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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장(눈뜬장님님 5자가 길어 약어로 쓰니 양해 바람)님이 제 소속은 왜 그리 밝히시라고 하는지 원.... 제가 자신 없을 이유가 뭐가 있다고..? 자신 없어서 못 밝히는게 아닌데 왜 다그치는지? 때가 되면 할테니 그런다고 전해 주시오. 제가 동중한 합회 현직 목사라면 믿겠소? 서로 모르고 진행하는 것이 편견 없이 내용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지 않느냐고 이미 말 했는데 왜 자꾸? 그러시는지?

2)안식교를 화잇이 만들었다고 해서 화잇교라는 의미가 아니고 ! 화잇글 존경한다고 화잇교 아니고 ! 화잇글 애독한다고 화잇교 더욱 아니고 ! 화잇글을 성경과 동일하게 놓는 신격화가 화잇교 발언의 본질이다.


재림교는 결코 성경외 계시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그러면서 성경을 계시해 주신 바로 그 동일한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받아 영감으로 쓴 것이 화잇 글이라고 한다. 그러면 화잇글은 성경외 또 다른 계시가 아니냐고 물으면 그래도 아니라고 한다. 어째서 아닐수가 있느냐? 아무튼 아니란 말만 되풀이 한다. 그럼 재림교에서 말하는 성경외 계시는 뭘 말하는 것이냐고 물으면 얼 버무리다가 화잇님의 계시는 진짜 계시 맞다는 말만 또 되풀이 한다.  다른 모든 이단들도 당신네처럼 직통 계시를 말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왜 그런 가짜들을 진짜인 우리와 비교하느냐? 다른 교주는 가짜이지만 어쨌든 우리 화잇님의 계시만은 진짜다


어째 진짜냐고 물으면 진짜니까 진짜지, 진짜라고 믿으면 진짜인 줄 알거라는 말이니...  


뭐라 할 말이 없다
.  이상의 대화가 뭔 소용이 있나 싶어 그만 이사 해야겠다는 유혹이 생긴다.


믿음이라면 대단한 믿음이고 세뇌라면 완전 세뇌다.  요샛말로 대 박  ! 세뇌?


(
고전 4:6, 개정)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성경 내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사사로이 풀거나 억지로 풀지 말라 극히 조심하라는 의미인데 성경외 다른 계시를 인정하는 것은 기록된 말씀이 밖에도 있다는 것으로 밖으로 넘어가도 한참을 넘어간 짓인 것이다
.

눈장님은 필명 시사인의 , 화잇여사는 성경보다 더 높은 책을 그리고 성경보다 더 많은 책을 쓴 분입니다” 라는 댓글을 보시니가 감개가 무량하시고 가슴이 뿌듯 하신지?  


화잇의 계시성을 문제삼으니까 오기
(傲氣)가 익어 독기(毒氣)로 그렇게 썼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재림교 목사가 사람을 이렇게 믿고 주장하도록 가르쳐 이렇게 영적 또라이로 만들었는지 이걸 보면 신천지나 박명호 집단과 다른게 하나도 없다. ..

웨슬레나, 루터, 칼빈이 거룩한 성령이 성경과 내 저서들의 저자이다.” “내 책을 거부하면 성경 거부하는 것과 같다이런 류의 말 했나? 그랬다면 웨슬교이고 칼빈교지... 틀림없이 이단이고.... 허나   NO !


성경외 계시 주장은 용납할 수 없는 중차대한 중앙선 위반이고 모든 이단 교주들은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는 뜻에서 계시 영감 얘기(신학자들 얘기 하면서)를 했는데  애써 글썽이며  
“다른 교주는 짝퉁이라도 우리만은, 화잇만은 제외해 다오 화잇은 안 돼... 제 ~ 발 열외시켜 다오 이러는 것 같아 아쉽다.


신계혹 목사도 영혼 수면설 얘기 할 때는 오스카 쿨만 신학자를 존 스토토 신학자를 열열히 애용하지 않았는가? 암튼 어떤 신학자도 화잇과 틀리면 "신학자  나부랭이가 뭘 알아?" 그러고  화잇을 지지하는 듯 하면 "세계적인 신학자 아무개도....증언하는 바이다"라고 하고...

좀 낯뜨겁지 않느냔 말이다.




눈장 형제여,  제금 제가 눈장에게 글을 쓰는 것은 개인 임의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어제 밤에 계시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여 주시는 것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눈장 형제여, 제
가 드리는 권면을 따르지 않는 것은 눈 형제를 태어남으로부터 지금까지 그대를 인도하신 성령의 음성을 거스리는 것이다,  사울의 길을 가려는가? 아나니야의 길을 갈 것인가? 가룟 유다의 길을 가려는가? 니골라당을 따를 것인가? 그대는 왜 자꾸 양심의 소리를 거스르는가?  그대가 지금 하는 일이 사탄편에 서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눈장 형제여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이제 그만 억지 부리고 회개하라. 그대의 고집은 그대만이 아니라 그대가 속해있는 가정과 교회에까지 재앙이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경고하는 바이다, 제 말은 단순히 인간적인 제 말이 아니라 바로 전혀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증언보감 15권 2765).


- 눈장님, 제가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쉽게 아멘 ~ 됩니까?


내용이 맞고 틀리고 이전, 글이 좋고 나쁘고 이전, 글이 많고 적고 이전 누구래도 자기의 글을 "계시"받아 하는 말이라고 하면  "이 놈(년)이 짝퉁이구나 ~" 하고 간파 해야 하는 것이다. 


얼마전 재림교에서 그런 년?이 하나 있었다는 것 아는지 모르겠다. 심계숙 예수라고...지가 교주이고 신도는 둘, 그런데 그 둘이 계시록 두 감람나무라고 주장을 했었다. 


읽고서 좋아 통찰력이 있다고 감동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지.... 어떻게 자기 입으로 자기 글을 계시라고 하는가? 바울은 그런 말을 했다. 내 말을 주의 명령으로 여기라고 했다. (고전 14:37) 화잇이 바울인가?


그것은 "내 말 거절은 = 주님 거질"이라고 직언하는 것은 바울이거나 이단 교주들만이 할 수 있을 뿐이다

 

3)"칼빈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했는데  맞다. 문제 정말 많고 세르베투스 죽이고... 실수 많이 했다. 카톨릭과 같이 자기 교리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신정일치 국가를 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이점을 후예들이 사과하기도 했다
. 누가 언제 칼빈을 완전하다고 했는가? 그리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언제나 최상의 도덕성을 유지하면 좋지만 인간의 도덕성은 도개낀이다. 1844년 10월 22일로 성경에 하지 말라는 재림 날짜 떡 ~ ! 정해서 사람 올인하게 모든 힘 다 빠지게 난리 법석을 다 떨게 해 놓고선 결국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자 그러면 인간적으로 뭘 해야 하는가?


밀러주의 본부측에서 추종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서 도의적이라도 사과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런 기록이 있는지...?


이런 류의 기록은 있다.  쭉쩡이는 날려 보내려는 하나님의 의도였다. 

사람을 아주 가지고 놀아라... 


칼빈 운운하며 도덕을 얘기 했으니 하는 말이다. (필자는 칼빈의 5대 교리를 이해는 하지만 시원스레 비판한다)


그렇게 휼륭하신 화잇을 따르는 후예 목사들 장로들 단체가 (서울 동중한 합회) 금년 총회 합회장 선거시 집단적인 선거운동 스캔들로 당선된 임원진 목사들이 교회지남에 당선인사까지 하고선 사퇴를 당하고 또 고소를 해대고 이 무슨 남은 자손들 지도자 목사 장로들의 집단적 추태인가 말이다.....  초유의 썩은 사태인데 이는 드러난 것일 뿐 모든 선거 때마다 일어난 공공연한 비밀 아니던가?  어디 동중한 뿐이던가?


이런 썩어 빠진 목사들이(일부라고 치자) 저쪽 남의 교단 - 장로교 부정 선거 욕할 자격 없는 것 같은데... ?


장로교는 칼빈 존경하는 사람 존경하지만 존경하면서도 틀린 것은 사정없이 밟는다
. 이걸 가지고 목사 짤릴깜은 아니다. 그런데 재림교는 화잇 조금이라도 (대 놓고 한 마디라도 비판하면 문제 되면)단번에 아웃 배교 처리...

4) “화잇이 성경주석을 달리해서 성경말씀의 본질로부터 벗어나게 만든게 있나요? 있으면 가지고 와 보세요.” 대관절 화잇이 성경과 비교해 어디가 틀렸고 오류가 있냐고 물었는데 이렇게 대신 물어 본다. 신천지 사람들이 우리 총재님 말씀이 성경 어디와 틀렸나고 묻는다면..?.. 박명호 사람들이 눈장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 할 것인가? 답해 보시오  


우리 화잇님은 옳아도 옳고 틀려도 옳으신 분 !” 이라고 콱 박힌 인식이 대단히 아쉬울 뿐이다.


5)
리뷰 앤 헤럴드 1863113일자에서 재림교 우라이아 스미스 목사는 흥미 있는 예화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항해를 시작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다고 가정하자. 선박의 소유주가 우리에게 항해 지침서를 주면서 항해를 위한 충분한 설명이 그 책에 있으므로 그것에 유의 한다면 우리는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배가 출항하자, 그 책을 펴서 내용을 보게 된다. 그 책은 항해시 준수해야 할 규칙들을 소개하고 최종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가지 우발사고들을 망라한 실제적인 모든 것들이 설명되어 있었다. 또 해안의 상태가 폭풍우에 의해서 항상 변하기 때문에 여행의 말기가 특별히 위험할 것이라고 설명되었다.

그러나 그때에 안내자를 만나게 될 것인데, 그가 주변의 변화와 위험들에 대해 필요한 설명을 하고 안전한 곳으로 안내해 줄 것이므로 그를 청종하라고 하였다. 명시된 위험한 곳에 도착하자 이 지침서에 약속된 대로 안내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조그만 배였다. 그가 도와주려 할 때 어떤 승무원들은 그를 반대하여 일어난다.


이처럼 거대한 배가 저렇게 작은 배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는가? 우리는 항해 지침서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그것에만 의존할 뿐이지 당신은 필요하지 않소.” 그 조그만 배는 육지가 가까워 옴에 따라 수심이 낮아지므로 각종 암초의 위험으로부터 길을 안내해 줄 예인선이었다. 자 그렇다면 누가 항해 지침서를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안내자를 거절한 부류인가? 아니면 지침서의 지시대로 그를 받아들인 사람들인가?”

 

성경 외 계시를 합리화 하는 참 기막힌 예화이다. 안내자가 쪽지 메모 끼워주면 얼마든지 또 다른 안내자 못 나오란 법 없지? 암튼 이런 것은 모든 이단 교주들의 전형적인 논리다. 왜 이것을 간파 못하시는지....


사이비 교주 추종자들은 모조리 그 안내자가 바로 다름 아닌 우리 선상님이시다라고 할 텐데 재림교도 그 중에 하나로서 화잇 할머니(2016년 미주 서부 야영회 이국헌 목사의 강의 제목 할머니 이야기에서 발췌)이라고 하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왜 들까?


6)질문을 수시로 자주 했으니까 이젠 필자도 눈장께 두 가지를 묻는다.

첫째는 이미 언급한 것인데 천주교의 주장
, 한 남자에 불과한 교황의 책과 말은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재림교는 아주 세게 비판한다. 어찌 사람으로 참람되게 그런 주장을 하느냐고 ? 이렇게 하면서 재림교가 무슨 근거로 한 여자 화잇의 책과 말에 전혀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지 근거를 제시해 말해 보라. 교황의 말과 글이 무오류라는 말은 틀렸고 화잇의 말과 책은 무오류라는 것은 맞다고 하는 이유를 증명해 보시란 말이다. 교황의 말과 글이 오류가 있다고 하면 과연 천주교인들이 인정할 것인지도 언급하시면서...


둘째는 4)번 항의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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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2016.08.10 16:46


    위에 1번 문제 백번 공감합니다.

    정말 인터넷서 만났지만 알수도 모를수도 알만할수도 알만 못할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들 상대방 신원이나 신상을 알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발 누구냐 묻지맙시다.

    제발 소속 좀 묻지맙시다. 

    왜 이곳저곳서 사람에 대하여 그렇게 캐 묻는지 사실 저도 참 피곤합니다.

    얘기 안해주자니 삐지고 해주자니 뭣 같아지고 ... 아휴 본문글에 백번 수 백번 공감하면서

    좀 하고 싶은 소리를 민초1님의 본문에 살짝 얹어 갑니다. <죄송 한바가지 드리며...^^>

    알아서 뭐에 쓰려는지 알면 또 뭐 할건지 

    돈 많다하면 아는체 하려는지

    돈없이 산다하면 모르는체 하려는지 왜 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하단 부분은 이곳보다는 저쪽 동네 마음이 찔리는 사람에게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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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2016.08.10 16:51

    그러다 맘 변하면 거기 가서 다 지릅니다.

    이럴때일수록 조심, 조신, 경거망동 마시길 ...

    좋은건 좋을지라도 만인 유익이 안된다 싶으면 조기 조동네 가서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내 귀에 들리는 소리들이 있음을 유념하세요. 제가 골수 안식교인입니다.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 항상 게시판에선 주의하시기를 좁은 교단안에서... 이 댓글은 민초보다는 저기 물건너 동네 적용.

  • ?
    눈뜬장님 2016.08.10 18:42
    오호!..동중한 합회 현직 목사님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이곳까지 납시어서 자기 얼굴에 침을 뱉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처음엔 타교단 소속인것처럼 하시더니
    지척에 계신 분이었군요..그 정도면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자기가 속한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요? 동조하는 무리들 끌고 나가실 요령이십니까?
    스스로 자기가 속한 곳을 이단이라 하면서 그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더 한심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김균 2016.08.10 18:49
    아이고 웃겨라

    다른 합회에도 이런 분들 제법 됩니다
    눈장님에게 말씀드리면 모두 모가지 떼라고 난리 칠 거니
    내가 가르켜 드리지 못합니다

    그럼 눈장님은 어디 근무하는 분이라고 추측할까요?
    남들 소속 알려고 하면 자기부터 밝히는 게 정상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눈장님도 자격 미달입니다

    내가 아는 천주교인도 자기네 교회가 피를 묻힌 교단이라고 알고도 믿고 다녀요
    내가 아는 장로교인도 칼빈의 살인을 알고도 믿고 다녀요
    왜 안식교만 화잇에 대한 반감을 가지면 그런 사람들 몰아내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것도 남온 무리라서 그래야 하나요?
    님의 답변이나 받아볼까요?
  • ?
    소리없이... 2016.08.10 18:55

    눈뜬님 소속과 지위를 밝혀드렸는데 그다음 것을 요구하시는건 고문입니다.
    왜 그러십니까.?
    자신이 속한 교단이라도 느끼시는 것을 나타내신거로 만족하면 안되시는지 정녕코?
    눈뜬님 이럴땐 참 맘에 안든다.

    왜 발가벗기려고만 하세요.

    좀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시도록 놔둬주세요. 네 ~  눈뜬님?

    눈뜬님의 소속과 지위를 밝히시라면 ㅡ 그러면 안되는거 맞죠?


  • ?
    눈뜬장님 2016.08.10 19:16
    소리없이님, 흥분하시지 말고 제 댓글 다시 보세요..
    더 이상 묻지 않겠다 했습니다.
    어느 교단에 속한 분인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이 분이 처음 글 쓰실때 꽤 공격적으로 나왔고
    마치 다른 교단에 속한 것처럼 하면서 공격했으므로
    어느교단인지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름같은거 관심없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 ?
    소리없이... 2016.08.10 19:25

    저 흥분 안했어요. ^^
    우리 이쁜 눈뜬님! 글만 보시면 되지싶습니다.
    저도 첨부터 민초1님이 글을 쭈욱 보고 있어 압니다.

    요새 휴가라 지나친 글들 찾아 또  쭉 읽어봅니다.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시려니 공격도 필요한거 아니었는지? 사려깊게 생각해주셔도 좋을것같은데요.
    위에 김균님 말씀처럼 저도 아이고 웃겨라 ~~ 하고 싶은걸 참았어요. ^^
    그러게나말입니다.
    아참 교단을 다 공격했지말입니다 ㅎ~ ^^

  • ?
    소리없이... 2016.08.10 19:31

    눈뜬님! 저는 민초1님의 제목이 상당히 맘에 와닿고 좋아요.

    재림교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ㅡ 여기 제목에서 이미 명과 암 다 나오지말입니다 ^^

  • ?
    속보이는 님 2016.08.10 19:59
    이럴땐 눈감은 척 하지 마시고
    김균님이
    장님 대답 받고저 손 벌리고 있으니
    응답 하세요
  • ?
    눈뜬장님 2016.08.10 22:08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과거에 실수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 교회에 다니는 것하고
    자기 교회가 이단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는 것 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단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묻는 겁니까?
    김균님이 언급한 천주교인들이나 장로교인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이 자기네 교단을 이단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단이라고 하는 말 속에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곳이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속보이는 님?

  • ?
    김균 2016.08.11 01:26

    나는
    이단이라 생각하면서도 잘도 다니는데요?
    사실 이 땅에 이단 아닌 교단 있나요?
    성경을 지 맘대로 비틀어서 다들 믿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그냥 그 하나에 소속되어 다니면 안 되나요?
    이 교단을 떠난 분닝 한 말이 기억나네요
    다른 교단 가 봤더니 더 썩었더라나?

    썩기는 일반인데 좀 덜 썩데 다닌다 생각하면 될까요 안 될까요?
    난 눈장님처럼 이곳 만이 지구 역사상 제일인 천국 문턱에 있는 교회라고 믿는 곳이
    하나도 없거든요
    나부터 썩었는데 남보고 썩었다 하면 하나님 벌받아요

    미안하지만
    내가 만난 천주교인 장로교인 저들 교회도 썩었다 하데요
    그럼 썩은 곳이 구원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교단을 가리지 않으시고 구원 하신다고 누가 그랬을까?
    화잇도 그랬지요? ㅋㅋㅋ
    그래서 마지막날 우리들 떠난 자리 채우려 나온다지요?
    다들 소설깨나 읽고 있어요?

    이단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곳이라구요?
    그럼 어떤 사람도 구원 받지 못하겠네요?
    내가 보는 견해로 말입니다


    이젠 썩은 곳과 이단을ㄴ 다르다 할 거지요?

    ㅋㅋㅋ

  • ?
    눈뜬장님 2016.08.11 01:40
    썩은 것은 인간이 썩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단이라 함은 가지고 있는 교리나 사상을 말함인데
    구분못하시고 섞어서 비트는 것은 김균님 특기지요..
  • ?
    정독 2016.08.10 18:55
    이 양반은 정말 '눈뜬 장님'이시네요...
    글을 읽긴 읽는건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정독 2016.08.10 18:57
    좀 사람이 논리적이 되보셔요..
    글을 읽고 글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셔야지.. .늘상 하는 얘기들은 ...
    참.... 불쌍하다고 해야나?
  • ?
    김균 2016.08.10 18:44
    화잇 할머니(2016년 미주 서부 야영회 이국헌 목사의 강의 제목 “할머니 이야기”에서 발췌)
    =================================
    내가 전에 쓴 이웃집 할머니라는 글 때문에
    박가에게서 무진장 두들겨 맞았는데
    이 교수님이 할머니라 했군요
    만시지탄입니다
    그런데 카스다에서 퇴출됐으니 어디가서 두들길까?

    전에 썼던 글입니다
    이웃집 할머니를 못 찾겠네요 대신 읽어보시기를

    나는 성경통독을 하지 않는다[2]-재림마을에서
    김균
    작성일시 2014-05-12 13:01:52 조회 371 추천 5 반대 5
    나는 성경통독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하듯이 나도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나는 창세기부터 시작하듯 성경통독을 하지 않는다

    어느 목사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난 평생 성경통독을 두 번 밖에 안했어요.“
    물론 목사님이 놀라서 날 바라보셨다
    난 성경을 줄줄이 통독하는 것 잘 안 한다
    그래서 한 번 읽으려면 몇 년 걸린다
    이해가 안 되는 구절이 나오면 그것 내 마음에 새겨질 때까지
    몇 날이건 간에 씨름한다

    성령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은사가 있은데
    내가 성경절을 명상하고 씹고 또 씹으면 그 말씀 안에서 답을 주셨다
    그러고 나면 뒷골을 잡는 경험을 하고 울던 기억들이 오늘 새롭다
    말씀은 나를 격하게 하기도 하고 나를 비웃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나를 은혜 속에 살게 하셨다

    성경통독은 돌아가신 장모님의 주특기였다
    매일 앉으시면 성경을 읽으셨다
    그리고 어느 날 교회 다녀오셔서 이러셨다
    “김 서방 오늘 내가 교회 갔더니 목사님이 내가 아는 이야기만 하셨다”
    내용을 알고 보니 목사님이 성경말씀으로 강론하신 것이다
    자기가 읽은 구절을 목사님이 설교하셨다는 것다
    그 장모님은 일년에 여러번 성경을 통독하셨다

    난 통독을 하지 않는다
    기억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나는 믿는다
    어느 날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40년 전에 외었던 구절들이 생각도 못했는데 툭툭 튀어 나오는 것 아닌가?
    나는 까마득한 옛날에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다
    그래서 교회의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읽지만 말고 외우라고 말한다
    늙으면 외어지지 않으니 젊었을 때 많이 외우라고 한다

    어느 교회에 다닐 때다
    목사님이 십계명을 화 금요일마다 강의를 하시는데
    구약의 어떤 부분을 몇 번이나 계속하는 것이다
    있잔아 그 이상한 구절들
    짐승과 거시기 하지 말라 아비의 형제와 거시기 하지 말라는 말씀 말이다
    집사님들이 내게 와서 이런다
    “장로님 우리 목사님 좀 말려 줘요 창피해서 못 앉아 있겠어요“
    그래서 내가 총대를 맸다
    “목사님 너무하십니다 지금 며칠째 이 이야기 하십니까?
    교인들이 저녁 예배 안 나오겠답니다“
    그래서 그것 그쳤다
    그 후 내가 십계명이란 제목으로 책을 한 권 썼는데 출판은 안 했다
    지금 책 꽃이 어느 구석에 처 박혀 있을 거다

    난 성경통독을 하지 않는다
    신약에서 복음서만 줄창 읽는다
    그러다가 거기에 관련된 구약을 찾는다
    어떤 때는 옥중서신만 줄창 읽는다
    그래서 내가 역대기에 약하다 잘 읽어지지 않고 열왕기서 있으니 건너뛰기도 한다
    그건 내가 학교 다닐 때 존경하는 목사님에게서 배운 거다
    그분도 열왕기서를 읽으면 역대기를 건너뛰고
    역대기를 읽을 적에는 열왕기서를 건너뛴다 하셨다
    여동생이 다니던 교회를 갔었는데 역대기를 얼마나 은혜스럽게 설교하시는지 놀랐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가진다
    성경 66권 가운데 다니엘서와 계시록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나처럼 복음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나는 에스겔서를 잘 설명 못한다 이해가 잘 안 되어서이다
    그런데 에스겔서를 전체적으로 잘 설명하는 우리 목사님들 못 봤다
    개신교회 목사님들이 쓴 에스겔서를 읽어보니 내 실력이나 별로 다를 것 없었다
    그래서 그 책은 나중에 하늘에 가서 그 당시를 살았던 이스라엘인들에나
    에스겔에게서 배울 참이다

    우리가 성경을 다 안다는 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다
    같은 구절이 다른 뜻으로 다가오는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그것 다 해석하거나 안다고 말 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은혜의 말씀이 나를 감동시키면 나는 눈을 감는다
    더 이상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감동이 스며들 때 나는 죽는 경험을 한다
    그러기에 어떤 때는 매우 정적인 인간이 되었다가는 또 어떤 때는 도마 같은 행동도 한다
    그러면서 성경이 그리워지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것 같다

    내가 여기 어느 누구보다 화잇여사를 사랑하는 것은
    그가 우리처럼 범인이기 때문이지 그가 선지자로서 고고한 삶을 살았기 때문은 아니다
    나랑 같구나
    그래 맞아 우리와 성정이 같았다고 말한 야고보처럼 읽은 엘리야의 이야기가
    나를 감동시키는 거지 그가 온전해서 하늘 갔다고 여기는 분들처럼 믿지 않는다고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화잇여사는 정말로 내 이웃집 할머니 같았다
    그렇게 내게로 다가왔다 그래서 내가 그를 존경한다
    그에게 어떤 인간적인 약점이 보여서 더 존경하게 된 것 같다
    아본데일에서 본 그분의 소박한 삶의 역사가 나를 감동시켰다
    닳아빠진 기도실의 방석과 살이 다 빠진 모습 등등이 인간적인 면으로 내게 다가왔다
    거기에다가 그의 영감적인 말씀이 나를 감동 시켰다
    어떤 때는 그런 말은 안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의 한계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현대의 재림교인들은 예수께서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면서 더 넓은 의미로
    그의 글을 해석할 수 있었으면 한다
    더 큰일을 할 수 있으리라하셨던 예수님을 기억하면 좋겠다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우리가 성령을 받고 그분의 행하심을 하게 될 때 우리는 더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할 수 있다고가 아니라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런 뜻으로 우리는 성경과 증언을 연구하고
    의문 나는 구절을 시대적 해석으로 대입시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럼 골수를 쪼개어서 하는 일은 뭘까?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는 것은 뭘까?
    우리는 개인의 경험만인줄 안다
    그러나 그 뒷 구절을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히 4:14 -16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얻는 것은 바로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가는 것이다
    히브리4장 12절은 16절을 설명하기 위한 서론이다
    그분 은혜의 보좌의 주인이신 그분이 만물을 만드셨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분께로 나가자고 한다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그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담대히 나가자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골수를 쪼개는 경험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나는 성경을 통독하지 않는다
    나는 통독보다 연구에 중점을 둔다
    어떤 때는 그것이 잘못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난 평생을 그렇게 해 왔다
    성령을 통한 영생을 난 믿는다
    감동을 통한 신앙을 난 믿는다
    산을 오르락내리락거리면서 혼자서 찬미하고 기도하고
    그분의 은혜를 구한다
    이것도 내 감성적 신앙의 한 장면이다
    이 문제로 한 번 시리즈로 글을 써 볼 생각이다
  • ?
    감사 2016.08.11 13:58
    정말 시원하게 공감되는글 잘 읽고 있으며 그활달한 문장력, 또 예리한 지적에
    감탄이 되네요.
    이교회가 화잇부인의글을 성경과 동일 하게 여기는 한 절대 이단에서 벗어날수 없을 것이고,
    교회 부흥도 성장도 불가능 할것으로 저는 생각 됩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이교회도 졈점 쇠락 하고 있거든요.
    우리 주변교회도도 마찬가지.

    변하여야 할텐데, 장님 같은 분들이 여기도 몇 있어서 그분들이 주장이쎄고,
    큰소리를 많이 내며 교회를 주장하니까요.

    다른사람들은 그져 그져 시쿤둥, 습관 ,전통 따라 밥이나 먹고 모여서 수다하고 하는척하고,
    설교나 빨리 끝나길 바라며 시계보고 그래요
    한심하죠?

    민초1님 , 폴바람 같은분이 이교회로 오시면 좋겠다 희망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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