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김용민 그림마당
닭과 내시지도부만 호화오찬을 (처)먹었는데
누가 폭로한거야?
배신자가 있다는 말인데
누굴까?
애비 시절이면
바로 남산지하실로 직행이다.
아마 수염을 하나씩 뽑을거다.
3선개헌 반대한다고 공화당 재정위원장도 불려가 수염 뽑혔거든.
그런데 진짜 누구냐?
엄청 궁금하네
절대권력도 결국 그 내부에서 터진다.
김 재규처럼..
그리고 어제는 이랫다
이게 실수할 일인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
진짜 중요한 헌법 위배되는 건국절 발언의 시선을 돌리려고 ...
차려준 대로
배 터지게 먹고
써 준대로 읽기만 했는데
뭐가 잘못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