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요즘에사 들어와서
형편을 잘 모르지만
소리없이 소리내고
소리없이 기다리고
소리없이 민초 가꾸며 사는이가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
그대가 뿌려주는 물줄기로
제리가 심어놓은 유채밭이 잘 자라고
색갈도 좋습니다.
그대가 기도하는 그 기도로
바다의 고래들이 춤을 춤니다.
부디 그 많았던 돌고래들이 돌아와
꺼이꺼이 mincho의 소리를 내었으면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치맛자락이
이리도 노오랗고 파아란 것을...
여기에 요즘에사 들어와서
형편을 잘 모르지만
소리없이 소리내고
소리없이 기다리고
소리없이 민초 가꾸며 사는이가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
그대가 뿌려주는 물줄기로
제리가 심어놓은 유채밭이 잘 자라고
색갈도 좋습니다.
그대가 기도하는 그 기도로
바다의 고래들이 춤을 춤니다.
부디 그 많았던 돌고래들이 돌아와
꺼이꺼이 mincho의 소리를 내었으면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치맛자락이
이리도 노오랗고 파아란 것을...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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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소설 같은 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전두환 미공개영상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君君臣臣父父子子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부재자 예수
잊혀져가는 희생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가을 바람님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바다여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삼포영감님
아제리나여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진짜배기 예수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질문있읍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그녀의 웃음 소리뿐...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소리없이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빛과 암흑
토론방 이야기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아래 엘리야 글에 대하여....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계란 후라이
[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월광곡(Moonlight Sonata)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Mov. 3
우수은 정만섭 어제 만섭이 글에 댓글을 보고 든 생각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가을바람님!
저까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민초... 하도 조용킬래 사람들 좀 찾아 들어오라 오라고 오시라고~~~
가을바람님의 호명을 감사하며 또한 우리 진짜배기 예수께서 호명하신거로 알고 오늘밤 조용히 호산나 예수를 찬송하며 묵상하리로다 ~~~~~~~~~~
은혜와 평강이 가을바람님과 민초와 그리고 민초지우들께도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