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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사단은 이미 발생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증거하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미래를 주장하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은 미래를 말씀 하신 분이십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라고 성경이 말합니다. ( 계 12:17, 19:10).


요 13:19을 봅시다. 


" 내가 이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알려 주는 이유는 

이 일이 이루어지게 될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 I am that I am, 스스로 계신분)


예수님의 증거는 예언의 영입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라고 하셨죠. 


예수께서는 예언의 영을 사람들에게 부어 주시사  성경의 예언을 깨닫게 하시며 장래일을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요 16:13).


이 말세에 주님이 활동하시는 증거로서 예언의 은사가 부어지게 될것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들은 예언의 영을 받고 단 12:12을 깨닫게 되겠죠? 


하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이 부족하여 재림의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예언하는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롬 12장, 고전 12장, 13장, 14장을 보시면 "예언 하는 일" 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설명 합니다. 


악한자들은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 예언하지 말라" 고 할것입니다. ( 암 2:12). 


하지만 사도 바울은 "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라고 권면 하였습니다. 


예언하는 자는 자신이 하는 예언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니면 자신 스스로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스스로가 안다고 말합니다. (요 7:17)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고자 원하는 모든 성도들은 겸비한 마음으로 지혜를 간구하며 예언을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는 값 없이 주어지지만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네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기도가 들으신바 되었느니라".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한 마음을 갖고 간구하며 연구 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으십니다. 






  • ?
    시사인 2016.08.13 12:06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신다는데
    왜 재림교회는 한 사람 오직 한 사람만 부어주심을 받았나요?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한다는데
    왜 자녀 가운데 한사람만 장래일을 말해야 하나요?

    그 사람 이외에 장래일을 말하면 왜들 이설로 모나요?
    김운혁님처럼 2030년 장래일을 말하는데 다들 아무도 안믿고
    오직 계시된 선지자만 믿으라 하지요?

    운혁님도 말세의 선지자 반열에 들 수 있는가요?

  • ?
    김운혁 2016.08.13 12:35

    하나님께서 만민에게 부어주신다고 하셨고 누구에게 그분의 신을 부어주실것인지는 그분이 결정 하시겠죠?

    "하나님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하나님의 신을 부음 받는 사람의 숫자가 적은 이유는 바로 우리들의 상태 때문이겠죠 ? (사 59:1,2,)

    눈치보고 신앙 하지 말고, 진리를 깨닫고 신앙 하도록 합시다.

    노아할아버지 방주에 들어가는것 보고 따라 들어가고 싶었지만 사람들 눈치가 보여 들어가지 못했던 사람들 역시

    홍수로 멸망 당했습니다.


    예언은 그 예언이 실제로 응한 후에야 그 예언이 참된 예언임을 입증받게 됩니다.



  • ?
    김균 2016.08.13 13:57
    만민에게 부어주신다고 하셨으면
    만민은 아니라도 100여명에게는 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말세에는 한명에게 부어 주겠다 하시든지요
    또 아니면 숫자 개념을 빼버리시든지요
    다른 문제에는 글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만민을 한 명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초대교회에는 여러명 아니었나요?
    그럼 말세에는 더 만은 사람에게 부어주셔야 맞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한명에게 줄 것을 만민에게라고 허풍을 치셨을까 하고 의심해 본 일은 없으시나요?
  • ?
    김운혁 2016.08.13 13:59
    김균님,
    참고 기다리세요.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이가 생각 하는것처럼 더딘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 개인이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 하도록 합시다.
  • ?
    김균 2016.08.13 14:07
    참 대책 안 서는 분이군요
    님도 지금 늦은 비 성령 받을거요?

    어떻게 답변을 이 따위로 할까
    뇌구조를 연구해 볼만 합니다
  • ?
    김운혁 2016.08.13 14:09

    김균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왜 저에게 답변을 요구 하시죠?

    하나님이 "만민에게 내신을 부어 주겠다" 라고 하신 장본인 이십니다.

    믿고 기다립시다. 저에게서 그 이상의 답변을 기대하시나요?

    제가 하나님인가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그분의 은혜의 성령을 받게 될것인가? 가 중요한것이죠. 


    당연히 늦은비 성령을 받는것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간절한 소원 아닌가요? 

  • ?
    김균 2016.08.13 14:15
    정말 앞뒤막힌 소리 할거요?
    만민에게 부어주신다면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면
    왜 한 사람만 예언의 신이 되는가 하고 물은 겁니다
    누가 님더러 하나님이라 했나요?

    그럼 지금 늦은 비 내려 달라면 지금 내리나요?
    내릴 시기도 아닌데 달라고 하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것 아닌가요?
    몽땅 엉터리 들이군요
  • ?
    김운혁 2016.08.13 14:21

    왜 한사람만 예언의 신인가요? 성경은 그런 주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모세도 "너희 모두가 다 선지자 되기를 원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언의 영은 하나님이 부어 주고자 하는 자들이 모두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 대해 어느 누구도 제약할 수 없으며, 힐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반복 합니다. 예언의 영은 장래일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 입니다. 

  • ?
    김균 2016.08.13 14:31
    그래서 님이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 겁니다
    예언의 신인 화잇 이후 다른 선지자 없다는 게 재림교회 정설입니다
    다들 선지자 된다구요?
    누가 그래요?
    신유나 방언이가 아니고 에언의 영을 또 받는 사람이 나온다구요?
    사울도 선지자더냐? 하는 소리 다시 듣게 생겼습니다

    나도 다시 반복합니다
    쓸데 없는 수작 부리지 마세요
  • ?
    김운혁 2016.08.13 14:36

    김균님,

    전 수작 부린적 없는데요?

    계 11장을 읽어 보신 후에 말씀 하시죠. 거기에 두 선지자가 나오는군요.

    고전 14:1,3,5,39을 읽어 보시죠?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방언보다는 예언하기를 힘쓰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증거인 예언의 영은 남은 자손의 특징이 될것입니다. 

  • ?
    김균 2016.08.13 17:45
    운혁님

    생각 나는 데로 성구 갖다 붙입니까?
    아님
    생각이라도 하고 갖다 붙입니까?
  • ?
    김운혁 2016.08.13 17:49

    김균님,

    구체적으로 지적하시고 설명 해주세요.

    제가 생각 없이 아무 성경절이나 막 갖다가 붙인것 같으신가요?

    어느 성경절이 그렇게 보이세요?

  • ?
    오솔길1 2016.08.14 06:41
    김균님-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전부터 운혁님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시는것를 느꼈습니다
    제가 느끼는 운혁님은 무척 진실되고 바른 인간성의 소유자입니다
    연륜이 깊으신 김균님이 왜 운혁님에게 이리 대하시는줄 모르겠습니다
    그저 삼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을 아무런 다른 감정없이 말씀드립니다
    Very Respect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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