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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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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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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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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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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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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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2016.06.2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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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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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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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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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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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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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 2016.06.24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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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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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16.06.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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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미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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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16.06.2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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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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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16.06.2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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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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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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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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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 | 2016.06.2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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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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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2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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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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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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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君臣臣父父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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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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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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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그들을버렸다 | 2016.06.2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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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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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6.25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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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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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 2016.06.25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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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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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6.25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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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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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6.06.25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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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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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 2016.06.25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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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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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5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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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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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 2016.06.2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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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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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2016.06.2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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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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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2016.06.2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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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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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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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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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2016.06.2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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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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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6.26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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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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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 2016.06.26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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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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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예수 | 2016.06.26 | 5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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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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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6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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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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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6.26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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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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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6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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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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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씨 | 2016.06.2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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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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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7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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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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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 2016.06.2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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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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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7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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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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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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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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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6.27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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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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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7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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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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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06.2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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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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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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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기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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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 | 2016.06.27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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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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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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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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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6.2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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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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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ton | 2016.06.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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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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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6.06.27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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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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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6.06.2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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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음 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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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 2016.06.27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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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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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7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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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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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6.2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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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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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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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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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6.06.28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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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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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2016.06.28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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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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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 | 2016.06.28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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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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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톤 | 2016.06.28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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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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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 2016.06.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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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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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6.28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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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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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6.28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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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엘리야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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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6.28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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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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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 2016.06.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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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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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 2016.06.2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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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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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2016.06.2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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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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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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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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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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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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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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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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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6.29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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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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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6.29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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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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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3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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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월광곡(Moonlight Sonata)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Mo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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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 2016.06.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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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은 정만섭 어제 만섭이 글에 댓글을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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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6.3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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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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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1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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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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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1 | 135 |
"아버지가 안식일에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안식일을 주신자도 하나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
안식일에 아버지와 함께 일한다고 하시며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고 율법적 안식일에 기스내시는 분도 하나님
안식일은 율법인가
아니면 비유인가
그도 아니면 상징인가?
안식일은 코끼리처럼 거창하고
우린 안식일 앞에서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그걸 찍어 보는 장님인가?
문자에 얽메이면 장님이 되고
"이 모든것이 다 나에관한 이야기야!"
"그런데 너거들이 나에게로 오지 않는구나"
문자에 메이면 일요일 장님도 죽고
안식일 장님도 죽는다니까?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라고 하는
이 이름은 세상에 있는 어떤교회 이름보다 가장 빛나지만
문자에 얽메이면 가장 이단적 이름이 되고 말지.
자세하게 말하면 못알아 듣거나 돌던질 것 같고
이래저래 할일이 많은 사람이니 여기서도 저기서도
제발 조심해 달라고 하는 안달에 꼬리를 내리며...
담을 넘어가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축복들 (율법들)이
십자가를 통해서만 이방으로 넘어가는 복이 되었는데
아직도 담쟁이 넝쿨로 남아 담넘어 모든 사람들은 이방인이요
이단이요 이설이라 하는 당신들은 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