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OECD 국가중 암발생률, 암 사망률 1위,

불임율 1위,

의료비 10배 증가

사망률 1위

자살률 세계 1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ㅠ

1인당 합성화학 식품첨가물 소비 세계 1위!

(1년 4킬로, 평생  300킬로 이상 소비)가공식품소비가 많아진 결과.


GMO식품 수입 세계1위.

(매년 천만톤 수입,가축기르고 식품만들고) 1인당 매년 200킬로 소비!



항생제 오남용 1위의 나라!

(석유화학합성물인 현대의약품)


항생제 !

살균제 !

농약!

각종 합성화학식품첨가제 !

이런 것들로 우리의 몸의 동반자인 미생물을 죽이는 생활이

결국 미생물의 주인이자 숙주인 우리를 죽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공존하는 미생물을 죽이면

결국은 우리도 함께 죽습니다.

이런 죽이는 생활을 상생하는 생활로 바꿔야 합니다!


유익균 중에서도 가장 강한 미생물이 바로

소금에서도 살아남는 호염성 미생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통 장류가 가장 좋은 식품이자 약이 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씻어낼때 물로 씻어냅니다.

오염되지않은 물을 마시면 몸이 청소가 됩니다.

공장폐수. 탐욕스런 식생활등에 의해 발생한 오폐수가

우리의 하천과 식수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미네랄을 제거하는 정수기의 광범위한 사용,정체를 알수없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각종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것도 문제이고요.

오염된 물을 장기간 마시게 되면 암과 각종 질병이 늘어나게 됩니다.


소금의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천일염을 1968년이던가요? 식약청에서

가공식품에 사용하지못하도록 하면서 가공염 사용이 급증하면서

질병이 급속히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의사들이 질병의  원인을 소금에다 덮어씌우면서

저염식 권장이 오히려 질병공화국에 더 불을 질렀지요.

가공소금은 nacl이지만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우리 몸을 유해균이 좋아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저염식을 타파하고

오염된 천일염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섭취하는 가장 바른 방법이

된장 .간장을 전통방식으로 담아 먹는 것입니다.


슈퍼에서 식용유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그 것도 유전자변형작물로 만든)에다

화학제로 숙성시켜 만든 쓰레기 된장 간장을 추방하려면

우리들이 전통방식으로 장류를 만들어 먹어야합니다.!


전통방식으로 장류를 만들고 식초를 만들고 효소를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물과 먹거리를 바꾼다면

장의 생태계가 되살아나서 질병이 사라질 것입니다.

90퍼센트 이상의 질병이 장내 생태계 파괴와 교란으로 오게 되니까요.

우리 한명 한명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가족을 살리는 진정한 살림!을 해야 합니다.

자연친화적 식품을 구입하고 쓰레기 식품은 과감히 구매하지않는

행동하는 소비자가 된다면  소농은 살아나고

악덕기업도 망하지않기 위해 스스로 gmo식품을 버리고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온갖 합성화학물질들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 믿어요!


GMO작물을 키우고 가공해서 판매하는 이유는 단 하나

비용이 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싼 제품이라 해도 자연을 거스러

생태계와 인간을 파괴하는 것은 과감히 물리쳐야 합니다!


GMO라는 모자를 벗기기위해서

거센 바람을 몇차례 불어내는 것보다

더운 햇빛이 되어서 장기간 이런 소비자의 노력들이 이뤄질 때

스스로 모자를 벗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펌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61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전용근 2016.07.01 33
614 기도원에서 3 깨알 2016.07.02 126
613 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짐승의세계 2016.07.02 32
612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7
611 우린 돌어 가리 큰그림 2016.07.02 80
610 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8 김원일 2016.07.02 399
609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6 불조개 2016.07.02 287
608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6 일갈 2016.07.02 212
607 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달처럼 2016.07.02 130
606 들러리가 된 성경 2 하주민 2016.07.02 178
605 7윌 빗 소리 7 file 박성술. 2016.07.02 286
604 지성소에서 꼭 나오셔야겠읍니까? 3 fallbaram. 2016.07.03 191
60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6 leesangkoo 2016.07.03 216
60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60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34
6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599 이상구 박사 '중보자 없이 서는 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file 엘리야 2016.07.03 166
598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청지기 2016.07.03 66
597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1 정만섭 2016.07.03 222
596 모순 8 fallbaram. 2016.07.03 245
595 이런,, 사내 녀석이 돈이 없어서 awesome 2016.07.03 108
594 성지순례중 발생한 사건 6 부활 2016.07.03 177
» 대한민국이 왜 질병 공화국이 되었을까? 질병예방 2016.07.03 162
592 다시 한 번 더 삭제하며: 현대진리 님의 날짜 게릴자전 김원일 2016.07.03 142
591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37 Windwalker 2016.07.03 276
590 이 상구 박사님 9 fallbaram. 2016.07.04 383
589 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wk 2016.07.04 82
588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587 내가 흑인 혼혈이라면 그대들이 여기서 절대로 하지 못할 말: 박성술 님과 그에 대해 너그러운 누리꾼들, 잘 들으시라. 10 김원일 2016.07.04 302
586 자갈의 소원 자갈 2016.07.04 66
585 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1 눈뜬장님 2016.07.04 155
584 다니엘서 7장의 중심 기별 - '심판'에 대하여 (이상구 박사님 참조) 14 엘리야 2016.07.04 279
583 소수자들의 소수자됨은... 2 집사 2016.07.04 163
582 삼육대학교 개교 110주년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6년 7월 6(수)~8일(금)): 평화를 위한 문학과 장애, 생태와 종교이야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5 320
581 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달처럼 2016.07.05 73
580 접장님 6 fallbaram 2016.07.05 342
579 누구를 핫바지 취급하나? 10 최인 2016.07.05 284
578 자매순례자 1 file JB 2016.07.05 100
577 민초 관리자님, 민초 가입을 확인 ~ 부탁드립니다. 2 여보세요 2016.07.05 135
576 서로 동의만 하면 어떤 성관계든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항문성관계의 위험성 8 눈뜬장님 2016.07.05 167
575 동성애 찬반론자들 에게 4 다사랑 2016.07.05 127
574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1 의문 2016.07.05 136
573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5 김원일 2016.07.05 156
572 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젠더의 다양성 4 김원일 2016.07.05 127
571 자, 자, 좋은 음악 한 편 듣고 합시다, 우리. 2 김원일 2016.07.05 133
570 접장님 ... 미워요! 4 소리없이... 2016.07.05 197
569 교회와 동성애 3 김균 2016.07.05 165
568 일기 6 fallbaram. 2016.07.06 134
567 그래도 가지 마십시요. file 소리없이... 2016.07.06 149
566 눈뜬장님님...동성애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고?..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7 일갈 2016.07.06 187
565 눈뜬장님님 그리고 민초의 필객님들께 4 fallbaram. 2016.07.06 189
564 아~이.... 꼴통님들 6 할멈 2016.07.06 196
563 중보자 없이 29 김균 2016.07.06 277
562 재미있는(?) 커플 6 김균 2016.07.06 178
561 3. 커밍아웃, 왜 하는 걸까요?: 소통과 해방 1 김원일 2016.07.06 94
560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김원일 2016.07.06 4163
559 사랑은 아름다워 12 김원일 2016.07.06 224
558 징검다리 건너기 14 fallbaram. 2016.07.07 303
557 민초 7 답답 2016.07.07 252
556 죄란 무엇인가? 무엇이 죄인가? - 동성애와 관련하여 4 청지기 2016.07.07 106
555 먹고 죽은 귀신 떼깔도 좋다든데 5 김균 2016.07.07 135
554 이런 기본적인 것에서도 빗나가면서 무슨 심판? 5 fallbaram 2016.07.07 109
553 성경에 빗대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8 이성애 2016.07.07 139
552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기브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One more time. (조회수 6 이후 수정) 1 김원일 2016.07.07 77
551 집창촌 의 aids , 게이정신 7 file 박성술. 2016.07.07 146
550 5. 동성애는 HIV/AIDS의 원인인가요?: 조작된 낙인과 공포 1 김원일 2016.07.07 37
549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7323
548 박성술 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은 이유 3 김원일 2016.07.07 236
547 어불성설인지 역설인지? 6 fallbaram. 2016.07.07 222
546 미국, 일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이 한국에만 없다.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 1 눈뜬장님 2016.07.07 8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