼

     

    바이블님

    사람의 글이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더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 주관적인기라예

    그라니 그리 이해하이소

     

    지도예

    중학교 입학할 때 잘 사는 친척집에

    입학금 구걸하러 갔심더

    그란데 쪽박을 깨버리는 몰인정에

    그리도 맴이 상해심니더

    지금도 맴이 상함니더

     

    앞으론

    오해가 될만한 내용은 주해를 다이소

    그래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심더

     

    잠수가 이리 오지라비 널버예

    안 끼는 데가 없고

    이리도 힘이 드네예

    누가 시킨 것도 아인데 지 조아서 하는 일이라예

     

    바이블 화이팅

    바이블 영원하라

     

  • ?
    반민초 2010.11.25 19:47

    복잡하고 , 이해가 힘들지만

    설명을 듣고보니 오해의 소지속에서 대화가 오갔군요

    내머리가 누굴닮아서 이리 단순한가?

    그라문 없던셈 칩시다 이번일은

    화 푸이소 야?

    잠수님의 외교적 설득에 감격먹고

    소인 물러갑니다

  • ?
    바이블 2010.11.25 10:54

    잠수님! 제글을 잘 이해 하셨다니 감사하구요.

     

    주해를 다는 형태로 글을 쓰면 글이 길어져서 짧게 씁니다.

     

    제가 긴글을 잘 안읽기에 다른사람도 그럴것이다 생각하여 대략 씁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면 답글로 쓰고 그러면 되기에 그렇게 합니다.

     

    감사하구요 영원히 감사하고 싶군요.

     

     

  • ?
    안도마 2010.11.25 11:41

    용서하십시요.

    저의 무식한 이해능력 때문인 모양입니다.

     

    저는 이해능력도 모자라고

    또 암호해독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권모님이 쓰시는 글을 수년간 읽었습니다.

    지난번 학생이라는

    아이디로 글을 올린 누리꾼에게

    대뜸 반말로 훈계를 할 때에

    '똑똑하지만 웃기는 사람들'이라고

    한번 쓴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외는 그의 글을 수년간 읽으면서

    그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엇습니다.

    원글에 쓴대로

    K나 J나 또 한분 P님은 같은 Personality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던 진보던 중도던

    먼저 자기를 비판할 수있는  자세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무조건 옳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하면

    무조건 싫고.

     

    KK님이 자주인용하시는 말로

    이건에 대한 글을 마무리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요

    네가하면 불륜이다.

     

    유구무언입니다.

     

     

  • ?
    바이블 2010.11.25 11:51

    책중에서 가장 여러 형태로 해석되고 오해되고 이해되는 책은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이해와 생각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안도마님께 오해하게 하거나 잘못된것이 있다면 용서 하십시요.

     

    저는 잘못이 발견된다면 제행동을 곧 바로 옳은 길로 걷지지 못해도 잘못을 인정합니다.

     

    행동은 쉽게 변하지 않지요.

     

    그러나 좀더 쉬운 잘못은 인정하지요.

     

     

  • ?
    잠 수 2010.11.25 11:58

    바이블 님

     

    와 멋지십니다요

    민스다의 신사이십니다

    영국 신사 말입니다

     

    용서를 구하는 글이 쉽지 않는데 말입니다

     

    안도마 님이나

    바이블 님이나 두 분 다 멋지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와 민스다 멋찌다

    진자루 민스다 멋찌다 카이

    오늘 아침 와이리 존노

     

    케지나 칭칭 나네

    민스다 누리꾼들 크게 한번 웃어보세

    케지나 칭칭나네

    와이리 좋은지 웃고 도 웃어보세

    케지나 칭칭나네

    서로 안고 서로 보듬는 민스다 만만세

    케지나 칭칭나네

    오늘아침 대박이다 어늘아침 쨩이다

    케지나 칭칭나네

     

    내가 지금 와이카노

    설교 준비 해야 되는데 말이다

    정신 좀 차리거래이

     

    와따메 어무이요

    기분 째짐니더

    팍팍 필오구요 기분 죽이네요

  • ?
    잠 수 2010.11.25 11:52

    안도마 님께

     

    죄송합니다

    원 글을 올리신 님께 먼저 글을 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십시오

    아침을 먹소 와서 글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은 품었답니다

    그리 늙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 ㅋㅋㅋ )

     

    안도마 님

    멋지십니다

    이리 댓글을 올리시는 분이시니 멋지신 분이시구나

    이런 느낌이 팍팍옵니다

    이래서 민스다가 매력 만점이지 않습니까 ?

     

    서로를 보듬고

    때로는 서로에게 애정의 매를 가하더래도

    서로가 이해가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서는 이것이 민스다의 매력입니다

     

    안도마님 감사하구요

    앞으로 주우욱 주옥 같으신 글들 올려 주시와요

     

    멋지신 님을 아침에 뵈오니

    오늘 저녁 설교와 내일 안식일 설교가 대박이겠다는 감이 ( 필이 ) 옵니다요

     

    안도마 화이팅

    인도마여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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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교회에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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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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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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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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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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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이런 분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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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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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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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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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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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최연소자 빨간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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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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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사슴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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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죽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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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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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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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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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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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세 테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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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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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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