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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상구 박사 논리로 본 성경의 코메디


이상구 박사는 화잇 선지자의 기록에 나타난 모순처럼 보여지는

기록을 근거로 예언의 신의 코메디를 들고 나왔다.

그렇다면 이상구 박사는 다음 성경의 코메디에 대해 설명 해 보시라.


1.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있었던 기간이 430년인가 400년인가?


(1) 400년이란 기록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창 15:13)


(2) 430년이란 기록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출 12:40-41)


2.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던 병거의 말의 수는 4만인가, 4천인가?

(1) 4만이란 기록

1)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열왕기상 4:26)

”And Solomon had forty thousand stalls

of horses for his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men.'


(2) 4천이란 기록

2)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역대하 9:25)

”And Solomon had four thousand stalls for horses

an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men;'


3. 다윗이 죽인 아람 병거는 7백승인가 7천승인가?


(1) 7백승이라는 기록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사무엘하 10:18)

“And the Syrians fled before Israel; and David

slew the men of seven hundred chariots of the Syrians,'


(2) 7천승이라는 기록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천승의 군사와 보병 사만을 죽이고...” (역대상 19:18)

“But the Syrians fled before Israel;

and David slew of the Syrians seven thousand men which fought in chariots,'


4. 히람(후람)이 솔로몬에게 가져온 금이 420 달란트인가 450 달란트인가?


(1) 420 달란트라는 기록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저희가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왕상 9:27-28)


(2) 450 달란트라는 기록

“후람이 그 신복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저희가 솔로몬의 종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오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대하 8:18-9:)


5. 다윗이 아라우나에게 땅과 소를 산 값은 은 50세겔인가 금 6백 세겔인가?


(1) 은 50세겔을 주고 샀다는 기록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삼하 24:24-25)


(2) 금 6백 세겔이라는 기록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대상 21:24-26)


* 위 사건은 혹 다른 사건이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라우나와 오르난이란 이름 자체가 틀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별개의 사건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다윗의 인구조사로 인한 하나님의 역병과 관련된 사건이며

명백한 동일한 사건이다.

이름이 틀린 것도 이상구 논리로라면 성경의 오류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영문성경, NIV는 Araunah라고 동일한 이름으로 명시했으며

KJV는 역대하에서 Ornan이라고 다른 이름으로 명기되어 있다.


이 외에 수많은 성경상의 같은 사건, 같은 인물의 기록들에 대해

서로 모순으로 보여 지는 수많은 기록들이 있다.

앞으로 차근히 이박사에게 그러한 모순적 기록들을 제시할 것이다.


일단 이상구 박사는 내가 오늘 제시한

위 기록들에 대해 이러한 모순이

성경이 코메디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나 역시 화잇 선지자의 기록 속의 모순처럼 보여지는

것들을 코메디라고 한 이박사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 ?
    의심 2016.08.16 14:08
    청교ㄷ가 청심환으로
    코메디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말이다.
    탁터 리를 우롱하지마라
  • ?
    fallbaram 2016.08.16 14:10

    드디어 돌기 시작하는 또 한분 여기 계신다.
    "우황청심환 갖다 드려라"

    두사람에 의해서
    "동쪽으로 십여리를 가다가 오른쪽으로 35도 꺾은 다음에"
    "동쪽으로 수십리를 가야하는데 아마도 오른쪽으로 약간 돌아서" 라고 조금 다르게 표현하는 것과

    한입에서
    한번은 동쪽이라 했다가 또 한번은 서쪽이라고 반대로 말하는 차이를 모르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아라우나와 오르난의 차이정도는 베드로와 게바의 차이보다 훨씬 덜한 것 아닌가요?

    출애급기 7장과 10장에서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라고한 말씀도 있고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라고 다르게 기록이 되기도 했습니다.


    모순이 있다고 말한 청심환님이 쓴 글에는 조금 다른 표현은 있더라도 모순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청심환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이런 원글을 올리시지는
    않았을테고...

  • ?
    의심 2016.08.16 14:14

    폭서기에 푹 익으라고 염장질하러 왔지요 뭐 ㅋㅋ

  • ?
    눈뜬장님 2016.08.16 14:13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믿을 만한 상태로 성경을 제시하신게 아니고
    의심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도록 의문의 여지를 남기셨습니다.

    선지자의 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볼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겁니다.
    의문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의심할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신뢰를 나타내는 것이 참 믿음이고 복받을 믿음입니다.

  • ?
    의심 2016.08.16 14:29
    아멘 할렐루야 !
  • ?
    맹신 2016.08.16 14:30
    의문과 의심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신뢰를 나타내는 것이 참 믿음이라~~~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맹신에 광신도라 하는 거요^^
  • ?
    맹물 2016.08.16 14:38
    그 맹신까지를 남에게 전파하지 않으면 광신도가 아니지요? ㅋㅋ
  • ?
    짠물 2016.08.16 19:20
    그런걸 이름하여 꽝신도" 라 칭함^^
  • ?
    김운혁 2016.08.16 14:44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공명정대하게 보십시요.

    정직한 저울추에 대해서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공명 정대하게 화잇 여사의 글을 판단 하십시요.

    화잇 여사의 글에 오류가 있다는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녀의 봉사가 허지로 돌아가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공명 정대하게 살피고 분별해야 합니다.


    거의 맹목적으로 화잇 여사의 글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화잇 여사를 비난 하는 입장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화잇 여사의 글을 거의 맹목적으로 비난 하고자 하는 정신도 문제이며,


    화잇 여사를 무조건 옹호하고자 하는 정신도 문제 입니다.


    비단 화잇 여사의 글뿐 아니라 모든 사물을 공명정대하게 바라보는것이 선하고 올바른 것입니다.  

  • ?
    깜짝 2016.08.16 14:52
    사백년 동안 - 정확한 기간은 430년이지만(출 12:40, 41;갈 3:17) '사 대'(16절)란 말과 맥을 맞추기 위해 대략적으로 사용된 예언적 숫자이다.

    이런 숫자적인 것을 들이대면서 어떤 교리적 내용과 비교하는 것은 격이 안맞는 억지가 다소 있고 아래 눈뜬 장님과 같은 태도가 더 문제라고 본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믿을 만한 상태로 성경을 제시하신게 아니고 의심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도록 의문의 여지를 남기셨습니다. 선지자의 글 역시 마찬가지]

    이게 뭐냐면 청심환도 그렇고 눈뜬 장님도 그렇고 화잇에 대하여 뭐라하면 - "그럼 성경에도 이런 저런 말이 있는데 라면서 " 성경도 마찬가지 인데 라면서"

    이미 머리속에 [성경 = 화잇] 관념이 박혀있는 것 자체가 문제다.

    어느분이 잘 지적했잖우? 화잇글이 성경과 일치하면 화잇을 따르라고? 아니지 ! 성경을 따라야지?
    아니 그런가?
    이 말에도 역시 [성경 = 화잇] 이 박혀 있는 것이다.

    의문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의심할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신뢰를 나타내라?

    화잇글을 성경처럼 대하라는 전제가 깔려 있으니.....
    이 말에도 역시 [성경 = 화잇] 이 박혀 있는 것이다.


    미친 놈이 미친 것을 알면 왜 미친 놈이 되고?
    자기가 치매 환자라는 것을 아는 치매환자를 난 아직 못 봣다.

    제발 각성 하시고 화잇의 환상에서 벗어 나세요
  • ?
    김균 2016.08.17 00:08
    다들 아시겠지만
    어쉬의 연대기에 의하면
    애굽 생활은 215년입니다
    이 연대기에 의해서 화잇의 글들이 쓰여졌다는 것도 아시가 바랍니다
    야곱이 들어가서 모세가 나오는 기간입니다
    연대기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이스라엘의 연대기 믿을 것 못됩니다
    6000년설도 어쉬의 연대기에 따랐습니다
    믿지 마세요
    ㅋㅋㅋ
    이젠 뭐라고 반격이 나올까
    심히 두렵도다

    휴양림에도 와이파이가 되네요
  • ?
    가면 2016.08.16 16:27

    청ㄱㄷ청심환님 어디 가셨쎄여? ㅋㅋㅋ
    오늘은 혼자 왕림하셨쎄여? ㅋㅋㅋ
    감삿갓 김삿갓님  데려와 같이 노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
    무도회 2016.08.16 20:12
    아 ~~ !!
    요 세분은 삼위일체 인가요?
    혼은 하나에
    주민등록증은 세개씩..

    그래서 홀로 왔으대 셋이 온것이나 다름없는
    짜가로 충만하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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