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64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61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전용근 2016.07.01 33
614 기도원에서 3 깨알 2016.07.02 126
613 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짐승의세계 2016.07.02 32
612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7
611 우린 돌어 가리 큰그림 2016.07.02 80
610 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8 김원일 2016.07.02 399
609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6 불조개 2016.07.02 287
608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6 일갈 2016.07.02 212
607 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달처럼 2016.07.02 130
606 들러리가 된 성경 2 하주민 2016.07.02 178
605 7윌 빗 소리 7 file 박성술. 2016.07.02 286
604 지성소에서 꼭 나오셔야겠읍니까? 3 fallbaram. 2016.07.03 191
60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6 leesangkoo 2016.07.03 216
60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60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34
6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599 이상구 박사 '중보자 없이 서는 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file 엘리야 2016.07.03 166
598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청지기 2016.07.03 66
597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1 정만섭 2016.07.03 222
596 모순 8 fallbaram. 2016.07.03 245
595 이런,, 사내 녀석이 돈이 없어서 awesome 2016.07.03 108
594 성지순례중 발생한 사건 6 부활 2016.07.03 177
593 대한민국이 왜 질병 공화국이 되었을까? 질병예방 2016.07.03 162
592 다시 한 번 더 삭제하며: 현대진리 님의 날짜 게릴자전 김원일 2016.07.03 142
591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37 Windwalker 2016.07.03 276
590 이 상구 박사님 9 fallbaram. 2016.07.04 383
589 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wk 2016.07.04 82
588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587 내가 흑인 혼혈이라면 그대들이 여기서 절대로 하지 못할 말: 박성술 님과 그에 대해 너그러운 누리꾼들, 잘 들으시라. 10 김원일 2016.07.04 302
586 자갈의 소원 자갈 2016.07.04 66
585 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1 눈뜬장님 2016.07.04 155
584 다니엘서 7장의 중심 기별 - '심판'에 대하여 (이상구 박사님 참조) 14 엘리야 2016.07.04 279
583 소수자들의 소수자됨은... 2 집사 2016.07.04 163
582 삼육대학교 개교 110주년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6년 7월 6(수)~8일(금)): 평화를 위한 문학과 장애, 생태와 종교이야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5 320
581 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달처럼 2016.07.05 73
580 접장님 6 fallbaram 2016.07.05 342
579 누구를 핫바지 취급하나? 10 최인 2016.07.05 284
578 자매순례자 1 file JB 2016.07.05 100
577 민초 관리자님, 민초 가입을 확인 ~ 부탁드립니다. 2 여보세요 2016.07.05 135
576 서로 동의만 하면 어떤 성관계든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항문성관계의 위험성 8 눈뜬장님 2016.07.05 167
575 동성애 찬반론자들 에게 4 다사랑 2016.07.05 127
574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1 의문 2016.07.05 136
573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5 김원일 2016.07.05 156
572 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젠더의 다양성 4 김원일 2016.07.05 127
571 자, 자, 좋은 음악 한 편 듣고 합시다, 우리. 2 김원일 2016.07.05 133
570 접장님 ... 미워요! 4 소리없이... 2016.07.05 197
569 교회와 동성애 3 김균 2016.07.05 165
568 일기 6 fallbaram. 2016.07.06 134
567 그래도 가지 마십시요. file 소리없이... 2016.07.06 149
566 눈뜬장님님...동성애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고?..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7 일갈 2016.07.06 187
565 눈뜬장님님 그리고 민초의 필객님들께 4 fallbaram. 2016.07.06 189
564 아~이.... 꼴통님들 6 할멈 2016.07.06 196
563 중보자 없이 29 김균 2016.07.06 277
562 재미있는(?) 커플 6 김균 2016.07.06 178
561 3. 커밍아웃, 왜 하는 걸까요?: 소통과 해방 1 김원일 2016.07.06 94
560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김원일 2016.07.06 4163
559 사랑은 아름다워 12 김원일 2016.07.06 224
558 징검다리 건너기 14 fallbaram. 2016.07.07 303
557 민초 7 답답 2016.07.07 252
556 죄란 무엇인가? 무엇이 죄인가? - 동성애와 관련하여 4 청지기 2016.07.07 106
555 먹고 죽은 귀신 떼깔도 좋다든데 5 김균 2016.07.07 135
554 이런 기본적인 것에서도 빗나가면서 무슨 심판? 5 fallbaram 2016.07.07 109
553 성경에 빗대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8 이성애 2016.07.07 139
552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기브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One more time. (조회수 6 이후 수정) 1 김원일 2016.07.07 77
551 집창촌 의 aids , 게이정신 7 file 박성술. 2016.07.07 146
550 5. 동성애는 HIV/AIDS의 원인인가요?: 조작된 낙인과 공포 1 김원일 2016.07.07 37
549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7320
548 박성술 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은 이유 3 김원일 2016.07.07 236
547 어불성설인지 역설인지? 6 fallbaram. 2016.07.07 222
546 미국, 일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이 한국에만 없다.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 1 눈뜬장님 2016.07.07 8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