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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옹호하는 다수의 민초 논객들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자체가 정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권리를 옹호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 소수자에 대한 어떤 기준도, 어떤 조건도 없이 말이다.

무조건적인 동성애 옹호는 잘못된 것이며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니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를 외친다.

동성애와 에이즈의 사실적 관계를 보여 주었더니
" 더러운 율법적 시각 " 이라 표현한다.

정말 이분들의 판단력과 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성경에서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인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 는 뜻은 또 무슨 뜻인가?

제가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은

또는 ,제가 주장하는 것이 위와 같은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이며,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는 뜻은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들을 포용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대로 된 설명과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소리없이... 2016.07.11 02:35

    에구구~~ 또 동성애 글 ㅠ

    자꾸 이러니 눈뜬장님을 애기 취급하네여.

    이제 그만하세여.

    왠만한 사람들은 이곳서도 다들 아는 눈치던데...그냥 눈 딱 감고넘어가세여.

    나그네 인생길 하루의 저녁나절 민초 들어왔다 기분 좋은 글 보면 그걸로 만족이고

    인터넷 세상에서 크게 믿을것도 말것도 없는 큰 의미 두지마세요.

    굴러온 돌 이라 자괴감 느끼지도 마시고요.

    떠날땐 집 지어 떠나면 됩니다. (반역을 바라보는 대역죄 짤리는 1순위 ㅋ~)

    댓글들도 모두 아는 사람들에게만 달고있는 듯한 뻔한 양상에 ~ 속 좁은 교인들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갑자기 씁쓸해지네여.

    좀 낯설다 싶으면 영락없이 무시하거나~ 좀 그런것같네여.

  • ?
    눈뜬장님 2016.07.11 02:43
    저를 애기 취급하시는 어른님들의 말을 들어볼 것입니다.
    제대로 된 균형지고 합리적인 주장을 하시는지 말입니다.
    만약, 저보다 못한 소리를 하면 제가 혼내 줄 겁니다.^^
    그때는 제가 어른이니
    어른이 애들 혼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어요?
  • ?
    소리없이... 2016.07.11 02:44

    김균님은 왜 자꾸 눈뜬장님을 엘가라 그러는거죠? 궁금해지네여? 진짜 엘가네인가여?

    김균님 말씀하신거로 보면 눈뜬님이 누군지를 안다는 것인데... ?


    이러다 저도, 짤리는거 맞죠?

    접장님?

  • ?
    눈뜬장님 2016.07.11 02:47
    헛튼 소리 하시는 겁니다.
    제가 무슨 박가의 글을 퍼올렸다는 것인지
    저도 모를 소리를 하고 계신다니까요.
  • ?
    소리없이... 2016.07.11 02:49

    저도 자꾸 싫어질라하네여.
    뭔가 불편함이... 좀 낯선 필명이 보이면 너무 쫌 그렇네여. 

    싸이트라는건 뭐 어떤 사람들도 이렇게 저렇게 들어올수있는곳인데...?

  • ?
    김균 2016.07.11 03:01
    눈뜬장님보고 엘가라 한 적없습니다
    눈가라 했지요
    엘가는 엘리야님보고 한 건데요
    두 사람의 성향이 비슷해서 같이 이름 올렸더니
    눈가는 자기는 박가 글 올린 적 없다네요

    그래도 줄기차게 조사심판 떠는데 일조했으니
    답이나 주라고 하세여
  • ?
    소리없이... 2016.07.11 03:03

    눈가를 엘가파로 보신거아니셨나요? 김균님?
    아~ 나 이러다 진짜 짤릴라 ~ 짤렸다고 울며 이를 갈라 ㅋㅋ


    아~ 사랑스런 명품접장님 한번 봐주세요. ^^

  • ?
    김균 2016.07.11 03:14
    초록은 동색
    아니던가요?
  • ?
    소리없이... 2016.07.11 03:17

    확실한 정보에여?

    나도 이제부터 국정원의 요원들 좀 돌려봐야 겠네여 ㅋㅋㅋ

  • ?
    소리없이... 2016.07.11 03:06

    눈님이 혹시나 유툽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000님 일까요?

    아휴 모르겠다 머리아파 그냥 다 이웃이고 친구고 뭐 그렇게 가는게 맘 편안하겟어여.

    눈님 ~~~ 가지말고 열심히 이곳에 있으세요.

  • ?
    김균 2016.07.11 03:06
    저 밑에
    써 놓은 접장님 글은 삶아 먹었수?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한다고
    그대는 죄 안 짓나?
    왜들 사시로만 흘러가시나요
    예수께서 죄 짓지 말라한다고 그 말씀대로 죄 안 지은 놈 있으면
    손 들어봐요
  • ?
    소리없이... 2016.07.11 03:16

    성질이 벗어난 댓글이지만
    그래두 엘가님 차단이라니 마음이 조금 그렇네여.
    그러나 저번 카스다에 누군가 페이스북 퍼올린것 보니 이곳서는 싸우는것 같아도
    또 오프라인에서 엘가님이랑 모두 친구하고 그러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충격 먹긴했네여.
    제가 넘 순진하게 생각하는건진몰라두...

    그래서 울 접장님 말씀대루 진정 자유한 자 만이 이곳을 공유한다라 하셨었나~ 얼마전 동성애 글에 달린 댓글이였죠 아마도...
    그래서 그 댓글을 몇 번 탐독한 후엔 진정한 자유가 뭔지 알았다라는거져 이 순진이가요.
    그때야 깨달았어여.
    울 접장님의 진정한 자유가 뭘 말하는줄 알았다니까요.

    단무지도 아닌데 내가 넘 순진했네여.


  • ?
    소리없이... 2016.07.11 03:23

    눈님!

    김균님께서 조사심판 답이나 달래여

    얼른 답 주고 의심 벗으세여. 

    아휴 이젠 저도 꿈나라로 갑니다. 아휴 피곤해 댓글다는것도...

  • ?
    눈뜬장님 2016.07.11 10:32

    저는 엘가파도 아니고,
    박가의 글을 퍼 올린 적도 없고,
    줄기차게 조사심판 떠는데 일조한 적도 없습니다.
    일단 증거부터 제시하라 하십시요.
    엘가파라는 증거..
    박가의 글을 퍼 올렸다는 증거..
    줄기차게 조사심판 떠는데 일조한 증거..

    아,, 비슷한 냄새라도 나면
    그런 식으로 모함해도 되는 거군요?

  • ?
    방관자 2016.07.11 12:19

    x 삭제.

    말 좀 골라서.

  • ?
    눈뜬장님 2016.07.11 12:24

    허허..할 말도 어지간히 없는가 보오.
    누명씌우는 것이 여기 특기인가?
    님은 방관이나 하시오..


    방관자님의 말:

    --완전히 술 취한 놈, 깡주정 하는 거 같으다.^^--


    =>이거 봐요? 헛소리는 지금 님이 하고 계시다.

    밑도 끝도 없이 술취한 놈 깡주정이라니...

    스스로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고 대놓고 증명하고 있네.


  • ?
    4자8자 2016.07.11 17:26
    실력으로 아니되니
    폭력행사 자행하네

    무질서와 무개념과
    무식하게 막말개판

    약자억압 강자굽신
    빈자차별 부자아부

    민초쥔장 혐오하네

    가장나뿐 중죄인은
    커피잔에 재뿌리기

    방관자는 지금까지
    한행실을 생각해바
  • ?
    admin 2016.07.11 13:40
    x 삭제.
    말 좀 골라서.
  • ?
    눈뜬장님 2016.07.11 13:06

    기분도 그렇고 하니 음악 한 곡 들어야겠다.


  • ?
    눈뜬장님 2016.07.11 13:57
    들꽃처럼 / 배은미

    들꽃처럼
    낮게 낮게 가자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내 삶을 위로했듯
    그대에게 나는 작은 들꽃으로
    드리우고 싶다

    항상 지키지 못한 약속처럼
    그대 곁에 머무르지 못한 게
    늘 커다란 짐이었는데

    혹여
    다시 태어나면
    나는 그대에게
    아주 작은 의미라도 좋으니
    그대 곁을 지키는
    키 작은 들꽃으로
    드리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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