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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들 의  숭고한 돌봄 으로 

이곳에서  쫒겨 나지않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같다

살아났으니  다시 소리를  할수밖에 없다


게이 옹호  를   나는  게이정신 으로  이해 하고있다

어떤  동정 이나 관심, 혹은 걱정 에서가  아니라

동일한  게이적  삶의 패턴, 인정, 요구  를  실행 하는것을  말한다


다를 바  없다

aids  라는   병이 있다

이런  정신 에도   약으로  치료 되지않는 질병 을

나는  게이정신  aids  질병으로  이해 한다


나는   이 집창촌 에서  서서히  전염 되어가는

게이 정신  aids 본다

어떻게   치료할  방법이 없는  몹쓸  질병이다

그짓 을  못할   나이 임에도 상관치 않고   무섭게 전염 시키는 

집창촌 의  aids  이다


십자가 의  긍휼 밖에  다른 치료가  없을상 싶다   



YOV_1025.JPG


YOV_1031.JPG

                         제목:  금요일  해 질무렵                    켐바스  유화


  • ?
    김균 2016.07.07 21:30

    집창촌의 에이즈는

    게이와는 관련 없음


    게이는 집창촌의 여자와 성관계 안함

    지들끼리만 함

    짚어도 한 참 잘못 짚으셨음

  • ?
    박성술. 2016.07.07 22:00
    어르신
    댓글이 다른 글 을 본것같습니다
  • ?
    김균 2016.07.07 22:54
    집창촌의 게이 정신이 에이즈라고 해서
    이 집창촌에 있는 게이 정신은 에이즈일 수 없고
    게이는 집창촌을 이용하지 않으니 에이즈와 관련 없다는 말입니다
    ㅎㅎ
  • ?
    fallbaram. 2016.07.07 22:30

    몇분들 의 숭고한 돌봄 으로
    이곳에서 쫒겨 나지않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같다

    꼭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 숭고한 돌봄이 몇분들의 것이라고 보다는
    접장님의 속살이기도 할 것입니다.

    의인은 죄를 긍휼이 여기는 자인가
    아니면 증오하는 자인가? 를 지금
    명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접장님 때문에 한없이 헷갈리고
    성술님 때문에 또 한없이 헷갈리면서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온다"고 하는 바로
    그 새벽이 오고 있는 시간입니다.

    성술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
    박성술. 2016.07.07 23:14

    목사님
    누가 뭐라 해삿도 우리 소리님 과 , 그외 분들과 목사님 의 그 불쌍히 여기는
    마음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내린것도 내 시간의 판단이고 나를 불쌍히 여기는 님들께 갖춘 하나의 예의 였습니다

    나는
    동성애자 란 사람이 아니라
    오직 동성애자 의 그 행위 와 그 정신 과 그들의   사회적 요구 와 계획 을 싫어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습니다
    목사님 도 건강 하시길 ..

  • ?
    소리없이... 2016.07.08 03:34

    아니에요.
    박성술님!
    이곳 존엄하며 지존자이신 접장님의 양털처럼 보드랍고 따뜻한 속 정 맞습니다.
    예술가 한 분 정도는 민초에 계셔 주신다면 이곳 민초의 광영스런일이지요.
    ^^ 더 많은 예술하시는 분들께서 민초로 달려 오시면 더 좋겠구요. ^^

  • ?
    박성술. 2016.07.08 10:29
    분명코 내가 님의 소리 를 들었고
    님의 존재 를 확인 했어니
    그 방향 어느쯤 에 소리없이 도
    사그라질 모든것,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라 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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