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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원일님 글"트렌스젠더는 누구인가요?..에 눈뜬장님은 이런 댓글을 다셨네요.


.....

정상적인 사람이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성적취향이 변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므로써 점점 더 많은 어린 남자청소년들이 이런 동성애에 
빠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동성애를 옹호하다니요?

정말 동성애 천국으로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십니까?

/

눈뜬장님님!
유엔 수석행정관 반기문총장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UN 반기문 총장은 지난 30일 국제기구 유네스코가 발간한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가제)의 한국어판 발간을 앞두고 이 책을 번역 중인 산하모임 ‘이반스쿨’에 보낸 서문에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온전한 존엄성과 권리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라며 “보호와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

눈뜬장님 말처럼 성 소수자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면 아래 국가들 교회와 나라가 먼저 폭망 하겠지...요?
1)미국
2)프랑스
3)덴마크
4)아이슬란드
5)노르웨이
6)스웨덴
7)네덜란드
8)독일
9)핀란드
10)벨기에
11)아르헨티나
12)스페인
13)룩셈부르크
14)남아공
15)뉴질랜드
16)우루과이
17)영국
18)캐나다
19)브라질
20)포루투칼
21)아일랜드
22)에스토니아
23)스로베니아
24)멕시코
25)그리스
26)이탈리아
27)체코
28)오스트리아
29)헝가리
30)루마니아...........
.
.
.
.
..
(152).........휴~~쓰다 지쳤다.

세계 229(세계은행 통계)  국가 중 
성애 합법,차별금지법제정 등(동성결혼포함) 국가153개국
반대 국가 76개국.

UN사무총장 반기문...

(제네바=연합뉴스) 맹찬형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법안을 철폐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에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문화적인 우려 때문에 성적 지향을 이유로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정당화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수십 개 나라가 동성애 관계를 금지하고 있다.
유엔 관계자들은 동성애자 차별 문제에 대해 유엔 수장이 강한 어조로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반기문 “동성애혐오 우려...존중 받아야 마땅”
전지혜 기자 creamb@hanmail.net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에 우려를 표하고 성 소수자에 대한 평등과 관용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지난 30일 국제기구 유네스코가 발간한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가제)의 한국어판 발간을 앞두고 이 책을 번역 중인 산하모임 ‘이반스쿨’에 보낸 서문에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온전한 존엄성과 권리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라며 “보호와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특히 “76개 국가에서 아직도 성인인 동성 간의 합의된 사적인 관계가 범죄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염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한민국에서도 동성애는 대개 금기시되고 있다”며 “어느 곳에서든 혁신적이고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법을 이용한다면 학교를 통해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회에서는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막는 내용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입법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

눈뜬장님님.
동성애는 합법화 한다고 해서 동성애가 조장되거나 불법화 한다고 해서 동성애가 근절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합니다.즉,지지와 반대는 존재 유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타인이 님을 지지하든 반대하든 님 존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질병?
당연히 아니지요.
대한민국 질병 코드에 없습니다.(질병분류기호 www.kcdcode.co.kr)

성 소수자를 향해
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를 까버리던지 ....가증한 유희..등 등으로
인간 혐오와 증오를 증폭시키는 용감하고 무식한 자와 이를 옹호하는 자들에 민초의 막내 격인 저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라고 말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7.06 03:32
    아프리카의 우간다는 에이즈로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엄청나게 많았던 에이즈 환자가 지금은 얼마없고 발생율도 상당히 낮습니다.
    에이즈가 창궐해서 그 심각성을 먼저 깨달은 아프리카에서
    지금은 단호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기독교가 망한 것은 차별금지법, 평등법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수치에 속지 마십시요.
  • ?
    일갈 2016.07.06 03:52

    에이즈 감염은 위생의 문제라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대한민국 보건소에 가면 "콘돔으로 에이즈를 예방하세요"이런 캠페인을 합니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에이즈 창궐은 예산부족 등에 의한 적절한 의료서비스(수혈,콘돔 등) 제공에 관한 문제입니다.
    본질을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영국 기독교 망한 것?......그저 방긋 웃고 말겠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7.06 11:08
    콘돔가지고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에이즈환자들을 치료하는 분드이 하는 얘깁니다.
    더구나 항문성교에 있어서는 말입니다.
    콘돔가지고 예방이 될 것 같으면 왜 우간다에서는 국민의 70~80%가
    에이즈에 걸리는 상황까지 갔겠습니까?
    그리고 우간다에서 에이즈가 아주 낮은 비율로 줄어든 것이
    콘돔의 사용으로 그렇게 된 줄 아십니까?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위생의 문제라면 한국에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에이즈 환자는
    한국의 위생이 낙후해서 지금처럼 갑자기 에이즈환자가 늘어나나요?
  • ?
    눈뜬장님 2016.07.06 11:22

    "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생산을 위해서 성행위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즐거움을 위한 남녀의 성적행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이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문제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것이 건강적인 것입니다.
    자연계에서 어느 동물이 동성의 항문에 성기를 집어넣고
    좋아하는 동물이 있던가요?

    좋습니다. 한 발 양보해서 사람이니까 특이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게 살아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삶의 말로가 비참하고 참혹합니다.
    항문 고장나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고 엄청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끔찍한 질병에 걸려 시달려야 하고 수명도 20년이상 단축됩니다.
    그 무섭다는 에이즈를 사방에 퍼뜨려서 남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왜 옹호해야 되죠? 누굴 위해서 입니까?
    단순히 항문성교에 중독된 성소수자를 위해서 입니까?
    그들이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다가 조기에 마감하는데
    그게 진정 그들을 위한 것입니까?
    님이 말하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 ?
    김균 2016.07.06 12:24
    아이고
    그럼 여자들의 레즈비언은 동성의 항문을 이용하지 않으니
    괜찮을 수 있다
    이리 해석해도 되나요?

    우간다가 동성애로 에이즈가 창궐했나요?
    진짠가요?
    무식하긴

    사람들 왜 이래요?
  • ?
    눈뜬장님 2016.07.06 13:17
    김균님, 문제의 본질이 바로 그겁니다.
    신앙을 떠나서 레즈비언들의 동성애 인정합니다.
    그것은 최소한 그들의 성적행위가 본인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일도 없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없습니다.
    레즈비언들이 성적 쾌락때문에 그렇게 사나요?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처럼 그렇게 육체적 성행위에 집착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남자우위사회이고 물리적으로 약자인 여자의 입장때문에 받는
    아버지의 폭력이나 특히 어릴적 남자로부터의 성폭력 등 기타
    억압적인 일로 상처를 받거나 남자에 대한 혐오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여자끼리 사는게 남자한테 상처받지 않고 속편하다 이말입니다.
    오늘날에는 삼포세대라 해서 결혼하면 너무 감당하기 벅찬일들이 많으니
    그런저런 스트레스없이 편하게 살려고 그런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어쨌든 사회적인 책임이 있고 , 남자의 책임도 있으므로
    같은 남자로서 그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레즈비언같은 경우는 나중에 생각이 변하면 그때가서 결혼할 수도 있고
    아이도 가질 수도 있으니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 동성애는 아닙니다.
    항문성교로 인한 비참한 삶의 말로를 맞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손실비용 엄청납니다. 에이즈 확산 대책없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기 쉽습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30년 후에는 셋중 하나가 동성애자가 될거라고 합니다.
    남자들의 수명이 20년이상 단축되어 빨리 죽고
    남자 동성애를 하는 순간 생식과는 무관한 쪽으로 가고 그래서
    한마디로 남자의 씨가 점점 줄어들어 가는 망국의 길이란 말입니다.
  • ?
    김균 2016.07.06 14:30
    와 지구 종말론이 여기에 있군요
    남자의 씨는 벌써 말라가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 아이 가질 생각을 안 하지요
    500년 후에는 한국에 사람의그림자가 없다는데
    그 때까지 예수재림 없으면 어쩌지요?
    그거나 근심해야 할 것 같네요

    지구 망쪼의 길
    사실 그건 에이즈도 아니고
    바로 환경공해의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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